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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주점 아가씨 스와핑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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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54 조회 8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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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에 만난 유부녀 친구 먹은 썰 쓴 사람이야

http://www.ttking.me.com/591983


이것도 꽤 지난 이야기네 지방에 토박이였던 나는 집안의 불화로 인하여 부모님이랑 대판 한바탕 하고 집을 나와버렸는데 

그 때가 아마 25살 이였던듯 근디 막상 나와보니 갈 곳이 없는겨... 

그 때 내 친구들은 이미 다들 직장생활중이라 다들 타지생활.... 갈곳없이 한 2~3일 정처없이 떠돌다 

서울에 있는 친구놈한테 올라갔지ㅋ 거기서 공무원 공부나 시작해볼까? 깝치다가 매일 오락만 하고ㅡㅡ


그러던중 지방에 친구놈이 결혼을 한다는거야 어쩔수 없이 주말에 고향컴백을 해야는 상황 .... 

토요일 결혼식이었는디 나랑 친구들은 금욜 내려가서 고향에 모여서 한잔 하기로 했지....

(앞 글 읽은 사람은 나 창원 사람인거 알꺼임ㅋㅋ)


그리하야 금욜 저녁 죽어라 달리고 마지막으로 단란한데 가자는겨ㅋㅋㅋㅋ


난 예전 단란한곳에서 일한적이 있어서 그런곳이 어떻게 놀고 어떻게 만져야하며 어떻게 꼬시는지 도가 텄던 단계였지ㅋㅋㅋㅋㅋㅋㅋ 


친구놈 3놈이서 "동경"이라는 단란한곳으로 입장 근데 주말이라 아가씨가 귀한거야... 

우리는 3명인데 2명밖에 안된데ㅜㅜ 

그래서 나 파트너 천천히 넣던지 없어도 된다고 일단 둘 먼저 넣으라 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이녀석들 하는거 보고 노래 부르고 있는데 이쉬퀴들 진심 단란한곳이 첨인거야ㅡㅡ 

졸 못 놀고 졸 잼없어서 어쩔수 없이 내가 분이기를 만들어 갔지ㅋㅋㅋ (그때 그 누님들 우리보다 5살정도 연상) 

한창 분이기 띄우고 더듬고 손장난 치고ㅋㅋㅋ 내 파트너가 아닌데 둘다 내파트너가 되었지 


그때 누님들이 너 같은놈 첨 본다면서 하도 웃어서 울더라ㅋㅋㅋㅋㅋ 

그때 오히려 내가 팁까지 받았드랬지ㅋㅋㅋㅋㅋㅋ


글케 놀다가 이제 본격 떡 치러 가자 분이기가 되었지ㅋㅋㅋ


근데 말했다 시피 금욜에다가 그 상가 건물에 모텔에 올라갔는데 방이 1나밖에 없다는거야 

난 씩 웃으면서 다들 한방에가서 술이나 더 마시자 하면서 한방으로 델꼬 갔음ㅋㅋㅋㅋ


어짜피 룸 사장한테 2차비 계산 했겠다


방 없다고 굳이 다른데 찾기도 싫고 어짜피 인원도 안맞아서 나는 못하는 분이기에 

그랑 나도 쪼물딱 거리면서 술이나 한잔 더 하고팠던거지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격 다짐 한방으로 델꼬 가서 소주랑 맥주를 사왔는데 내 친구놈 한놈이 골아 떨어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아싸 하면서 니 낼 결혼식 올수있긋나?


들어가라고 재촉했지ㅋㅋㅋㅋ 그 때 내 친구 진심 속도 안좋았나봐 단번에 그래야긋다면서 가버리더라구 

그래 이제 인원도 맞쳐 졌겠다 술 한잔 하려는데 ...


2차 나가본 사람은 알꺼야 말이 긴밤이지 이 년들은 한번 떡 치고 또 돈벌러 가는거 그게 이 직업의 특성이거든


(내가 단란일할때 한 누나 하루 기본 5방에 긴밤 3~4번 굴리니 1억은 우습다더라)


그래서 술 안마시고 갈려고 하더라 ㅋ


그런게 어딨냐며 긴밤 끊었는데 라고 화내니깐 그럼 빨리하제 방 없으니 한방에서 걍 하자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내친구 그때까지 모태솔에 아다였음....지금도 내 친구가 이야기함 니 때문에 내 첫경험이 최악이 되었다고.... 

세상에 첫경험은 순수하거나 아름답거나 애뜻해야는데 .... 네 놈 때문에 첫경험이 스와핑이 되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지금 그 친구랑 아직도 절친임)


그렇게 콜 하고 한방에서 떡시전 나는 먼저간 친구놈 파트너 침대에서 떡질 친구놈은 바닥에서 떡질 

글케 서로 흘깃흘깃 하면서 떡 치는데 내 친구놈이 잘 안되나 봐ㅋㅋㅋㅋㅋ 

계속 안살아 나서 파트너 한테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거야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침대에서 폭풍떡질 하다가 "누나 잠만 담배 하나만 피고 있어봐"하고 침대에서 내려와서 

내 친구한테 비켜봐라고 하고 내가 박아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누나 침대에 있는 누나보다 나랑 더 잘 맞는듯ㅋㅋㅋ 나도 좋고 이 누나 신음이 우와ㅋㅋㅋ 

눈 앞에서 여자가 자지러지는게 이런거구나 싶더라구ㅋㅋㅋ 

그렇게 바닥에 있는 누나한테 사정하고 침대로 오니깐 이 누나가 머? 밑에서 했는데 또 할라꼬? 서기는 스나? 이러는거야ㅋㅋㅋㅋ


지금은 글케 자신없지만스리 한창 나이인데 그러거 어딨음?


한 5번만 빨아봐 살아날껄?ㅋㅋㅋㅋ 


넉살 좋게 웃었더니 빨아주더라ㅋㅋㅋㅋㅋㅋ 물론 살아나지ㅋㅋㅋㄱㅋㅋㅋ

글케 침대누나랑 한판 더 하고 침대 누나는 돈벌러 가야긋다면서 가고 내 친구놈도 집에 가야겠다면서 가는거야 

근데 앞에도 말했다시피 난 집을 나온 상황이라 집에 못들어감ㅜㅜ 

거기서 자고 아침에 해장하고 결혼식 갈 예정이었는데 바닥 누나는 안가고 거기서 자는거임ㅋㅋㅋ


속으로 이 누나 오늘 벌이는 끝낼려나보다 싶어서 


누나 바닥에 자지말고 침대에서 자자고 침대로 델꼬 왔어 

델꼬 와서 가슴 쪼물딱 시전하고 구멍 탐사하고 했는데 나 이미 두판했잖아ㅡㅡ 피곤하더라고ㅜㅜ


그래서 그냥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더 박아줬지ㅋㅋㅋ


근데 이 누나 진심 명기 나랑 속궁합도 잘 맞고 잘 밝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모텔 나오니까 이 누나가 전번 주더라 자기 이런느낌 첨이라고 종종보자고ㅋㅋㅋ 


오케이 하고 난 결혼식 보고 서울 올라왔지

글케 몇번 연락하다가 집이랑 화해하고 다시 창원 컴백하니


이 누나가 중리에 호프집을 차렸더라고 근데 매번 손님은 없더군ㅡㅡ 

갈때마다 걍 내가 공짜술 먹고 떡 쳐주고 오고 그랬음 

지금은 가계 접고 다른 사업 준비한다고 연락이 뜨믄해졌음... 

오늘 새해 복 많이 받아라고 오래간만에 다시 낚시질 해볼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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