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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집 남자랑 서로 보여주며 ㅈㅇ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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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54 조회 6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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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 새해복많이 받으세욬ㅋㅋㅋ


며칠전에 할아버지랑 한 썰 (http://www.ttking.me.com/590161올렸었는데 

기억하는 오빠들 있나 모르겠넼ㅋㅋ


오늘은 어느 특정 날에 있던 썰이라기보다는 몇년째 이어지고있는 썰을 풀어보려고해 ㅋㅋ


난 4층짜리 빌라에 살고 있고, 우리 빌라 옆에 바로 다른 빌라가 하나 더 서있어 ㅋㅋ 


베란다끼리 마주보는 형식으로 지어졌는데 왜 그렇게 지었는지는 모르겠곸ㅋㅋㅋ


아무튼 내 방이 그쪽 건물 방향으로 창문이 통유리로 되어있어 ㅋㅋ 베란다처럼 ㅋㅋ


그리고 내 맞은 편에는 아마도 고등학생?쯤 돼 보이는 남자애가 살아 ㅋㅋ 한 3년 전에 이사 온 듯 ㅋㅋ


암튼 그 남자애가 이사 온 시점이 내가 한창 당시 남자친구랑 섹스데이트만 할 시기였어 ㅋㅋ 만나면 하고 하고 그랬었어 ㅋㅋ


그렇게 섹스만 하면서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혼자있을때도 자위도 자주하게되고 그렇더라??


하루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방에서 자위하고있는데 문득 밖에 쳐다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애 방이 보이더라구 ㅋㅋ 


그 방 창문은 통유리는 아니고 걔가 앉으면 가슴높이? 정도 되는 약간 큰 창문 이야 ㅋㅋ


커텐도 안쳐져있고 방에 불은 켜져있어서 안쪽이 훤하게 보이더라구 ㅋㅋ 그 남자애는 어디갔는지 안보이고 ㅋㅋ


그래서 남자애가 방에 가서 내 방 보면 내가 자위하는거 볼 수 있게 나도 불 환하게 켜놓고 


그쪽으로 다리 벌리고 열심히 자위하고있었어 ㅋㅋ


언제 나타날지 모르니까 스릴도 넘치고 재밌더라 ㅋㅋ


그러다가 어느순간 내 흥에 못이겨서 그쪽 방향에 집중 안하고있었는데 ㅋㅋㅋ 


다시 문득 쳐다보니까 남자애가 나 쳐다보고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계속 모르는척 자위만 열심히 했지 ㅋㅋ 보지 벌려서 뭐 막 옆에 있는거 아무거나 집어서 쑤시고 ㅋㅋㅋ


처음에 한.. 두어달동안은 그냥 구경만 몰래 하더라?? 근데 점점 지나니까 ㅋㅋㅋ 


내가 자길 보고도 모르는척 한다는걸 눈치 챈건지 모르겠는데


지도 자지를 창문에 보이게 해놓고 자위하더라 나 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아직도 그냥 일부러 그쪽 안쳐다보고 모르는척하면서 계속 하고있어 ㅋㅋ 


서로 보고있다는거 알게되면 뭔가 걔랑 엄청 하고싶어질거 같아서 좀 뭐.. 자제?하고있어 ㅋㅋㅋ 


내년 되면 햇수로 4년째인가 ㅋㅋ 벌써..


근데 걔가 먼저 어떻게든 연락해와서 덮치면 못이기는척 해줘야징 ㅋㅋㅋㅋ


언제든 달려들어주렴 이 글 보고있다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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