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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야하게 생긴 미시아줌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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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14 조회 1,39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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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전 열한시 주부타임 강습다닐때 이야기임
수영장에 어떤미시가 있었는데 엄청 어려보였어
애기가 초등 저학년이던데 아마 나이는 30중반정도??
나 그당시에 강사들이랑 아주 친했는데
그 미시만 나타나면 강사실에서 남자샘들이
여신떴다 여신!!! 형!! 여신왔어요!!!!
하고 다들 훔쳐봤다고 함
그 미시가 수읍읍도 했는데 착샷올렸을때 댓글 난리났었음
내가 친하던 강사샘이 그 미시네 아이를 가르쳤는데
수영강습 얘기로 상담이라도 할려치면
도저히 눈을 못보겠다고 했음
이쁘도 몸매좋은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얼굴이 엄청 야하게 생겼다고 함
남자샘들이 전부 야하게 생겼다고 헬렐레했는데
난 아직도 야하게 생긴게 어떤건지 감이 안옴 
그냥 웃을때 입이 약간 크고 (변정수느낌?)
눈이 크다기보다 옆으로 길고 반짝반짝했음
머리는 그냥 단발머리고 
가슴이 크다거나 골반이 쥑인다거나 그렇지도 않았고
그당시에 우리레인에 존나 이쁜 20대 초반 여대생 있었는데
얼굴은 약간 성형미녀였지만 몸매가 야동몸매였거든
근데도 쌤들이 그 여대생보다 미시만 좋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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