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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하다가 딸치다가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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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11 조회 6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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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3 겨울방학때 맹장염걸려서 맹장수술을 했어


병실은 6인실 썼어. 근데 병원에 한 2주 조금 안되게 입원을 했거든? 여기서가 문제인거야 


한 1주일동안 아무것도 못먹고 아파서 성욕이 없었어 


근데 1주일 지나고 똥방귀 다 나와서 밥먹고 과자먹고 치킨먹고 다 먹었거든. 


근데 식욕이 해결되니 성욕이 급격히 상승하더라 


4층간호사들 다 ㅈㄴ 이뻐서 딸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어느날 오전 11시에 병실이 빈거야 


그때 바로 간호사코스프레 은꼴영상보고 딸치고 있었는데 


거의 중간쯤 옆칸 아저씨가 들어온거야 


그래서 재빨리 이불로 가리고 바지를 올렸지 아저씨가 많이 심심했나보구나... 하고 혼자 웃는거야 


그래서 쪽팔려서 빨리 퇴원해달라 카고 퇴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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