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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이랑 ㅅㅍ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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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43 조회 9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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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난 좀 새로운 충격에 빠져서 잠 설치다 아침에 동생이 일어나 우리랑 밥먹고 집에감.그 이후로는 별 일 없었음. 난 좀 괜시리 미안하기도 했고 일부러 더 잘해 줬음.얘가 말 을 참 잘들어서 우리 집에 잇을때 내가 부려먹기도했음. 물가져와라 뭐 사와라근데 내 친동생과 달리 얘는 다 했음ㅋㅋ 집에 강아지도 키웠는데 사촌동생보고 강아지 산책좀 시키고 오라고도 하고 그러다 내가 그날 밤에 그짓을 햇으니 죄책감도 잇구 해서 좀 잘해줌ㅋ 올떄마다 맛잇는거 사주고 잘 놀아줫음. 
고2 여름방학때 서해인가 잘 기억은 안나는데 바닷가로 이모부네 식구 우리식구 큰외삼촌네 식구가 놀러감. 금 토 일 2박 3일로 여행을 갓는데 존나 재밋엇음. 제일 신기했던게 삽으로갯뻘 좀 걷어내면 구멍이 생기는데 거기다가 소금을 뿌리면 조개가 올라옴. 그걸 잡는건데신기하기도 하고 재밋기도하고 해서 진짜 맛조개만 존나잡음. 내가 호미나 삽으로 갯뻘 판다음에 사촌동생이 소금 뿌려서 올라온 조개를 내가 잡음ㅋㅋ 그렇게 잡은 조개로 밤에 펜션에서 구워먹고장봐온 고기 구워먹고 그렇게 놀다가 어른들은 계속 술 먹고 놀고 나랑 내 동생이랑 사촌동생은방에 들어와서 과자먹고 티비보고 놀고잇엇음.
11시정도되니 아침부터 너무 빡시게 놀아서 그런지 잠이 솔솔옴.나도 모르게 잠들고 깨서 오줌싸러 화장실 가니까 2시좀 넘엇는데 어른들은 아직까지 밖에서 술드시며 놀구 계셧음.자리에 다시 누워서 보니 내옆에 사촌동생 그옆에 동생이 자고 잇엇음.별 생각 없다가 사촌동생 옆에 있으니까 갑자기 잠이 안오고 정신이 막 듬
사실 그 날 이후로 사촌동생이 몇번 와서 잔적은 있지만 속으로 존나 쫄려서 만질 엄두를 못냇음.
사촌동생은 한번 자면 잘 안깨는 것도 알고 또 오늘 겁나 놀아서 피곤하니까 괜찮겟지 라는 생각에조금씩 다가감. 여름이라 옷차림이 간편햇음. 아래는 학교 체육복 반바지에 그냥 반팔 입고 자고잇엇음.
동생이 입벌리면서 자길래 존나 깊이 잠든거 같길래 저번에 못만진 가슴으로 손이감.티셔츠 위로 손을 얹었는데 브라 떔에 잘 뭔느낌인지 모르겟음.그러다 손을 옷속으로 집어 넣고 브라가 다 못가린 부분을 손으로 쪼물닥 대는데 별 느낌이 없음.
빠르게 포기하고 다시 아래쪽으로 손을 가져가서 팬티속으로 손 넣고 대기함.작년보다 털이 좀더 많아 진듯햇음. 그러다 조금씩 내가 동생 다리 벌리면서 만지기 편하게 자세 고치고동생 ㅂㅈ 만지는데 한1분 만졋나 동생이 뒤척임. 빠르게 손빼고 자는척 하고 동생보니 정자세로 자다가 동생이 옆으로 돌면서 잠.
그때 손냄새 맡는데 싀바 오랜만에 맡는 냄새에 살짝 정신이 나갓는지 옆으로 누운 동생 돌려서 다시정자세로 만들고 다시만짐. 이번엔좀 오래만짐. 기분탓인지 모르겟는데 살짝더 습한거 같기도 하고만지다가 동생이 다시 뒤척이길래 아 이번엔 깨겟다 싶어서 멈춤.
그리고 나서 냄새맡다가 내껄 주체못해 화장실가서 존나딸침ㅋ 그리고 다시 자리와서 기웃기웃했지만역시나 쫄보라 멈춤 ㅠ 손가락 콧구멍에 박은상태로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니 10시쯤됨.방에서 나가 거실나가니 어른들은 아침먹을준비함ㅋㅋ 그렇게 놀고 술드시고 아침일찍 일어나는거 보고 놀램.
작은이모가 얘들깨우라함. 알겟다 하고 방들가서 내동생은 발로 툭툭차면서 일어나 새캬 하고사촌동생은 조심스레 흔듬ㅋㅋ 이때 좀 동생이 어제 일 아는거 아닌가 무서웟는데동생은 몇시냐고 막 얼굴 가리면서 일어남 그러면서 자기 썡얼보지말라고 하길래
밥먹으라고 나오라고 한담에 속으로 안심함.아침에 라면끓여먹고 또 갯벌가서 조개캘 사람이랑 물놀이 할 사람이랑 나누라함.어제 너무 힘들게 놀아서 인지 난 그냥 물놀이 하고싶다고 하니 사촌동생도 날 따라옴내동생은 조개 캐러감ㅋ
걸어서 15분 거리에 물놀이 하는곳이 있음옆에 튜브 빌리는데 있길래 하나 빌려서 동생씌어주고 나랑 둘이서 재밋게놈이모부가 놀다가 3시쯤에 오라함.시계보니 1시 좀 넘엇길래 알겠다 하고 동생이랑 물놀이존나햇음. 동생 튜브끼고 난 그 옆에 매달려서 좀 멀리까지 갔다 오기도 하고 동생 집어 던지기도함ㅋㅋ 어제일 땜에 일부러 좀 오바해서 놀았음.
그러다 동생이 빡쳣는지 모래를 한움큼 집더니 나한테 던짐 나도 모래 던지다가 이년이 막 달려오더니내 바지 안으로 모래를 집어넣음. 나도 질 수 없다며 똑같이 해줌ㅋㅋ 얘가 꺄아아악! 하고 소리지름순간 당황해서 미안하다고 다가가는데 내얼굴에 모래 존나뿌리고 입에도 막 집어넣음.둘다 상처뿐인 놀이엿음. 걸을 때마다 모래땜에 똥꼬에 모래 존나 끼길래 그만 놀고 가자함.
펜션 도착해서 물로 모래범벅된 몸을 씻고 안으러 들어가서 샤워하는데도 모래가 막 나옴.동생도 씻고 나와서 하는말이 아직도 머리털면 모래나온다고 나 발로차고 도망감ㅋ씻고 몸 말리고 좀 쉬다보니 어느새 저녁임. 어른들도 다 와서 고기먹고 무도 할 시간 되서무도 보다가 내동생이 바닷가 구경하고싶다길래 귀찮아서 안갈라 하는데
엄마가 동생데리고 다녀오라함. 중얼중얼대면서 나가는데 사촌동생도 따라옴.셋이 바닷가 가서 한바퀴 돌고 숙소오니 9시쯤됨. 어제 오늘 너무 놀아서 그런지 슬슬 눈이 감김.졸다가 눈뜨니 11시가 넘음. 옆에는 또 사촌동생이랑 동생이 자고 있음.좀 출출해서 밖에 나가니 역시나 술판이 있음.옆에 기웃기웃되면서 좀 주워먹다가 12시쯤에 다시 들어와서 잘라 하는데 어제 생각이남.
오늘도 동생은 피곤하다고 혼자 합리화 하면서 옆에가서 누움.가슴은 역시나 브라때문에 못만지고 자연스레 손이 아래로 가서 예열없이 바로 팬티속에 손넣고ㅂㅈ 만짐. 내 숨소리가 그렇게 큰줄 몰랏음. 숨죽이고 존나만짐. 근데 계속 해도되나? 이생각이 들정도로 동생이 안꺰. 뒤척거리지도 않고 내가 다리를 좀 많이 벌렷는데도 그자세로 있음.속으로 얘는 진짜 안깨는건가 아니면 나중에 나 조질려고 진짜 자는척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딱 드는데갑자기 존나후달려서 손뺴고 내 자리로 가서 누웟음.
한 10분 있다가 조심스레 몸 돌려서 동생보니 아까 그자세임. 그래서 얘는 걍 자면 모르는구나확신하고 다시가서 만지는데 살짝 좀 젖었다고 해야하나? 첨 만질떄보다 좀 부드럽게 만져짐.첨엔 ㅂㅈ가 좀 말라서 뻣뻣해가지구 별로였는데 부드럽게 만져졋음. 이젠 나도 얘가 자는거 같지가 않길래손빼고 그냥 내자리 가서 다시 잠. 
갑자기 얘가 안자고 있단 생각이 확 드니까 진짜 심장이 조여좀.이르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에 존나 더운데도 불구하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었음.땀 존나 나는데 갑자기 드는 생각이 아 혹시 얘도 그냥 더워서 땀난거 아닐까 라는 망상을함.그와 동시에 얘가 벌떡 인나더니 밖으로 나감.한 5분 안들어 왔는데 세상끝나는줄암...ㅋㅋㅋ 진짜 좆됫다x100000 라는 생각만함.
그러다 동생 들어왓는데 뒤에 누구 없나 보고 잇엇음. 다행히 동생 혼자옴.그러면서 창문열고 다시 누웟는데 나랑 눈이 마주침.동생이 오빠 왜 안자냐고 하길래 더워서 꺳다고하니 동생도 자기도 더워서 꺳다함.
그랫구나.. 하면서 얼른 자라함. 이때 존나 안도의한숨을 내쉬엇음.걍 자는거엿구나 동생 ㅂㅈ가 젖은게 아니라 땀이 였구나 라는 생각을함과 동시에 안도에 한숨을쉼.그리곤 긴장이 풀렸는지 바로잠ㅋㅋㅋ 미친놈..너무 쫄려서 그런지 제대로된 상황판단을 못햇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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