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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다가 여사친이랑 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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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42 조회 78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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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갔다는 부분까지 했나? 쨌든 쉴 때 행님들이 생각하는걸 하지는 않았어ㅎㅎ전개가 너무 빠르다고 생각했거든그래서 일단 ㅂㄱ만 풀고 다시 달렸지근데 생각해봐 남자랑 여자랑 단둘이있으면 서로 진실게임도 하고 그러잖아별에별 얘기 다했지 처음엔 뭐 걔는 어떻다더니 쟤는 어떠니 하다가 분위기가 무르익어서 수위가 갑자기 올라가더라고 너는 ㅈㅇ하냐 뭐보면서 하냐 그때 학교에서 몸매 좋은애들로상상ㄸ도 친다고 했던거 같애 (놀라운건 여자도 그렇다네)쨌던 그때 걔가 자기 몸매 좋은건 알아서 자기 생각도 하면서 쳐봤냐고 물어보는거ㅅㅂ ㄹㅇ당황해서 아니라고 말해야될걸 몇번 처봤어 라고 말한거지 한 10초간 정적? 내가 말해놓고 ㅈ됐다 했는데 말끝나고 몇분뒤에 끝이 얼마 안남았으니 좀 걷제 한 7시?8시쯤이었던거 같아 저녁 노을이 보였으니까 전에도  우리덩네사는 사람이라면 알거야 우리 자전거 도로 끝에는 인공 갈대밭이 있어(거기서 ㄸ ㅈㄴ많이쳤었는데)근디 걔가 거기로 들어가는거ㅋㅌㅋ재밌을거 같다고 물론 나도 따라들어갔지 서 걔가 대충 보고 나올줄알았는대 갑자기 ㅈㅇ하는걸 보고싶다는거야 아까 내가 말한게 계속 생각이난다나? 난 솔직히 수치심 이런거 없지만 한 번은 튕겨야 겠다해서 처음엔 좀 그렇다 핬는데 애교를 부리더라고?? 그래서 노팬티 상태인 나는 바로 쇼트 벗고 ㄸ을 쳤지 걔 얼굴이 ㅈㄴ수줍다? 부끄러워한다? 그랬던거 같애(얼굴보면서 치려니까 ㅈㄴ기분묘함 ㅌㅋㅋㅋㅋㅌㅋㅋ) 그래서 치다가 엉덩이좀 만져도 되겠냐 했어 걔는 당연히 콜을 외쳤고 나는 ㅈㄴ만졌지 가뜩이나 짧은바지에 손 집어넣어가면서 말이야 사실 거기 별거 없거든 그래한 15분 지났나?치면서 쌀거같다 말하고 쌌는데 조준을 못해서 걔 다리쪽에 다 묻은거야 ㅋㅌㅋㅋㅋ미안하다거하고 이제 가자 했는데 날 잡더니 한번만 하재 속으로 씨ㅂ...아다 깨는구나 하고 ㅈㄴ긴장되고 쨌든 주변에 사람은 없지만 망보고 있다가 걔 트레이닝복 ㅂㅈ부분 살짝 옆으로 넘겨서 ㅆㅈ해줘서 적시고 바로 넣었는데 쪼임ㅅㅂ자전거를 타서그런지 대박임 신음소리는 ㅈㄴ커서 사람없는데도 괜히 쫄림 처음엔 옷 다입고(나만바지벗고)하다가 중간에 무 더워서 다벗고 했다.. 몸매는 죽임 온갖 체위 다해본거  같아 뒤치기나 들어서 하는거나 여성상위나 등등?그렇게 하다가 사람지나가서 들킬뻔도 하고 (근데 그게 더꼴려ㅋㅋ) 쨌든 거기서 2시간은 그짓했던거 같다 이후에 자전거도 같이 주말마다 타고(당연히 그것도) 사적으로도 만나고 해
늦게 써서 미안하고 다음에 자전거공원에서 얘랑 하다가 들킨썰도 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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