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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기와서 유부녀랑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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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38 조회 6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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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여름쯤이었어. 한창 발정기가 온 수컷이라서 주말에 랜덤채팅을 열심히 돌리고 있었어.그러다가 실시간 톡에 '지금 당장 올수 있는 분' 이라고 올라오고 닉네임은 '연하 좋아' 였나 그랬어.원래는 광고가 워낙 많아서 닉이랑 글을 잘 봐 가면서 답장을 보내는데...속는셈 치더라도 뭔가 끌리기에 바로 답장을 보냈어. 20분이면 가는 거리기도 하고.. 아무튼 답장을 보냈는데 다행히 광고는 아니였고. 그 유부녀 누나가 어디쯤이냐 묻더라구. 그래서 근처라서 금방 갈수 있다 했지. 그랬더니 얼른 오라고 정확한 위치를 찍어 보내줬어. 아 그리고 유부녀 누나의 나이는 29살이였고 사진이랑 같이 톡이 올라왔었는데 예쁘고 참하게 생겼었어. 약간 예쁜 학원 선생님 같은 스타일? 아무튼 그렇게 난 바삐 달려가기 시작했지.. 유부녀란건 가는 도중에 톡하다 알게 됐는데 솔직히 망설여지는거야.. 사기면 어떡하지 괜히 잘못되면 인생 망하는거 아닌가 싶었어. 그래도 일단 가는길이고 발정기였기에 가서 상황을 보고 조심해야겠다 생각했어. 그렇게 가는 도중에 그 누나가 빨리 와야 할거 같데.. 남편이 약속이 있어 나갔었는데 금방 들어오게 될거 같다는거야. 그래서 거의 다와 가니까 좀만 기달려 달라했지. 그러고선 지하철 역에서 내렸는데. 남편이 집에 왔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저 이제 코앞인데 잠깐 나오면 안되요 라고 물었더니.잠깐 기다려 보라고 하더니 몇분동안 연락이 없더라.. 그래서 난 그 누나가 사는 오피스텔 근처에서 서성였지 원래 누나가 오피스텔 건물 화장실에서 하자고 했었거든 근데 일요일인데도 사람이 너무 많이 왔다갔다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다시 주변에 사람이 너무 많다고 톡을 보냈어. 그러고서 몇분 뒤에 답장이 왔는데 잠깐 나가려 했는데 남편이 도와달라는 일 있어서 못나갈거 같다고 하는거야. 그러면서 정말 미안하다고 대신 자기가 집 문 앞에 옷속에다 속옷 넣어 놀테니까 그거 가지고 혼자 딸쳐서 콘돔안에(콘돔은 나한테 미리 가져오라 했음) ㅈㅇ좀 담아 달라는거야. 자기가 내일 그거 몸에 바르고 혼자 ㅈㅇ하고싶다고.. 그리고 다시 옷은 문앞에 놓고 ㅈㅇ든 콘돔은 오피스텔 복도에 소화기 밑에 놓아달랬어. 난 진짜 너무 아쉽기도 했는데 한편으론 사기치는건 아닌거 같아 안도하기도 했어. 누나가 알려준 집 문앞에 가니까 옷이 고스란이 놓여있더라. 그거 얼른 숨켜서 건물 밑 화장실로 들어 갔지. 거기서 그 누나 옷이랑 속옷 냄새 맡고 누나 사진 보면서 혼자 ㅈㅇ하다가 쌀거 같을때 콘돔 끼고 ㅈㅇ 모으고 잘 묶어서 누나가 말한데로 속옷은 문앞에두고 콘돔은 소화기 밑에 두고 나다시 집으로 쓸쓸히 돌아왔어. 누나가 미안하다고 나중에 다시 연락 한다 했는데 그 뒤론 연락이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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