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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안마에서 일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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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04 조회 5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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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돈벌고 싶어서 호빠 카테고리의 구인/구직 커뮤니티에서 자리 찾다가 여성전용 안마있길레
전화 걸었더니 키랑 몸무게 물어보더니 얼굴 사진을 보내라더라 
얼굴 사진보냈더니 면접을 보러오래서 강남까지 찾아감 ㅡㅡ 내 집은 인천이다.
일단 키 180미만은 안뽑는다더라 내 키가 딱 180인데 마지노선..
웃통 벗으라길레 벗어서 보여줬더니 뱃살 빼라하고 머리가 그때 조옷나 짧았는데 머리 길라해서 3달간 안자르고 기름
첫 3달은 샵에서 제공해주는 2인1실 숙소에서 지냈음 일배울겸 
손님들 다 여자고 생각보다 할매급 아줌마나 완전 꿀꿀 돼지녀들은 안오더라 
20대후반 30대중후반이 많은데 직업여성느낌 드는 여자들도 많지만 아닌 여자들이 더 많음
안마 샵에서 배우고 나중에 1인 숙소를 따로 잡아주더라고 근데 그게 역근처의 오피스텔임 12평정도인데
여기서 먹고 자고 하면서 손님받으라고 함 
그래서 평소처럼 오피안에서 생활하다가 손님예약잡히면 손님받아서 안마해주고
홍보는 다 샵에서 관리해줘서 좋았다 또 근처에 출장잡히면 오토바이타고 출장가기도했었고 
수입을 샵이랑 나 5:5로 나눳는데 월수입 300~350즘 잡혔음 
안마도 테크니컬하게 하는게 아니라 그냥 감질나게 주물주물해주고 
거의 손님이 건식마사지가 아니라 습식 아로마 오일 이런거받기때문에
막 쥐어짜고 주물주물하는 안마보단 체력소모가 덜함 
사실상 애무방이라 봐도 무방함 남창임 한마디로 ㅎㅎㅎ
오일 스윽 발라서 살살 주물러주고 서혜부 마사지라고 완곡하게 표현하는게 있는데 
이게 사실 보X 둔덕부터 사이사이 마사지하는거임
20분정도 주변 살살살 마사지해주고있으면 99% 여자들 ㅂㅈ홍수나고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여자들까지 생김 
가슴커지는 마사지라고 막 유선 탄력마사지 해준다고 앉혀서 오일바르고 뒤에서 백허그자세로 살살 터치해주고 
여자마다 경계하는 레벨이 달라서 딱 보면 감이 오는데 이 여자는 세게 나가도 되겠다 싶으면 나도 다벗고 
윗판 아랫판 슬라이딩 타면서 마사지해주는데 관건이 ㅈㅈ로 거기 ㅂㅈ쪽 슬슬 닿게해서 감질나게 해주는거 
총 8개월정도했는데 마지막엔 왁싱까지 배워서 관리해주고 그랫다 
지금은 여친생겨서 안함 
하루 손님 아예못받을때도 있고 많이받아야 4명 이랫는데 수입이 저랭 ㅇㅇ
코스는 A 8만 B 13만 C15만 이랫음  근데 거진 C코스받음 거의 백빵임 
C코스가 또 ㅅㅅ포함 서비스라서 첨에 A로 왓던 여자들도 걍 업글해서 받아버림
첨엔 ㅅㅅ할생각 없었겟지만 감질감질 애무안마 들어가면 다 맘이 변하더라 
물론 내가 함 찔러봐야함 업그레이드 하시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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