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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12 조회 1,4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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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아줌마 4명 따먹은 말ㅈㅈ야

못본사람은 http://www.ttking.me.com/595914 여기서 보세요


이번에는 또 다른 줌마글을 적어볼까 합니다ㅋ 이것도 예전회사에 일할때 줌마네요ㅋㅋㅋ


말이 회사지 공돌이 직업이나 다름 없는 직장입니다


아침 일찍 출근해서 야근 기본에 빡신 직장이었죠


회사가 작다보니 탈의실도 없는 수준이었어요 


근무복을 갈아입을 탈의실도 없고 남직원들은 그냥 출근떼 근무복 입고 출근 하지만 


이 줌마들은 머 그리 잘 보이고 싶은지 꼭 사복에 화장 떡칠에 회사에 와서 공돌이 복장으로 변신을 했죠 


문제는 회사에 탈의실이 없기에 이 아줌마들이 옷을 갈아 입을땐 사무실을 비워주는게 암암리의 일상이 되어 버린거 입니다


일과시작 30분전 쯤 옷을 갈아 입는 시간이었는데 일과시간 15분전 쯤이었나? 제가 노트를 사무실에서 안가져 온거임 


그래서 시간보니 아줌마들 옷은 다 입고 나왔겠다 싶어서 사무실로 가서 진심 흑심없이 문을 덜컹 열었죠 


근데 득탬이라 해야하나?ㅋㅋㅋ 한분이 지각해서 좀 느게 옷을 갈아 입는중이었죠ㅋㅋㅋ 


약간 육덕 스타일인데 키도 좀 있고 얼굴은 통통한데 젊을때 사진 보니깐 진짜 연애인 수준인 누나였죠ㅋㅋㅋ 


대뜸 눈이 부딪히고 "옴마야~~"소리 치더군요ㅋㅋㅋ


그때 제 눈엔 흰 브라와 빤츄 조금 육덕진 살과 삐져 나올려는 가슴골이 각인이 되더군요ㅋㅋㅋㅋㅋ


내 머리에 순간 스샷 찍고선 아 죄송합니다 라며 황급히 사무실 문을 닫고 밖에서 기다렸죠ㅋㅋㅋㅋㅋ


옷을 다 입고 그 줌마누님이 나오더니 얼굴이 벌것게 수줍음을 타더군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죄송해요 다들 나간줄 알았다면서 몰랐다고 


그리고 잘 못봤다고 걱정마라고 했죠ㅋㅋㅋㅋㅋㅋ


글케 그런일이 있은후 이 줌마누나가 우리집 근처에 사는데 술을 한잔 하자는거임


이 누나줌마 술은 좋아하는데 그리 센것도 아님ㅋㅋㅋㅋ


그래서 괜시리 밖에서 술마시다 사람들 보면 이상한 소문 난다고 은근슬쩍 저희집에서 한잔 하고 가라고 꼬셨죠ㅋ


(참고로 저 혼자 살고 있음)


그래서 바로 콜 들어오고 집에서 배달 안주 하나 시켜서 소주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이 누나줌마 눈이 풀린게 보이는거임


게다가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남편이야기도 나오고 아들이야기 에서 당연한듯이 잠자리 이야기까지ㅋㅋㅋㅋ


근데 이 줌마누나는 지금까지 남편이 이외에는 경험이 없다는 거임 


남편이 처음이었고 지금까지 남편외에는 관계가 없었다는거임 


근데 문제는 남편하고도 나이차이도 많이나고 남편도 밤일을 잘 안하는 스타일이라고 함 


그래서 자기는 자식들도 3을 가지고 싶었는데 외동아들 달랑 하나 있다고 하늘을봐야 별을 따지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 드립도 들어오고 이 누나줌마 눈도 풀린거 같고 술도다 마셔가고 해서 작업모드 들어갔음


"술은 다 마셨는데 누나 좀 취한듯 집에 갈수 있겠어요?"


물으니 괜찮다는거임 그러고 일어나는데 꽈당ㅋㅋㅋ


"누나 안돼겠어요 한두어시간이라도 자고 가요"


라면서 자연스레 침대로 뉘었지ㅋㅋㅋㅋ


글케 뉘이고 나서 나도 옆에 누었는데 고민은 되더라고


건들여야하나? 말아야하나?


일단 술 먹였지만 서로 눈빛교환이 된게 아니잖아?


일단 술 먹이고선 내가 걍 덮치니 강간이잖아?ㅋㅋ


근데 생각은 오래 안걸렸어 바로 오른손으로 티 셔츠안에 손 넣어서 가슴을 쪼물딱 거렸지 몇번 쪼물딱 거리니


눈을 뜨더라 움찔 하면서 놀래더라 이거 머하는거냐고


그래서 내가 대뜸 키스시전으로 입을 막아버렸지 


그니깐 또 입안에 혀는 잘 굴리더라ㅋㅋㅋㅋ


글게 가슴 만지고 키스하고 


입에 혀는 알아서 굴려주니 합의 된거다 판단하고 아래로 손을 넣으니 빙고!!!!


딱 알맞게 젖어 있더라고ㅋㅋㅋㅋㅋㅋ


바로 티셔츠 벗기고 가슴 좀 빨다가 보빨할려니깐 보빨은 싫데 그래서 내것 좀 해달라니깐 정말 못 빨어ㅜㅜ


근데 이 줌마누나 계속 빨기만 빨고 다음 단계로 갈 생각이 없는거야ㅜㅜ


그래서 내가 자세 바꿔서 찔러 넣었지ㅋㅋㅋㅋ


근데 속궁합이라해야하나? 머라해야하나?


안에서 왕복 운동은 그럭저럭 할만한데 이 줌마누나 움직임이 너무 아설픈거야


앞에서 말했지만 진짜 이누나 남편 만ㅅ고는 안해봤구나 싶으면서도 신랑도 재미가 없어서 잘 아싸는건가? 싶은 정도로 말이지...


보통 왕복운동 하면 여자의 움직임과 남자의 움직임이 스무스하게 같이 반응하고 유연하게 움직임이 떨어져야 하는데 


이 줌마누나는 목석도 아니고 지혼자만의 박자로 계속 움직여 되는거야 


(차라리 목석이 더 낫은듯... 목석은 걍 나혼자서 움직이면 되지만 이 엇박자는 진짜 할라고해도 느낌이 안나고 힘들기까지 함) 


여튼 글케 노력끝에 안에다 한가든 쏴주고나니깐


이 줌마누나 계속 내꺼 빨고물고 제끼기 시작하는거야 


또 내껀 기상하긴 했는데 앞에 너무 힘들어서 또 하긴 싫은거야ㅋㅋㅋㅋ 


그래서 누나 이제 눈 좀 조금 붙여라고 낼 일할껀데 피곤큿다면서 내 옆에 뉘임ㅋㅋㅋ


누워서 또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이렇게 될지 몰랐다면서 부끄럽다는둥 낼 얼케 봐야할지 등등 이런저런 이야기 하더라ㅋㅋㅋ


머 글케 말하고도 지금도 간혹 불러서 내가 먹기는 하지만


정말 꼴릴때 아니면 이 줌마누나는 먹기싫은 스탈이야


외모나 성격이 아닌 할때 엇박자 느낌이라 힘들어서 잼없는 스탈은 이 줌마누나가 최초인듯ㅋㅋㅋㅋㅋ 


오늘은 좀 꼴려서 저녁에 보자하니 안된다네ㅋㅋㅋ


아들 방학이라 집에 내려왔다고 남편도 오늘은 집에서 안나가고 있다네ㅋㅋㅋ 제길...


이번썰은 여기까지야

담에 또 시간봐서 쓸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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