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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가서 다 해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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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04 조회 4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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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본 초등학교 친구들과 스키타러 하이원에 가서 1박 2일 동안 놀기로 했음 토욜 저녁에 하이원 주변에 숙소잡음저녁묵고 고기집 가서 술한사발 하고 다들 갠플로 놀기로 함 친구중 한명은 강원랜드 가서 돈따러 가고나를 포함한 나머지는 마사지 받으러 감숙소 주변에 하도 유흥업소가 깔려있어 그것밖에 할 게 없었음각자 흩어지고 어떤 사람이 말거는데 좋은 데 델고간다 함수상해 보이지도 않고 일단 술기가 좀 들어서 같이 감가보니 사람들도 좀 있고 목욕탕에 안마의자까지 있는 핫플레이스였음 오오옹목욕탕에서 씻고 가운입고 나오니 떡치는 데로 인도함근데 오늘 보드타면서 하도 많이 넘어졌는지 아님 여자가 별로 안이뻣는지내가 누워서도 해보고 올라타서도 해보고 뒷치기까지 했는데 안나오는거임 ㅆㅂ존슨은 계속 세워져있는데 평소 야동을 하도 보다보니 안나오는거인거 같았음..........하 결국 못싼걸로 하고 그 다음 코스가 마사지받는거임 이거라도 받아서 몸 좀 풀자 생각했음시간이 좀 지나자 태국출신 마사지사가 들어옴..마시자 받으면서 영어로 대화하니 좋기도 했음. 존슨을 제외한 모든 곳에 마사지 받으니까 야릇한 느낌도 듬이런저런 얘기를 주고받다 내가 내 거기 만져줄수 있냐 물으니까 웃으면서 내 존슨도 만짐몇 번 그렇게 당하다 보니 정말 편해져서 가슴만질수 있냐 해서 가슴만짐..내가 생각해도 D컵이었던 거같음...ㅈㅅ컸고 브라도 안한 상태내가 브라 왜 안하냐 하니까 가슴이 너무커서 브라 못한다함머리 마사지 할 때 머리를 마사지사 다리에 대자 가슴의 폭신함이 내 머리에 느껴짐...와 이때 ㄹㅇ행복 ㅋ ㅡ 머리마사지 하다가 내존슨이 하도 커져서 냅다 커진거 보여줌.....정적....그러자 마사지사가 일로와 하면서 내존슨잡고 흔들기 시작.마사지사 가슴만지면서 막느낌...ㅎㅎㅎ 싸기 일보직전에 마사지사가 가슴 보여줌..야동에 나오는 그런 가슴 만지다 보니 바로 시원하게 쌈.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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