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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레즈썰 풀어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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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57 조회 3,4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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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2살 된 여자임여고 다녔었고 고2때 종이공예부 동아리에서 친하게 지내던 고3 언니가 하나 있었음여름방학때 언니가 을왕리에 물놀이 하러 가자고 꼬심가족여행말고 여행가는건 첨이라 엄청 설레였음펜션에 짐 풀고 바다에서 물놀이 하는데 진짜 뻥안까고 5분에 한번씩 남자들이 말검 ㅋㅋㅋㅋ 같이 놀자고솔직히 나도 언니도 이쁜거 아닌데 여기서 진짜 여신대접받음 ㅋㅋㅋㅋ언니가 계속 그냥 우리끼리 놀께요 이러면서 다 막아냄 ㅋㅋㅋ  대충 놀다가 펜션에 와서 씻고 티비보고 하다가 쉬고있었음8시쯤 넘었을때 언니가 해변에서 술먹는거 예전부터 너무 하고싶다고 해서 나감    난 그전까지 술 입에도 대본적 없었음 ㅋㅋㅋ 언니가 맥주 두캔을 사와서 해변에 앉아서 새우깡에 먹는데 완전 신세계임!! 근데 정말 웃긴게... ㅋㅋㅋ  낮에는 5분에 한번씩 남자들이 왔었는데 이번엔 진짜 뻥안까고 1분에 한번씩 옴 ㅋㅋ ㅋ같이 술먹자고 하는놈  같이 놀자고 하는놈 술사준다고 하는놈 ㅋㅋㅋ  우리또래부터 아재까지 다양함 ㅋㅋ 나 미성년인거 알고 그랬나 모르고 그랬나 걸리면 쇠고랑 아님?ㅋㅋ그전까지 남자친구랑 키스까지만 해봤고 남자경험도 없어서 무서웠음.. 언니도 별로 안내켜해서 맥주 몇개 더사서 펜션으로 들어왔음티비보면서 둘이 맥주 마시는데 첨먹어서 그런가 막 어지럽고 미치겠는거임.. ㅠㅠ  그래서 언니한테 나 넘 어지럽다고 잠깐 누어있을께 라고 하면서 침대서 누울라하니까 자기도 어지럽다고 같이 눕자는거임그래서 같이 누었음.  그러면서 언니가 막 나를 껴안는거임 너 왜케 귀여워 이러면서 막 히죽히죽 거리고  ㅋㅋㅋ 좀 많이 취한것 같았음나도 취해서 나 원래 귀여워  막 이러고 ㅋㅋ  언니는 왜케 이뻐 이러면서 서로 칭찬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ㅋㅋㅋㅋ언니가 갑자기 우리 귀여운 XX 뽀뽀 해줄까 이러더니 내 입술에 뽀뽀를 하는거임. 이때까지만 해도 뽀뽀였음!!근데 나도 취해서그런지 언니 입술이 싫지 않아서 나도 같이 뽀뽀를 막 했음 ㅋㅋ 진짜 웃긴게 둘다 취해서 히죽히죽 막 거리면서 ㅋㅋ언니는 집안이 엄해서 지금까지 남친 안사겨봤거든 물론 키스도 안해봤을거임.   이번에 놀러온것도 교회 수련회 핑계대고 겨우겨우 나온거였음 ㅠㅠ나는 남친들이랑 키스경험은 좀 있었음   그래서 술기운인지 내가 언니 입안에 혀를 먼저 넣었음!! ㅋㅋ  그래서 막 혀를 굴리는데 언니는 그냥 가만히 있었음 ㅎㅎㅎ남자랑 하는거랑 느낌이 넘 다른거임. 머랄까 좀 더 부드러움??  냄새도 안나고 ㅎㅎ 술이 웬수지 여기까지 했었어야 했음 ㅠㅠ 예전에 친구네서 야동 보다가 실수로 레즈물 받아서 봤었는데 막 욕하면서 지웠었거든 ㅋㅋ 근데 그게 여기서 도움이 될줄 몰랐음....  내가 언니 티셔츠를 올리고 가슴을 막 만졌음 ㅠㅠ 막 언니가 키스하는데 숨소리 거칠어짐 ㅋㅋ 나도 거칠어지고 막 진짜 둘다 이성을 잃은것같았음 ㅎㅎ그러다 내가 먼저 내 브라 벗고 언니한테 만져달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서로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져주다가 또 이번에 내가 먼저 언니 가슴을 막 빨았음 ㅋㅋㅋ  솔직히 아무맛 안났는데 뭔가 야하고 느낌이 너무 좋았음   막 언니 신음소리 내기 시작함 ㅋㅋ  진짜 그때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렇게 거침없이 그랬는지 나도 신기함.  아마 남자였으면 그렇게 절대 못했을듯!!남자애들 키스할때 가슴만질라고 하면 막 무섭고 싫었었는데 이 언니랑은 그런거 전혀 없었고 오히려 내가 더 적극적이었음예전에 본 야동처럼 언니 팬티 벗기고 손가락으로 만져봄 ㅎㅎㅎ 난 ㅅㅅ는 안해서 내껏도 막 그렇게 만져본적 없었는데 남에껀 첨만져봄 ㅎㅎ 막 미끄덩한게 계란흰자같은 느낌이었음!!   손가락으로 막 비비는데 언니 진짜 막 몸이 꽈배기처럼 뒤틀림 ㅋㅋㅋ 막 아흥아흥 거리면서 ㅎㅎ 그런모습 첨봄내가 만지는 여자가 막 이러니까 아 이게 남자의 심리구나 싶었음 ㅋㅋ 막 더 정복하고 싶은 그런느낌??  암튼 그러다가 언니는 누어있고 나는 언니 다리쪽으로 내려가서 언니 소중이에 혀를 살짝 대봤음 ㅋㅋ 그랬떠니 언니가 내 머리를 막더니 어..  어 거긴..  이러는거임 ㅋㅋ 그 모습이 넘 귀여웠음.  난 멈추지 않고 그 야동처럼 언니 다리를 벌리고 언니 소중이를 딱 눈앞에서 봤음!!  근데 야동이랑 모양이 넘 다른거임.  놀랬음!   야동에서는 전복 모양? 암튼 그런거였는데 이 언니는 그냥 입술 옆으로 세워논것처럼 생겼음!! 아마 처녀여서 그런듯?!  나도 지금까지 내꺼 어떻게 생겼는지 본적 없었는데 넘 넘 신기했음!!  그리고는 입으로 빨아봤는데 약간 오줌 냄새가 나긴 했지만 특별한 맛이나 냄새는 없었음. 근데 언니가 막 아흥아흥 거리면서 비틀어대니까 그게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빨았음 ㅋㅋ막 소중이 빨다가 가슴빨다가 키스하다가 왔다갔다 하면서 반복했는데 진짜 정복감 쩜!!ㅋㅋㅋㅋ물론 언니는 부끄러운지 내가슴만 만져주고 빨아주지도 않고 소중이는 건들지도 못하더라 ㅋㅋㅋ암튼 그러다 서로 꼭 껴안고 잠들었음 ㅎㅎㅎ 담날 언니가 라면먹자고 깨우는데 머리가 진짜 깨질것같았음 ㅠㅠ 술 왜먹는지 이해불가!!어쨌든 취했을땐 기분 넘 좋았음.. ㅎ언니가 라면먹고 있는데 어제 있었던 일 우리 평생 비밀로 하자고 부탁함 ㅋㅋㅋ  나도 알았다고 했음 ㅋㅋ 근데 기분은 넘 좋았어 라고 얘기하고싶었는데 언니 너무 부끄러워하고 막 죄책감 같은거 느끼고있어보여서 더이상 말 안함 ㅎㅎ
그 이후로 그 언니랑 평소처럼 지냈고 더이상의 둘이 머 한건 없었음. 그언니 대학안가고 바로 취업 ㄱㄱ 하고나서부터 연락 잘 안되고 졸업하고 거의 못봄.  나는 그 이후로 남자만 만났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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