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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ㅁㄴ 귀요미랑 2시간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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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13 조회 6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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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사는 30대중반 아재입니다30대 중반인데도 넘쳐나는 정력으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거 안한지 좀 오래됐다고 제동생이 곰팡이 필거 같다고 신호를 막 보내는겁니다~ㅋㅋ그래서 업소가긴 싫고 그냥 하나 낚는다 생각하고 ㅇ톡에서 선쪽을 기다리며 세월아 내월아 토크글을 올립니다~몇십분 작업치니 21살한테 선쪽이 왔습니다~근데 지역이 저희 동네에서 20킬로 떨어진 곳인데 뭔가 거리상 가야할지 말아야할 지 애매한겁니다.그래도 선쪽 받았겠다 얘기를 이어 나갔습니다~사이즈는 155 45 a에 페이 한번12 부르는데 아담하이 귀요미 사이즈일거 같고 페이가 그렇게 나쁘진 않았습니다.(여기 동네는 개나소나 1-15 부르는 동네거든요~ㅋㅋㅋ)대화를 좀 많이 이어갔는데 ㅈㄱ 경험은 있는거 같은데 얘기하는게 나쁘지가 않았습니다~보통 길게 얘기하면 싫어하는데 그런느낌 없는데다 관계는 한번 가지는데 만나서 바로 기계적으로 하는거 싫다고 대실시간 얘기도 하고 밥도 먹자고 그러니쿨하게 ㅇㅋ해서 됐다 좀 멀어도 이 애기는 봐야겠다고 결정을 했죠~라인아이디 받아서는 거기서도 대화를 좀 오래 했습니다.여러가지 얘기하고 난 사정조절 가능해서 빨리도 오래도 할 수 있다 그러니까 그게 가능하냐고 신기해 하던데 내일 만나서 확인시켜준다고 했죠 ㅎㅎ만나서 맘에들면 오래할거고 별로면 빨리 마무리한다고 개드립을 치고는 다음날 오전에 약속을 잡았습니다.11시에 보기로해서 집근처에서 픽업하여 모텔로 갔습죠.첫인상은 귀엽고 이쁘장하게 생겼고 딱귀요미네요~ㅎㅎ 성격도 털털하이 좋아보였습니다.몸매도 아담사이즈지만 뭔가 건강해보이고 탱탱해보였습니다.방에 입성하여 피자를 시켜서 피자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했는데 3시인겁니다 ㅋㅋㅋㅋㅋ무슨얘기를 했는지 시간이 훌쩍 넘어 있어서 놀랬네요~ㅎ그렇지만 대화를 많이 하니까 어색함이 많이 없어지고 제가 바라던바로 잘 갔습니다~ㅎㅎ그러고는 자연스럽게 침대에 같이 누웠는데 그때부터는 옆에 찰싹 앵겨서 제볼에 뽀뽀하고 입술에도 뽀뽀를 하는겁니다~귀엽구로살짝 키스를 하고는 옷속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 만지는데 a컵이라 크진 않지만 탱탱하고 손이 작은 저에겐 딱 좋았네요분위기 완전 좋아서 벗기고 바로 할려고 했으나 음,,,,그래도 저는 매너남이니까 샤워하고 하자고 했습니다.따로 샤워하고 나와서는 진짜 본게임 돌입했습니다~폭풍키스에 이은 온몸 구석구석 애무신공으로 가슴과 보빨 위주로 엄청나게 아껴줬습니다~가슴애무에 흐느끼며 보빨신공에는 온몸을 비틀면서 신음소리와 함께 저는 오감을 모두 느껴가며 흥분하고 있었지요.제가 해주었으니 저도 좀 받고 69로 서로 같이 아껴주었습니다 ㅎㅎ그렇게 아껴주니 밑에선 보가 터진듯 물이 홍수가 났네요~ㅋㅋㅋ이때다 싶어 제동생으로 바로 삽입하지 않고 제가 아주 좋아하는 비비기신공 또 들어갑니다~ㅎㅎ딱딱한 귀두로 클리를 집중 공략하고 ㅂㅈ주위를 비비기 시작합니다~이게 쿠퍼액과 여자의 애액이 만나서 나는 소리가 정말 지립니다~ㅋㅋㅋㅋㅋ부드럽고 끈적한 액들이 만나서 발생하는 하모니는 완전 야하고 꼴릿한게 삽입전 절정이 아닐까 합니다~특히나 딱딱한 귀두로 클리쪽을 집중적으로 비비면 여자는 좋아 죽을라합니다 ㅋㅋ 저도 물론 구멍쪽이 자극이와서 좋은느낌 나고요.안해보신분들은 꼭 해보십시요~ 강추합니다.이제 슬슬 구렁이가 담넘어가듯 스무스하게 삽입을 합니다~역시나 제동생을 꼭 끌어안는듯한 이 따뜻한 느낌은  언제 느껴도 좋은느낌입니다~ㅎㅎㅎ슬슬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는데 처자가 느낌이 이상하다고 합니다~처음 느껴보는거라고 연신 입에서 신음소리와 함께 이거뭐지 이거뭐야 이러면서 오빠꺼 크지도 않은데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거라고 그러네요.제동생이 길이는 13에 굵기가 11인 정말 보통의 사이즌데 위로 휘어져 있어서 그런가 모르겠는데 처자가 아 이상해 막이러는데 제가 흥분이 되는겁니다.자랑하고 싶은건 아닌데 처자가 저보고 잘한다고 거기다 생전 처음 느껴본다는데 그말이 너무 좋아서 얘는 오늘 죽여야겠다 생각하고 체위를 엄청 바꿔가며 미친듯이 박아댔습니다.한참 피스톤 운동 하는데 정상위 도중에 아~눈물 나는거 같애 그러는데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네요 후반부 가서는 베게로 얼굴도 가리고,,ㅡㅡ관계가지면서 땀을 이렇게 흘려보긴 첨이네요온몸에 땀범벅으로 침대시트가 땀으로 다 젖었습니다. ㅎㅎ처자보고 힘들면 내가 사정한다고 얘기하라니까 얘기를 안해요 ㅋㅋㅋ그래서 제가 대충 느낌보고 사정을 했지요 간만에해서 양도 엄청나네요~그렇게 배에다 분출하고 시간을 봤는데 5시 ㅎㅎ헐 미친 두시간 동안 했나? 처자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 미친거 아니냐고 ㅋㅋㅋ처자 다리 다풀렸다고 자기 업어 가라는데 저도 옆으로 너무 박아서 그런지 오른쪽 다리가 이상하네요 운전이나 할 수 있으려나 ㅋㅋ그러고 씻고 나와서는 꼭 끌어안고 간간히 뽀뽀도 하고 얘기도하다가 모텔에서 나와 헤어졌는데 8시네요모텔에서 9시간 같이 있었네요~ 신기록입니다~ㅋㅋㅋㅋㅋ집근처 데려다 주고 보고 싶거나 돈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했는데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네요~저는 개즐달해서 무조건 또보고 싶은데 연락 기다려야겠습니다.조금 멀지만 가는길이 전혀 멀게 안느껴지네요~ㅎㅎ담에는 인증샷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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