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이랑 ㅅㅍ된 썰 6 (마지막)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사촌동생이랑 ㅅㅍ된 썰 6 (마지막)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52 조회 892회 댓글 0건

본문

첨으로 ㅅㅅ는 했지만 뭔가 허무했음. 나도 그렇도 동생도 그렇고 서로 끝을 못본게 아쉬움.저번처럼 담날 가자마자 또 ㅅㅅ하자고 하긴 뭐해서 담날 동생한테 밖에가서 놀자고 한다음에좀 놀다가 걍 그날은 쫑하고 그 담날 자연스레 난 동생집에감.  그리고 다시 분위기를 잡는데동생도 거부안함. 하기 전에 동생이 자기 ㅂㅈ만 씻고 온다길래 나도 따라 들어가서 같이 꼬치 씻고 나옴.
침대에 누워서 서로 애무해주다가 다시 콘 착용하고 넣고 피스톤질 하면서 동생한테 아프냐고 물어보니그렇게 많이 아프진 않다함. 천천히 하는데 금방 느낌이 옴ㅋㅋ 그상태로 정상위에서 한발 싸고다시 누워있다가 동생이 ㅂㅈ 빨아달라함. 알겠다고 하고 밑에 내려가서 동생 ㅂㅈ 빠는데 얘가 자기는 이게 너무 느낌이 좋다고 자지러짐ㅋㅋ 동생도 슬슬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함.그때 첨으로 손가락도 넣어봄. 손가락 넣고 존나 빠는데 얘가 신음이 오우.. 어느새 나도 장전이 됨.
다시 콘 끼고 이번엔 뒤치기로 하는데 이상하게 동생이 뒤치기는 넘 아파해서 다시 뺴고 정상위 하다가첨 햇을때 자세처럼 동생보고 올라오라고 함. 동생이 올라와서 흔드는데 그떄 마다 약간씩 흔들리는 가슴에 내가 미칠거같음. 동생이 이 자세가 가장 덜 아프고 느낌이 좋다하길래 그자세로만 계속함.
그렇게 두번째 사정도 마치고 그날 기준으로 우린 진짜 틈만 나면 ㅅㅅ햇음. 그 주에 방학이 끝나고 서로 바빠 타이밍이 잘 안나왔는데 주말에 어른들이 한집에 모여서 술드시면 우린 동생집이나 우리집 왔가 갔다 하면서 ㅅㅅ함. 
나 고3되고 동생은 고1됫는데 학교는 또 같은학교임. 아쉽게 학교에서 ㅅㅅ는 못함. 학교에서 마주칠떄마다동생 매점가서 맛난거 사주고 학교 좀 일찍 끝나면 집가서 ㅅㅅ하고 반복. 가끔 데이트도하고 ㅋ그렇게 나 졸업하고 대학교 가고 동생은 고2됫는데 내가 20살 6월에 첨으로 여친이 생김.그와 동시에 사촌동생도 비슷한 시기에 남친이 생김.. 서로 참 애매한 상황이였음. 서로 애인이 있음에도 우린 ㅅㅅ를햇음..... 
어느날 평소처럼 동생집에서 ㅅㅅ하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동생이 오빠 여친이랑 햇냐고 물어봄. 아직 안했다함.그럼 여친이랑 ㅅㅅ시작하면 자기랑은 안할거냐고 묻길래 나도 똑같이 물어봄ㅋㅋ 동생이 좀 말이없길래물론 시작은 내가 했지만 난 내가 여친이 있던 너가 남친이 있든 너가 원하면 할 생각이라고 하니까동생이 나중에 서로 각자가 결혼해서도 원하면 자기도 생각있다고 하면서 나보고 좋아한다함.나도 좋아한다고 답해주고 한참을 말없이 있었음. 근친이란게 서로가 나쁜짓인걸 알고 인정받지 못한 일인걸 잘 암.그렇게 서로 애인이 있어도 만나서 ㅅㅅ하는 관계가 됨.

그리고 그해 11월에 내가 군대를 가고 사촌동생이 면회를 왔는데 그때 위병사관이 우리소대 간부엿음.그 간부가 위병사관 투고 였는데 짬이 좀 되니 나한테 외출증 끊어주고 5시까지 들어오라함.그거 받고 진짜 모텔가서 동생이랑 존나 ㅅㅅ한적도 있고
내가 좀 뭐랄까 잠자는 여자 페티쉬가 잇는듯ㅋㅋ 여자가 자는데 몰래 넣어서 깨우고 싶고 일어나자마자 발기된 꼬치로 박고 싶고 술꼴은 여자한테 박고싶은게 좀 있는데 여친한테 위에 세가지 다해봣는데 진짜 개 쌍욕함,그 계기로 첫여친이랑 일병때 헤어짐.ㅋㅋ
하지만 동생은 정말 내가 원한는걸 다 받아줌. 이게 정말 너무 고마움ㅠㅠ 변태같은 취향을 다 받아준다는게 ㅠㅠ
예를들어 내가 제대하고 조금 있다가 동생이랑 술을먹고 모텔을 가게됨. 둘다 술이 많이 취해 그날 ㅅㅅ안하고 걍자는데 새벽에 내가 일어낫는데 동생이 팬티만 입고 있길래 몰래 팬티벗기고 삽입하는데 동생이 놀라서 움찔하는데 여친처럼 나 떄리는줄 알고 방어 하려 하는데 걍 가만히 있음. 걍 아 오빠 좀 아 오빠만 반복하고 가만히 잇길래존나함ㅋㅋ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발기된 꼬치로 넣는데 얘가 어이없다는 식으로 막 웃음ㅋㅋ그러면서 가끔 오빠 좀 미친거 같다 라고 하면서도 다 받아줌. 
다른 여담으로는 정말 똥꼬로 하는게 넘 궁금해서 두번쨰 여친(복학하고 바로 누나하나 꼬심ㅋㅋ)한테 하자고 했는데 절대 안된다 해서 못함.그걸 사촌동생한테 말해보니 알겟다함.ㅋㅋㅋ 근데 똥묻으면 어떡하냐는 말에 약국가서 관장약 사서 모텔가고동생관장하고 엉덩이로도 해봄. ㅇㅇ 레알임. 예상외로 좋진않았음. 첫부분만 겁나 부드러웠는데 다 넣고보니그냥 음... 그저 그럼. 그리고 동생이 넘 아파함 ㅠㅠ 그래서 그날을 마지막으로 똥꼬는 안함ㅋ  
동생이랑 진짜 별에별걸 다해봤음. 내가 제대하고 복학하고 방학때 술집 알바하는데 손님이 핸드폰을 두고감존나 뛰어가서 주고 다시와서 치우는데 바닥에 이어폰이 있음. 진짜 또 존나 뛰가서 이어폰 주니까 그사람이너무 고맙다며 잠시 기다리라함ㅋㅋ 그러다 자기 가방뒤적이더니 이거 좋은거라며 흰봉투에 담겨있는걸 줌.
그게 자이데나 엿나 비아그라 비슷한거엿는데 한박스에 2개 들엇음. 그걸 총 9박스인가를 받아서사장님 하나 주방형 하나 서빙형 하나 주고 나머지 내가 가짐ㅋㅋ 그리고 그걸 여친이랑 사용해봄.(그 누나임 ㅋㅋ)그거먹고 하는데 진짜 꼬치가 안죽음;; 4번째 하는데 누나가 짜증냄 힘들다고... 난 그날 꼬치가 슨상태로 잠ㅋㅋ
그담에 동생이랑 하는데 7번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너무 힘들어 하는데도 진짜 끝까지 다 받아줌.담날 일어나니 꼬치가 쪼그라듬ㅋㅋㅋㅋㅋ 동생이 참 뭐랄까 강아지같음. 말도 너무 잘듣고 입싸 얼싸 질싸 다 하게해줌 속궁합도 너무 잘 맞고서로의 취향을 잘 알고 또 동생은 그걸 다 만족 시켜주니 이걸 쉽게 못 끊겠음.
그래서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데 내가 내년에 26됨. 동생은 24살
난 지금 여친없지만 동생은 남친 있음. 그럼에도 여전히 집은 2 분거리 만나면 키스 ㅅㅅ 다함.이게 참 기분이 묘한게 동생도 나랑 하는것처럼 남친이랑 하겟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존나 좀 짜증남ㅋㅋ그래서 동생한테 남친이랑 할때도 오빠랑 하는것처럼 하냐고 조심스레 물어봤는데 동생이 웃으면서남친이랑 할땐 연기고 오빠랑할땐 진짜라함 ㅠㅠ 어린동생한테 자주 감동받음,
이게 참.. 뭐랄까 근친이라는게 물론 해선 안되는 거고 용납안되는 일인걸암.내가 그때 그 잠깐의 호기심을 참았더라면 동생이랑은 이런 관계가 안됬을거고 서로 정삭적인 삶을 살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듬. 동생한테 정말 많이 미안함. ㅠㅠ 나같은 사촌오빠떔에 어린나이에 경험을 하게 되고무서웟겠지만 어떻게 보면 나보다 어른스런 아이임.
동생이 작년인가 나한테 술먹고 그랫음.너무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근데 나도 마찬가지임. 하지만 동생이 사랑해도 안되는게 있고 되는게 있는데 그게 나와 오빠 인거 같다함. 너무 아쉽지만 그냥 지금 처럼 서로가 원할때 만나서 놀고 자고 하는걸로 만족했으면 좋겟다고 더이상 넘어가면 정말 나중엔 돌이킬수업다며 엄마 아빠 얼굴을 볼 수 없을거 같다함.나도 그말에 동의하고 솔직히 동생을 동생이상으로 생각하는건 맞음. 여자친구라고 하기엔 애매하고 마누라 라고 하기엔 애매하고 암튼 나도 일반적인 섹파와는 다른 느낌임. 사랑한다는거에 가깝다고 생각함.
난 여친 만나도 동생>>>>>여친 이였음. 오히려 여친이 섹파에 가까웠다고 해야하나...
첨엔 성에대한 호기심이 였는데 아무래도 둘다 정신적으로좀 딸리는 나이에 육체적인 관계를 맺고 또 서로 잘 맞다보니 서로에 대한 마음이나 감정이 좀 커진듯.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내가 근친을 하다보니 이쪽에 관심이 생겨서 우연히 토렌트킹 왔는데의외로 근친에 대한 많은 글이 있길래 한번 써봤음. ㅋㅋ 급하게 마무리 된 감이 없진 않는데생각보다 이렇게 막 글쓴다는게 너무 힘들더라구..ㅋㅋㅋ 필력이 그렇게 좋지도 않은 편이구 좀 세세하게 묘사를 하다보니 지루한거 같았는데 미안함ㅋㅋ 다들 새해복 많이 받구...음...해피뉴이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