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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내미 포경시키지 말라니까 와이프가 기어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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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03 조회 4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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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아들내미랑 10살 딸내미  있는데 얼마전부터 와이프가 계속 아들 포경 시켜야하는거 아니냐고 계속 물어보더라?굳이 할 필요가 없는 데다가 무슨 질병이나 그런거 있는것도 아니고아들 고추보니까 찌린내도 전혀없고 모양도 정상이고 그래서 시킬 필요없다고 했지솔직히 나도 안했거든;; 사는데 아무 지장없고 발기했을때 안까지는것도 아니고
옛날이야 청결유지하는게 힘들어서 성기쪽에 질병 걸린사람이 많았지만요즘처럼 사는 세상에 굳이 포경할 필요없다고 분명이 말했었어
그 대화 오가고 1주일뒤에 어제까지해서 출장 다녀왔는데집에와서 애 불러도 대답을 안하겔레 방에 들어갔더니꼬추 부여잡고 침대위에 누워있는거야;; 
너 왜 그렇고 있냐고 하니까 애가 무슨 이등병 얼굴마냥 벙쪄가지고"아빠 나 포경했어" 이러는데
진짜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
더 열받는건 애새끼 저렇게 포경시켜놓고 애엄마란 사람이 내일까지 동창모임있다고 고향 내려갔음 시발 
시펄 하도 열받아서 전화해서 왜 애새끼 고추 짤랐냐고 따지니까그거 안한게 남자냐면서 염병을 떨더니,  지금 친구들하고 있으니까 내일 집가서 얘기하자는데진짜 화가 머리꼭지 까지 올라가더라
애는 아프다고 고추 부여잡고 침대 위에서 다죽어가는 노인내마냥 누워있는데나도 안해본 포경의 고통이 느껴지더라 진짜..
포경한지는 한 3일 됬다겔레 조심스럽게 시술 부위 봤는데 니네 진짜 아들 고추 커터당하고 그거 봐봐라억장이 무너진자 진심으로...
낼 와이프 돌아오면 진짜 대판 싸울 생각이다 

내가 추가적으로 말하고 싶은게왜 내가 이렇게 화가 났냐면 평소에 진짜 이만한 엄마이자 아내없다라고세상천지 다 둘러봐도 내 아내만한 사람없다고 그렇게 칭찬했거든?
근데 진짜 개 뜬금없는 데에서 터지니까 얼탱이가 없다 진심으로평소에 애들 진짜 잘 생각해주고  먼일 있으면 상항 나하고 의논했었는데
다른것도아니고 애 고추를 이렇게 만들어논거 보니까 그동안에 아내랑도저히 이미지가 안겹침.. 아니 평소에 얌전하전 사람이
진짜 멘붕오네 시발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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