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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인데도 정륜딸을 유지하는 비법을 알려주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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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05 조회 53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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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은 아니지만 중1때부터 딸질로 입문해서 어언 20년을 하루도 안빼막고 쳐왔지만 아직도 현역을 유지하고 있다.
처음딸을 친구집에서 포르노를 보면서 같이 쳤느데 아직도 기억나느게 5분간을 사정하며 황홀감에 빠졌는데 그땐 정말 죽어도 여원이 없더라.
결국 그맛에 들려 하루도 빼지않고 적게는 하루에 2번,많게는 6번까지 연속딸을 쳤느데 소재거리는 주로 여선생이나 교회누나 젖탱이를 기억하며 친거 같다. 
그렇게 하루도 치지않고 치느것도 20대후반까지 하다보니 자지도 익숙해져서 어지간히 강하게 안치면 감각도 안올 지경에 이르렀고,
결국 멘붕에 빠져서 중간에 1년간 현자타임 유지하며 금딸을 했다. 

그러다가 어느날 샤워를 하다가 우연히 샤워물이 귀두에 떨어졌는데 순간 주체못할만큼 야릇한 기분이 들면서 불알이 쪼그라드느데
이게  엘도라도 였다.ㅎ
그후로  사정하고 나면 바로 샤워하면서 귀두에 집중적으로 물을 뿌려대니까 그전엔 요도속에 찝찝하게 남아있던 찌꺼기들이
울컥울컥 나오며 오줌이랑 같이 나오느데 진짜 개운하고 내 자지가 건강해지느걸 느끼더라.
그렇게 지금까지 매일 하니까 발기력도 강해지고, 오줌빨도 세져서 요도결석은 안해도 될거 같다.
듣기론 사정후 요도속의 전립선이 청결하지 않으면 전립선암에 걸린다고 하느데,이것도 하나의 치료라 생각해.
그럼 다들 즐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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