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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에게 해준 크리스마스 이벤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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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49 조회 61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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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크리스마스는 별거없었어.이브날 같이 장보고 와서 케이크도 사고ㅎㅎ 같이 홈 파티 아닌 홈 파티를 즐기는것. 그게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식이야. 식당을 예약해서 뭐 거창하게 보내는건 드라마에나 나오는 얘기 아님?ㅋㅋ
그렇게 장을 보고 오면 오빠가 요리를 해줘ㅎㅎ같이 스테이크에 값싼 와인 한 잔을 기울이며 다운받아논 영화를 보는것. 그리고 나서 후식 겸 해서 크리스마스 케잌을 자르고 나면 그것만으로도 크리스마스 느낌이 잔뜩 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니 즐겁지 않겠어?
와인 한병을 다 마시고 나면 알딸딸 하니 기분도 좋아지고 영화가 끝나면 어느덧 밤이 되지 않겠어?그럼 자연스래 스킨쉽이 많아지고 그렇게 ㅅㅅ타임이... ㅎㅎㅎ
암튼 우리는 같이 씻는걸 즐겨서 이번에도 오빠가 같이 씻자고 그러는데 난 준비할게 있어서 오빠 설거지 할때 몰래 쏙 들어가서 씻어버렸지ㅋㅋ그리고 오빠가 씻는동안 대망의 산타복으로 갈아입었어ㅎㅎ 
속옷은 검은 란제리에 티팬티, 얇은 검은 스타킹. 그리구 산타복장. 상의는 어깨까지 덮어주는 망토같은 거랑 안쪽에 원피스형태로 되있는 치마였어. 원피스 중간에 검은 밸트 들어가고 산타모자 있구.오빠가 나올때에 맞춰 화장실 문앞에서 그러구 대기타고 있었어.
오빠는 나와서 당연히 놀랐지ㅎㅎ 막 이게 뭐냐고 어디서 났냐고ㅋㅋ 당황당황ㅋㅋ물기 닦고있는 오빠한테 가서 빤히 처다보다가 대강 물기 다 닦은거 같길래 바로 무릎꿇고 ㅈㅈ를 빨아주기 시작했어.오빠가 말로는 이러지 마 머리말려야돼 막 이러는데 막상 날 밀어내지는 않더라고ㅎㅎ 
그래서 계속 했지ㅋㅋ 막 ㄱㄷ뒤쪽에 홈? 그쪽 핥아주면 그렇게들 좋아하더라고ㅋㅋ 머 암튼 그러케 계속 빨아주는데 오빠가 날 끌고 침대로 가더라고ㅎㅎ그러고서 위에 망토 끈을 풀고 벗기더라?그러면서 폭풍키스해주는데 진짜 좋더라구ㅎㅎ
근데 안에 입은게 원피스라 벗기가 힘들단말야? 오빠가 마음은 급한데 옷은 안벗겨지니까 그냥 옷 위로 계속 ㄱㅅ을 애무하는거야ㅋㅋㅋ 좀 그래서 내가 뒤에 단추 풀고 배까지 옷을 내렸어. 근데 안에는 완전 야한 란제리니까ㅋㅋ 오빠가 오늘 무슨일이냐면서 엄청 좋아해주더라구ㅎㅎ그러면서 브라 풀고 ㅈㄲㅈ를 빨아주기 시작하더라구.당연히 엄청 좋았지. ㅅㅇ이 슬슬 나오기 시작하면서 침대 시트 잡게되구ㅎㅎ
그러면서 아래로 내려가더라구. 내가 일부러 오빠 머리 집으면서 '오늘 ㅍㅌ좀 부끄러운데..' 이러니까 오빠가 막 기대하면서 괜찮으니까 보자구 그러는거야ㅋㅋ그러고서 밑에 가더니 티ㅍㅌ보고서 와 이게 뭐야~ 이러더라구ㅎㅎ 그 스타킹이 밴드스타킹이라 벗을 필요가 없어서 좋았어. 그대로 ㅍㅌ 옆으로 젖히더니 막 빨아주기 시작하더라구 그러다가 좀 지친다 싶으면 ㅍㅌ끈 ㅂㅈ사이에 끼더니 흔들고ㅋㅋ 이거 별로 자극적이진 않은데 야하달까? 그랬어ㅋㅋ 그러다 또 핥아주는데 결국 내가 가버렸지.
숨 좀 고르면서 쉬다가 앉아있는 오빠 ㅈㅈ를 발로 건드리기 시작했어. 풋잡이라고 하지? 그거처럼 막 비벼주는데 오빠가 스타킹 느낌이 좋다고 그러더라고.그러면서 조금 죽어있던 ㅈㅈ가 다시 빳빳해지는게 느껴지더라. 오빠가 날 눞히더니 그대로 ㅅㅇ해주는거야!
정상위 상태로 계속 하다가 내가 한번 갔어.내가 오빠보고 누으라고 하고 내가 위에서 해주는데옷도 이렇게 입었겠다. 장난기가 발동해서 움직이던걸 멈추고 오빠 배 위로 누웠어. 그러고 오빠 귀에 대고"우리 어린이는 무슨 선물 받고 싶어요?"이랬더니 오빠가 "ㅅㅅ요ㅋㅋ" 이러는거야ㅋㅋㅋ그래서 내가 또 "산타누나는 착한 어린이한테만 선물주는데~? 착한 일 해보까?" 이러니까자기가 허리 움직여서 박기시작하더라고.오빠 가슴 한번 찰싹 때리고서"이러면 안돼요! 착한일을 해야지!" 하니까오빠가 막 ㄱㅅ만지고 키스해주고 하는거야ㅋㅋ그래서 잘해써요~!! 해주고 다시 막 움직이기 시작했어.
진짜 좋더라구ㅎㅎ 그러다 나 가구.. 오빠가 나보고 침대밖으로 나오라하더니 문에 나 기대게 하더니 한쪽 다리만 번쩍 들고 박기시작해. 우리 키 차이가 좀 있어서 이자세 하다보면 점차 내 발이 까치발을 들게 되는데 이러다보니까 하체쪽에 집중되면서 감각이 깨진단말야? 걍 엄청 좋아지는거지ㅋㅋ 그러면서 내가 ㅅㅇ소리 계속 내니까 오빠가 다시 나 책상쪽 잡게 하더니 뒤에서 박아주더라구ㅎㅎ그러다 결국 둘다 가고말았지. 
정리하고 씻는데 오빠가 안아주면서 좋았다구. 생각치도않았는데 진짜 재밌었다고 그러는데 뿌듯하고 좋더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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