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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딸치는 법 알아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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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06 조회 5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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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인가 2학년 때까진 책상딸 쳤음 


그냥 어릴 땐 꼬추비비기라고해서 


책상같은데 비비면 기분좋아서 계속 했음 


옷 입은채로 책상 양 손으로 잡고 좌우로 비비는거 


엄마가 그거 보고 하지말라고한 뒤로 몰래몰래 꾸준히 해왔다 


웃기는 일화는 할머니집에서도 그 지랄하다가 할머니가 우리 XX이 운동하는거야? 어이구 운동 잘하네 이랬음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원이나 초딩 저학년이 발기가 되냐고 물어볼것같은데 


내 기억에는 발기는 안됐던거 같음 책상딸이 계속 고추 꽉 누르고 비비는건데 발기는 잘 안됐던듯 


내 기억엔 발기안되고 그냥 물(정액?)만 나왔던걸로 기억 


애초에 발기되면 아파서 내가 가라앉길 기다렸다가 비볐음 


어느 순간부턴지는 기억 안나는데 책상딸치면 바지가 많이 젖기 시작했음 처음엔 양이 적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나이먹으면서 좀 많이 젖었던 걸로 기억함 처음엔 그게 정액인지도 모르고 그냥 젖은채로 입고 다니면서 말렸다 ㅋㅋㅋㅋㅋ 


초딩고학년~중학교 시점에서 책상딸이 발기되기 전에 비비다 싸는건데 


고추도 커지고 계속 딱딱해지려고해서 계속 쓸리고 잘비벼 지지도 않아서 


손딸치는법을 알아내서 해봄 처음엔 인터넷에서 탁탁탁 이란 정보만 알아서 손날치기로 좆 두드리는건가했는데 


중학교와서 친구랑 섹드립치다가 손모양 어캐하는지 배워서 집와서 쳐봄 


손딸 ㄹㅇ 처음엔 진짜 안꼴렸음 힘들기만하고 책상딸은 ㄹㅇ루 20초컷 가능 씹꼴이었는데 손딸은 5분은 흔들어대야했으니 


어쨋든 계속 치니까 정액이 나오긴하더라고 


지금까지는 바지입은채로 책상딸 하다가 손딸로 생으로 좆에서 정액 나오는거보니 존나 신기하더라 


그 날 이후로는 손딸만 침 좆털도 나고 크기도커져서 책상딸은 쓸리고 너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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