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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부킹녀 떡볶이 만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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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04 조회 6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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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예전에 노래방에서 스타킹 찢고 ㅅㅅ한 썰 http://www.ttking.me.com/528072 올렸던 훈남이야

이번에 풀 썰은 나이트에서 있었던 썰이야 물론 실화야


역시 20대 초였지.

그때는 클럽보단 나이트가 더 인기 많았을 때였음

중, 고딩땐 순수하기도 했지만 일찍 이런 문화를 접하면 나중에 할게 없다길래 참고 20대 초에 열심히 다님!

아무래도 풋풋한 20대 초반이라 그런지 나이트가면 잘먹혔음

여자들만 들어간다는 룸에 끌려갈 정도? 처음 본 친구놈들은 어지간히 놀래드라ㅋㅋ 나도 그때가 첨이라 놀라긴 함!


쨋든 1차로 친구들과 진하게 술한잔 걸치고 나이트를 가기로 결정함

4명에서 테이블을 잡고 한창 춤과 부킹으로 열을 올리고 있었지

그렇게 부킹하면서 각자 하나 둘 번호를 따시 시작했고, 나가서 한잔더 할만한 애들에게 연락함.

다 실패하다가 친구놈이 성공했다고 나이트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네~

나가보니 우리랑 비슷한 나이로 보였고 알고보니 한살 어린 애들이였음.

근처 술집으로 자리는 이어지고 우린 4명인데 3명인 여자애들과 놀기 시작했음.

이렇게 짝이 안맞으면 보통 여자쪽이 자연스럽게 고르잖아?ㅋㅋㅋ

역시나 자연스럽게 하나씩 골라 잡았고 친구 한놈만 불쌍하게 혼자 술에 취해갔지ㅋㅋ

한참을 먹다보니 새벽이고 아직 버스는 안풀리는 어정쩡한 시간~

각 자 짝으로 이동하던 우리는 혼자인 친구와 한팀은 집에간다고 가버리고 

내팀과 친구 한팀하고 뭘 할까 고민하다가 DVD방을 선택함.

그냥 모텔로 가도 되는 상황이었는데 이때는 어린마음에 모텔가자는 얘기를 못하겠더라ㅋㅋㅋ

그렇게 각자 방을 잡고 영화볼것도 아닌데 쓸때없이 영화 고르는척 하다가 대충 아무거나 고름ㅋㅋ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볼것도 없이 바로 시동을 걸기 시작했지~

ㅋㅅ로 시작해서 ㄱㅅ으로 내려가고 이미 술도 많이 먹어서 술기운도 있고 서로 껴안으면서 부비적거림

아래로 손이 내려가면서 ㅍㅌ위로 만지기 시작하는데 여자애가 팔을 탁! 잡더니 그날이라네...ㅅㅂ

떡볶이는 들어만 봤지 언제간 해보겠지?란 생각만 하던 때라 살짝 고민했지만 다행스럽게도 나는 지갑에 ㅋㄷ을 가지고 다녔음!

걱정하지 말라고 ㅋㄷ있다고 얘기하고 다시 시작했지ㅋㅋ

평소같음 ㅂㅈ관찰하고 만져보고 빨고 할텐데 ㅅㄹ중이라 차마 못하겠더라.. 

더군다나 장소가 장소인 만큼.. 뒷처리가 깔끔하지 않으니

다시 ㄱㅅ을 집중 공략하면서 얘한테 ㅅㄲㅅ를 받기 시작했고 ㅋㄷ을 알아서 입혀주더라~

그대로 눕혀서 정자세로 시작을 했는데 아마 영화 중반부 였던거 같음

별 감정없이 원나잇으로 해서 그런건지 떡볶이라서 그런건지 처음으로 아주 오랫동안 영화 끝날때까지 그짓을 함

그렇게 영화가 끝남에 동시에 마무리를 하고 주섬주섬 옷을 입고 나오니 친구팀이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다같이 버스정류장으로 가려고 나오니 아침이더라~

술도 슬슬깨고 밝은데서 여자애들 딱 봤는데.. 피부가 안좋더라...

거기서 완전 깨서 연락오는거 몇번 받아주다가 쌩깜

그 이후로 술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피부는 꼭 확인하는 습관을 드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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