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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 딸앞에서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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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53 조회 88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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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쯤 내가 친구만드는 무슨 카페에 글을 올려놨었어 카톡아이디 대부분 그렇게들 하더라고근데 어느날 카톡이 왔어친구하자고자기는 일본 교토에 살고있고 한국을 너무 좋아하고한국에 살고싶고 한국에 일년에 두세번쯤 꼭 관광을 온대다섯살 딸이 하나 있고 남편은 없으며 나이는 나랑 동갑 한국어를 독학해서 카톡 가능하고 대화가능한데다들 경험이 있겠지만 외국나가서 왜 우리가 영어로 외국인이랑 대화를 하면 머릿속에는 있는데막상 뱉으려면 발음도 ㅈ같고 괜히 이게맞나싶고 쪽팔려서 말뱉기가 좀 그렇짆아걔가 그랬어내가 하는말은 다 알아듣는데 지가 말로 뱉진 않더라고 엄청 부끄러워하면서암튼 뭐 그렇게 카톡으로 친햐지고 사진 엄청 주고 받고 영상통화도 하고 그러다가 한달정도 지났는데얘가 어느날 한국에 온다는거야내가 막 잘생기고 키크지도 않고 그냥 못생기지 않은정도고 잘난척 하잔게 절대 아니고 친구들중에는 말빨이 제일 좋아서 잘 후려먹고 다녀내가그래서 카톡 하면서 니가좋다 맘에든다 막 어청 조저놧던 상태인데 어느날부터는 지도 내가 좋다그러더만그상태로 한국에 왔고홍대에 게스트하우스를 잡아놨고 이번에 홍대에서 일주일정도 놀다 갈거라더라고그리고는 진짜로왔어 얘가그래서 약속을 하고 나는 홍대로 갔지퇴근 하고 씻고 준비하고 홍대에 가니 밤 9시가 넘었었어 그래서 우선 게스트 하루으로 갔어얘가 길을 잘 모르니까막상 만났는데 사진처럼 막 예쁘지는 않은데 딸이 엄청 귀여운거야 만화캐릭터같이 완전인형인데다섯살짜리가 일본어로 앙앙 대니까 진짜 엄청 귀엽더라고 여튼 그렇게 방에서 얘기하고 있다가 딸이 잠들었어그래서 그냥 내가 자연스럽게 슥 들이대니까 너무 쉽게 대주더라고 그래서 자는딸 바로 옆에서 섹스를 했어 그러고는 나가서 고기먹고 나는 집으로 갔지그러고 나서는 나는 용무마쳤으니까 연락을 안했지이틀뒤에 연락이 오는거야딸이 자꾸 날 찾는데 보고싶다고 나랑 놀고싶다고그러면서 만나자는거야 다른동네 구경도 할겸 지가 나있는대로 지하철 타고 오겠대그래서 또 만나기로 하고 만나서 딸이 풍선갖고싶달래 옆에 다이소 들어가서 한봉지 많이 사주고햄버거 먹고 싶다해서 사주고 뭐 그냥 그렇게 시간 보냈어나는 얘랑 또 하고싶다는 마음이 별로 들진 않았어부끄러운 탓이엇는지 좀 소극적이기도 했고몸매도 그냥 그랬고 얼굴도 그냥 그랬고뭔가 확 땡기는게 없더라고그렇게 두시간정도 보내고 이제 여친만나러 가려고 하는데 자꾸 좀만 더 잇다 가라고 그러는거야그걸 뿌리치고 막 핑계대가면서 결국 헤어졌어근데 카톡이 오는거야자기 딸이 운다고 나보고 좀만 더 놀아주면 안되냐는거야 계속 날 찾는다면서그게 너무 마음에걸리고 나도 그 꼬맹이가 아른거리더라고 너무 귀여워서그래서 좋다 그럼 같이 아이스크림만 먹고 나 진짜 가야한다 하고 만났어만나서 아이스크림 먹고 가려는데 자기 너무 졸리고 피곤하다면서 근처 어디 잠좀 잠깐 자고갈곳 없냐는거야그러면서 너무 노골적으로 막 졸리다고 졸리다고 계속 하길래 근처 모텔 알려줬어내가 방만 잡아줄테니까 그럼 들어가서 자다가 나가면 된다니까 알겟대지카드로 계산하고 들어가서 대충 설명해주고 가려는데 이게 길바닥이 아니고 방에 들어오니까 더 노골적으로 현관문 막고 나를 못가게 하는거야그것도 눈물까지 글썽거리면서 막 미치겟더라고난 별로 얘랑 하고 싶은 욕구가 없고 귀찮기도 하고그래서 나도 짜증을 좀 냈어그랬더니 얘가 돌직구를 던지더라그럼 하고 가그래서 내가 ㅅ스? 그랫더니 그렇대그래서 내가 그럼 하고 나 진짜 바로 딱 간다그땐 잡지마 나진짜 가야하니까 그랬더니 알겠대그래서 하려는데 근데 딸은?????! 엥????내가 니 딸이 보고있지않냐 어떻게 여기서 하냐그러니까 그냥 하래그래서 동방예의지국의 한 자지로서 우리정서상그건 정말 아닌거 같은거야말도안된다 무슨 자식이 보는 앞에서 하냐차라리 저번처럼 재워라 막 그랬더니상관없다고 그냥 하라는거야 그러면서 진짜 괜찮다고 그냥하재그래서 내가 고민하다가 그래 뭐 내딸도 아니고데리고 살것도 아니고 지딸 지가 괜찮다는데뭐하고 빨리 가자 생각에 하기로 마음먹고뽀로로 영상을 티비로 나오게 틀어줬어막 집중해서 그것만 보더라고 까불거리면서그래서 나는 그냥 옷벗고 키스도 안하고 가슴만지다가 얘 옷 다 벗기고 가슴팍에 올라 앉아서 자ㅈ를 얘입에 넣엇어 바로 막 집고 빨긴 하는데 이빨이 닿아서 아프더라고 나는 이빨 닿는걸 엄청 싫어해서 금방 빼고 바로 콘ㄷ끼고 꼈어근데 얘가 신음 엄청 내고 나는 존나 빨리 쌀라고 퍽퍽 대고 잇으니까 딸이 침대 옆으로 어느새 걸어와서 멍한 표정으로 가만히 보고 있는거야살짝 놀란 표정 같기도 하고내가 존나 따먹다가 옆을 봤는데 애가 그표정으로 딱 서있는걸 본거야 눈이 마주쳤고 존나 순간 망설여지더라 아그만해야되나 싶기도 하고근데 막상 좆질을 하고 있으니 싸고 싶잖아그래서 고민 잠깐 하다가 그냥 안멈추고 존나 먹었지그랬더니 그 까불거리던 애가 존나 얌전해져가지고 가만히 보고잇더리고근데 얘는 신경도 안쓰는건지 뭐 저리가라 티비봐라 그런말도 없이 지 느끼기 바쁜표정으로 신음만 존나 뱉더라 그렇게 따먹고 나는 바로 씻고 간다고 인사하고 왔어암튼 정서상 난 큰 충격이었어역시 일본 성진국...
비하인드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얘 남편은 한국인 남자였고 생활비 한번도 안주고 맨날 때리고 바람피고 그래서 이혼했고 지는 기초생활수급 뭐 그거 일본정부에서 주는거 받고 지도 일하고 그렇게 엄마네서 산다더라그래서 많이 외로워했던것 같고 내가 잘해주니 나한테 금방 빠져서 좋다좋다 했던것 같다내가 잘생겨서가 아니고 그냥 외로운 여자 옆구리를타이밍 좋게 잘 찔렀던 내 운이 좋았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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