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클럽 갔다 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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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3 17:01 조회 4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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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에 52키로 존잘남 루저임..
처음가자말자 방 안내받고 드레스룸 가서 옷 고름
여자가 입을옷도 정하고 자기가 입고싶은 옷도정함
호기심으로 짧은 원피스에 팬티스타킹 입음..원피스 입고 대기
172에 60키로 여자 들어옴
여자들어오면 고추 발로 차이고..뺨 가볍게 맞음...
안아픔..아프게 때릴경우 멈췄음..새로운경험
그리고 서로 일어서서 여자허벅지 사이에 고추 끼우고 비빔...
내가 키가 더 작아서 고추가 여자 허벅지 중간즈음에 오더라..개꿀..
마지막으로 페니반( 여자가 허리에 벨트처럼 차는 딜도) 을 여자가 끼운상태로
여자가 내 똥구멍을 자기 손가락으로 오일바르고... 확싱시킨 다음에
페니반으로 나를뒤치기 함...
처음에는 일어서서 뒤치기 당하다가 마지막으로의자에 여자가 쩍벌로 앉아있고 내가 그위에 걸쳐 올라 탐...
내다리도 그대로 여자다리위에 포갬
그상태로 여자가 밑에서 발굼치 들었다 내렷다 하면서 위에있는 나를 들썩들썩 거리게 함..저절로 뒷치기가 됨
1시간에 9만원..
생각보다는 안아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