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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살 고모가 시집간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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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13 조회 5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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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울아버지가 돌아가셨거든? 이유는 되게 안좋은 이유야


근데 1월 21일에 고모가 제주도서 결혼하신다고하는데 45살이야 
시댁쪽에서 음력으로 2016년넘기기 싫다고 구정 7일 앞두고 결혼 하자고 했는데 
이거 너무 빠른거 아니냐? 
울아버지 돌아가신지 4개월 넘었는데 그럼 조사랑 경사랑 한해에 치루는거 잖아.
글고 고모가 울엄마한테 한복입으라고 했는데 엄마 기분이 안내켜서 입기 싫다고했는데 
고모가 별로 기분좋지않게 티내더라고.
울어머니는 남편이 돌아가셨는데 신우가 바로 결혼하는게 썩 반갑진 않으시지.
이번계기로 고모랑 좀 멀어질꺼 같은데 어떻게하냐?
참고로 45살 고모는 막내고모이고 위에 큰고모 둘째고모도 있는데 두분다 한복입으신데 
울어머니만 안입으시니까 막내고모도 기분좋아하지 않는눈치고.
상황이 ㅈㄴ 애매하다 어떻게하면 좋아?
형들 답좀해줘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이런글쓰고있냐 이런말하지마 난 장손이고 책임질께많아..   
문중땅 제사등등 머리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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