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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남학생 괴롭혔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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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47 조회 5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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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농 ㅋㅋ 난 23살 여자고.. 어..지금 풀 썰은 2년 전에 있던 일이야 ㅋㅋㅋ
당시에 알바로 과외를 좀 하고 있었거든? 고1 두명이랑 고2 한명 ㅋㅋ 남학생은 고1에 하나 있었고 나머지는 여자애들이었어 ㅋㅋ
여자애들은 언니언니 하면서 애교도 많고 해서 빨리 친해졌던거 같고 ㅋㅋ 
남자애는 좀 수줍음이 많아서 내가 먼저 친근하게 굴어서 친해졌던 기억이 있넹 ㅋㅋ
여튼 남자애랑도 되게 친해졌었어 ㅋㅋ 그러다가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옷차림도 덩달아 가벼워지기 시작했징 ㅋㅋ
내가 원래 좀 노출증이 있어서 평소에 사람들 몰래 노팬티로 다니거나 남자화장실에서 자위하거나 ㅋㅋㅋ 그런거 한단말야 ㅋㅋ 
과외학생들함테는 생각 안해봤었는데 어느날은 그 남자애가 수업중간중간에 자꾸 내 가슴을 쳐다보는거야 ㅋㅋ
장난기가 돌아서 다음 시간에 좀 더 과감한 옷차림으로 걔네 집에 갔어 ㅋㅋ 브이넥 프리사이즈로 입고가거나 ㅋㅋㅋㅋ 
아니면 핫팬츠도 꽉 끼는거 입고 간다거나 ㅋㅋㅋ 브라도 최대한 가리는 부위가 적은 브라로 ㅋㅋ 야한걸롴ㅋㅋ 
얘는 지 집이니까 되게 편하게 입고있어서 ㅂㄱ되면 ㅈㅈ가 걍 툭튀어나오는 옷차림으로 있거든?ㅋㅋ 핵꿀잼임ㅋㅋㅋ
그렇게 발기된 자지 구경하는 재미로 지내다가 어느날은 얘 자지를 쳐다봤는데 뭔가 평소보다 훌씬 튀어나와있고 
자지 모양이 그대로 드러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팬티안입은거야 얘갘ㅋㅋ
그날 내 차림이 어땠냐면 아마도 가슴골 거의 다비치곸ㅋㅋ 치마입고 대충 그런 엄청 가벼운 차림이었을거야 ㅋㅋㅋ
은근슬쩍 팬티도 보여주고 ㅋㅋ 가르쳐준답시고 가슴으로 몸터치도 막 해보고 ㅋㅋㅋ 
걔가 눈치 챌 수 있게 일부러 노골적으로 자지도 쳐다보고 ㅋㅋㅋ
걔 입장에선 괴로웠겠짘ㅋㅋㅋ 
솔직히 걔가 나한테 먼저 하자고 하거나 덮치거나 그랬으면 걍 따먹혀줬을거같은데 그런 패기는 없더라 ㅋㅋ
그냥 귀여운 남자애 괴롭혔던 썰이얌 ㅋㅋ 재밌었는뎅ㅋㅋㅋ 또 과외나 해보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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