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에서 30대여자 나온 썰 > 썰게시판

어제 저녁 6시쯤 일어나서 폰으로 꼼지락대다가 유흥 제휴사이트 들어감
오피,건마,휴게텔,키스방,핸플,안마 등등 졸라 많음
거기서 프로필사진 보고 맘에 드는애 있어서 냅다 전화함
전화하니까 이저거저 존나 꼬치꼬치 캐물어보고
수원시청쪽으로 7시까지 오래서 ㅇㅋ 하고 바로 택시 타고감
도착하니까 어떤아저씨 오더니 오피 건물 가르키면서 
호실 알려줌. 딱 문여니까 사각턱 여자가 날 반겨줌
몸매는 그냥 30대 초중반 관리 안된 여자였고
난 실망한 표정을 숨기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부랴부랴 씼고 누우래서 누움. 젖꼭지 빨아주면서 애무서비스 시작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더니 사까시 해주는데 뱀스킬 등판함
난 딸을 한번 잡고간뒤고 긴장도 해서 존나 안싸는짐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여자와꾸가 씨벌창이라 못싼듯
그러다 올라타서 허벅지 사이에 내 좆낑겨넣고 왔다갔다 계곡 하다가
키스 하면서 걘 내 젖꼭지 빨면서 내 좆흔들어줌
나 혼자 눈감고 얜 수지다 암시하면서 결국 사정함
가격은 10만원인데 솔직히 돈 좆같이 아까움 다신안간다 씨바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