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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하다 경호원에게 인생마감할뻔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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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40 조회 51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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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나이 32.25살때 있었던 썰이야.
20대의 미래와 취업등으로 스트레스는 백두산보다 높았던... 그리고 그 스테르스를 풀기위한 화려한 노력과 추억... 나는 항상 짧은 인생을 즐기기위해 노력했다. 그날도 나는 친구들과 불토를 즐기며 술을 거하게 마시는중이었다.
3차쯤 되었을까? 한○포차에서 여전히 손목을 꺾고 있었지. 어느덧 발동한 내 친구의 레이더망.(우리 일행 남자3 - 개인적으로 헌팅 또는 원나잇 성공하기 가장 적절한 멤버라고 생각함) 레이더망은 여자4명이 있는 대각선 테이블로 향했고, 내 친구는 아무런 망설임 없이 돌진했다. 한참동안 턱관절에 황금모터를 달더니 합석하자는 손짓을 보내왔다. 웬만하면 보통 자리를 옮기는데 당시 한○포차 분위기와 헌팅걸들과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테이블만 합쳤다. 하...ㅋㅋㅋ 너무 좋다
사실 난 친구들을 만나기전 선포를 했다. 내가 오늘 총대메고 폭탄처리를 하겠다. 너희들은 오늘을 즐기거라!!ㅠㅠ 정말 하필 여자들의 모임에는 폭탄이 1명 이상은 꼭 있더라 빡치게... 여자가 4명이였는데 1명이 눈치가 있는지 집에 가겟다고 하더라. 제발 폭탄이길 바랬지만 이런 닝기리... 바란 내가 잘못이지. 몸은 약간 통통스타일이었지만 얼굴이 가장 예뻤던 아이가 간다고하더라... 너무 아쉬웠다. 나는 내가 ㅈㄴ 쎈척하면서 야!! 내가 얘 택시 태워보낸다!!! 까불고 웃기려고 ㅋㅋㅋ 이렇게 말하고 됐다고 거절하는거 웃기려고 손목잡고 끌고나옴 ㅋㅋㅋ 애들 ㅈㄴ 빵터짐. 데리고 나와서 택시 잡으려고 서있는데 얘도 그게 웃기고 맘에 들었는지 호감있다는게 느껴지더라 ㅋㅋㅋ 그래서 일단 번호따고 택시 잡아서 태우고 뒤에 번호판 사진으로 찍고 집에 보냄. (참고로 원나잇녀는 얘가 아님)
그러고 나는 다시 들어와서 남자3 여자3이서 신나게 놀았다. 물론 폭탄은 내 관할이었지. 중간중간 친구들이 눈치주면서 폭탄위수지역 이탈하면 주탱이 올려붙이겠다는 협박을 받으며 신나게 놀았어^^ 근데 술도 좀 취하고 여자들 성격도 좋고 재밌게 놀다보니까 대충 짝이 맞춰지더라.폭탄을 제외하고 나머지 2명은 키는 작은 편이지만 슬랜더 스타일에 얼굴이 ㅅㅌㅊ였음. 그래서 난 ㅈㄴ 아까워했지. 하지만 폭탄은 얼굴은 ㅎㅌㅊ였으나 몸매가 ㄱㅆㅅㅌㅊ였어. 그걸로 만족했다.
암튼 그쯤되니 폭탄도 이뻐보이기 시작함. 서로 짝지어서 게임하다보니 호감도 급상승!!! 스킨십도 잦아지고 허리 한번 감싸니까 애들이 오~~~~~~~ 하고 놀리는거라 ㅋㅋㅋ 그니까 서로 더신나서 더 쎄게 하고 그랬다 ㅋㅋㅋ 근디 허리를 안았는데 술취한 상황에도 무언가 느껴지더라... 달라붙는 회색 니트를 입었는데 허리를 감싸서 배까지 잡았는데 복근이? 복근이 느껴지더라... 이때 느낌이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이상했다. 1. 몸매 시발 장난 아니겠다!!나이스~!!! 2. 뭔가 잘못 건드렸다... 뭔가 이 두가지 느낌에 알지못할 중립적인 기로에 서있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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