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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면회온 여친이랑 면회실에서 ㅅㅅ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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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12 조회 1,1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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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뿐만 아니라 좀 밝히는분들이라면 군인때 여자친구가 면회오면 타이밍 잘맞춰서든 장소 잘골라서 많이들 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10년전쯤 군대가기전부터 있던 1살연상 여친있었습니다 굉장히 밝히는년이였죠 ~ 
그래서 군대가서 바람피다가 헤어지기도햇고요 
근데 항상 저한테만큼은 왕자처럼 대해줬습니다 
전방에서 근무했고 집이 지방이라 항상 새벽 첫 기차로 KTX 타고 버스 갈아타고 택시 갈아타고 
주말 제일 1번으로 항상 면회를 했습니다 
올때도 그냥오는게아니라 필요한 생필품 담배 한보루씩 등등 와서도 음식도 다 시켜주고말이죠 ㅋㅋ 
부잣집딸이여서 참 좋았습니다 
부대내에서 부러움도 많이샀구요 일단 각설하고 대충 이런년이였습니다 ㅋㅋ 
항상 1번째로 면회오면 면회장가면 항상 우리둘 밖에 없었어요 안그래도 서로 발정나있고
둘밖에없으니 어쩝니까 ㅋㅋ 뻔하죠 지퍼만열고 사까시 시킵니다 
진짜 민간인일때와는 또 다른 쾌감이죠 스릴도 쩔구요 언제 누가올지 모르니..
참 지금 생각하면 미친짓 했습니다..걸리기라도했으면 부대내에서 전역할때까지 오만가지 놀림과 소문때문에 괴로웠을텐데 
어찌 그렇게 대담한 행동을했는지 ㅋㅋ 인간의 욕구란.. ㅋㅋ
그렇게 사까시 받다가 신호가오면 화장실쪽으로 데리고갑니다 
이때는 진짜 긴장감이..화장실도 공용이라..누가들어와도 빼빡이죠 둘이 같이나가면 
그래도 제일 이른시간이라는 믿음으로 빨리끝내고 나가자고 생각하고 서서 뒤치기 시전하고 미친듯이 박습니다 
안그래도 조루끼가잇엇고 군바리인지라 5분안컷으로 끝납니다...
나오면 여친이 항상 투털댑니다 혼자만 즐긴다고 자기는 이제 시작인데 보짓물이 줄줄나오는데 미치겟답니다 더 해달라고 
근데 현자타임오면 만사 다 귀찮고 짜증나죠
그렇게 좆대가리에 보짓물 범벅된채로 찝찝하게 면회를 즐깁니다 
또 면회 일찍왓다고해서 일찍가지 않습니다 ~ 면회시간 풀로 다 채웁니다 ~ 
그래서 마지막타임을 또 노립니다 사람들 시간이 다되어가면 슬슬나가죠 
그럼 저희는 계속 기다립니다 그렇게 또 타이밍이 생기면 사까시 받다가 입싸를 하든 아님 또 섹을하든 했었죠 
지금생각하면 참 추억이네요 ㅋㅋ 안걸렸으니 추억이지..
그년이 보징어냄새가 존나 심햇는데..자기도 그건 알고잇엇는지 팬티에다가 향수를 뿌리고 올때도 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년도 그땐 어려서 질염이라 치료를 받아야한다는 그런 개념이 없었나봅니다..
저도 보징어가 질염이란건 그때 몰랏고 항상 냄새난다고 타박만했죠
그래서 화장실안에서 한번 따먹고 나왓을때는 보징어 냄새가 화장실안에 진동을해서 
다른 면회온 커플이 눈치챗던 기억도잇네요 ㅋㅋ 자기들끼리 얘기하는걸 대충들으니 ㅋㅋ 
저 말고도 군대에서 경험담들이 아주 많으신분들 많을겁니다 ~ 
뭐 장교나 부사관과 했던분들이나 저처럼 면회시에 했던분들 ㅋㅋ 있으시면 같이 썰좀 풀어서 즐겨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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