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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에 만난 유부녀 친구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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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52 조회 1,3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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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잡대 출신입니다. 
집은 경남인데 대학교는 경북으로 가게 되어서 경북쪽에 서 대학생활을 2년 보냈었죠 (이후 편입....) 학교 다닐때 호프집이 있었는데 꽤 장사가 잘되는 집이었고 남자하나 여자하나 비쥬얼이 좀 되는 사람을 
알바로 쓰는 호프집으로 유명했었죠(제가 거기 일했지만 .... 제가 잘났다는 말은 아니니.... 불쾌감 없으시길 ㅋ) 대학교 다닐때 컴공 여자애랑 같이 일을 했는데 학번도 같고 친구로 지내고 과 수업은 틀리니 학교에서 지나가다 한번 볼까? 일할때만 보는 친구였음 그때 지 남친도 내가 아는 형이라 이래저래 지내다 군대가고 내가 편입하고 하니 연락이 안되다가 
한창 유행하던 싸이월드를 타고 소식을 듣게 되었음 (참고로 이 친구는 울산에 삼) 전 그보다 더 아래 창원 ㅋㅋㅋ 거진 9년만에 연락이 다아서 전화해보니 이 친구가 결혼하고 딸이 딱~ 돌이 지난지 1주일 되었더라고 
근데 마침 연락이 된 순간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거야 교통사고 나서 (물론 거진 나일론....) 그래서 내가 장난삼아 병문안 갈까? 9년만에 재회가 병문안인가? ㅋㅋㅋ 
장난으로 던졌더니 병문안 와 달라는거야 그래서 퇴근후 바로 차 몰고 울산으로 올라갔지 가니깐 병원에 입원해 있고 여차저차 이야기 하다가 바람 쐬고 싶다는거야 
그래서 환자복 입고 차에서 안내리면 되니깐 울산바다 구경 시켜 달라고 길 안내 해돌라고 하면서 해변가 좀 돌아다녔었지.... 글케 뚤레뚤레 구경 하다 보니깐 시간이 12시가 넘었어 그때가 평일이었거든 
난 담날 또 출근을 해야해서 내려가야 하는데 찜질방에서 잘까 아님 모텔 잡고 잘까 아님 내려갈까 고민하다가 
친구가 병원옆에 모텔 있다고 거기서 자고 가래 자기도 옆에서 있을테니 이야기나 하다가 가라고 ㅋ 알았따고 말하고 바로 방잡았지(참고로 앞에도 말했지만 이 친구랑은 정말 친구사이 였음... 대학 다닐때도 서로의 애인도 알고 전혀 남녀사이로 발전하지 않던 사이였기에......)
(근데 대학교때나 글치 지금은 나이먹고 한창 왕성한 줌마가 된 친구와 나도 주면 다 먹는데 모텔 들어가서 안하면 고자아님? ㅋㅋㅋ 들어가서 그냥 멘트로 이런데 오니깐 좀 이상하긴 하네 하면서 조금 멋적은듯 대사 치니깐 
머 어떻냐면서 지 남편도 술집가서 여자랑 모텔 자주 간다고 하더군 ㅋ 아~! 이거 신호구나 생각에 바로 가슴을 만졌드랬지 근데 얘가 눈만 흘길뿐 반항이 없는거야 ㅋㅋㅋㅋㅋ 바로 쪼물딱 거림과 동시에 키스 시전 애가 대학교때는 몸매가 진짜 갑이었는데 
애 놓고 관리 안하니 예전 몸매는 온데간데 없더라... 아숩지만
ㅂㅃ 조금 해주니깐 아주 분수포텐 ㅋㅋㅋㅋㅋㅋ 
지 남편과도 요즘 자주 싸워서 각방쓰고 잘 안한데 지도 간만에 하는거라고 아주 좋아 죽더군 ㅋㅋㅋㅋ
친구로 보던 내 기억에서 몸매 좋던 친구가 거진 10년만에 신음 소리를 낸다는건 정말 색다른 경험이더군 ㅋㅋㅋㅋㅋ
전혀 그런 사이도 아니었고 전혀 그런 건수도 없었고 전혀 생각치도 못한 떡이라 더 맛있었던 기억이..... 원래 남자란 다 똑같은 법 계속 먹던거 보다는 어쩌다 한번 기회될때 먹는게 진짜 맛난법 
글케 새벽까지 열심히 하고 아침에 이 친구는 병원에 들어가고 나는 졸~ 밟아서 다시 창원 컴백 ㅋ 그 후로 1년뒤 다시 한번 올라가서 작업걸고 먹었는데 그 후론 영 기회가 안되는건지 빼는게 느껴지더라 
그래서 지금은 그런 작업 안치고 연락도 그냥 안부만 묻고있는 친구사이로 돌아왔어 ㅋㅋㅋ 근데 한번씩 생각이 나서 조만간에 다시 한번 작업 걸어볼 생각임 
다시 말하지만 계속 먹으면 질려요 안먹다 먹음 그게 맛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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