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가서 우연히 4번 ㅅㅅ한 썰 > 썰게시판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술쳐먹다보니 슬슬 ㅅㅅ가 땡기고 친구넘은 널부러지기 직전이라
같이 안마에 갔다.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는데 1+1이라고 있더라구 한번 하구 새벽에 와서 한번 더 해준다고 
방을 배정받앗는데 근데 그날 따라 사람이 많아서 인지 기다려도 안오길래 잤다. 한 12시쯤 되니까 
어둠속에서 누가오더니 존나하고 갔다... 그리고 자는데 정말 1시간 간격으로 3명이 더 들어오더라 
이게 무슨 착오갔지만 어쨌든간에 해준다는데 못할 이유가 없지
근데 새벽에 옆방에서 소란스러워서 가보니 친구놈이 왜 아가씨 안보내주냐고 고래고래...
알고보니 나2, 친구2 할것을 내가 다 한 것이었다...
친구놈이 문 확열더니 니가 다 했냐고 해서 술먹고 기억이 안난다 우물우물.... 안마에서도 당황스러워하더니
친구분이 다 한 것같다고 한번만 하고 가라고 해서 친구놈 한번하고 나 4번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