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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치기하다 여친 등에 토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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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48 조회 5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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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술을 조또 못마셔서 소주 한병만 마셔도 그 자리에서 뻗는다. 그 날은 여친이랑 영화보고 9시쯤에 곱창먹으러 갔는데 술이 존나 잘들어가는 거 반병쯤 마셨을 때의 정신상태가 한병먹었을 때의 정신상태였음. 나 한병 여친 두병 이렇게 세병쯤 마신 듯? 기분도 알딸딸한게 그날 여친 자취방에 룸메도 어디갔었고 해서 바로 편의점에서 콘돔사고 ㄱㄱ했지. 속이 좀 메스꺼웠긴 했는데 참을 수 있을 정도 였음. 둘이 누워서 티비 좀 보다가 그대로 있으면 꿈나라직행할 것 같아서 슬슬 보댕이 만지면서 간보기 시작했음.  그 날따라 여친이 존나 적극적이어서 아랫도리가 터질지경이더라. 블로우 잡 2분쯤 받고 쌀 거 같아서 바로 뒤로 뒤집고 뒤치기들감. 근데 한 10초쯤 지났나.. 안씻고 했더니 똥구멍에서 똥내가 직빵으로 올라오는거.. 농담아니라 그거 맡고 위에서 곱창 다 올라오더라. 입에 곱창전골 머금고 뒤치기한 적 있냐? 좆같지만 곱창전골 다시 삼키고 좆은 이미 사정직전이어서 빨리 싸고 끝내자는 마인드로 계속 박았다. 근데 당연히 내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속도보다
여친 똥냄새가 내 후각상피세포에 도달하는 속도가 더 빨랐음. 그대로 여친 등에 토했다. 여친 등에 곱창전골이랑 곱창 씹다말은게 널부러져 있는데 그거보고 한번 더 토함.. 이 정도면 스캇물인듯? 둘이서 다 치우고 다음 날 여친은 필름끊긴 척 하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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