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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데뷔조였던 년 떡볶이 질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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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18 조회 6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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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넘은 아재임
타지에와서 일한지 몇 년되었고 여친이 항상 있어서 별생각 안했는데
여친이 타지에가서 2달 정도 떨어져 있게되었음.
간만에 하X에 접해서 이리저리 기웃거리고 있는데 
같은 지역에 혼자 있다고 심심하다는 글이 올라옴.
메세지 보내서 같이 저녁 먹자고 슬슬 찔러봤지.. 
뭐 좋아하냐 술 잘먹냐 삼쏘하자 하면서
그러니까 자기 회 좋아한다고 회먹고 싶다고 입질와서
콜~ 횟집가자 하니까
아 그냥 자기 집으로 오래..
기숙산데 혼자 있다고.. 
아 오늘 되겠구나 하고 전번 받아서 목소리 확인하고 
졸라 밟아서 달려갔더니
역시 사진은 믿을게 못되네 하고 속으로 궁시렁 거리고 겉으로 웃으면서 들어감 ㅋㅋ
근데 씹돼지 아닌게 어디야 ㅋㅋㅋㅋ 그것만해도 만족했음..

배달 책보고 회에 소주 먹는데
지가 어디 걸그룹 데뷔조였다고 근데 지 삼촌?이 집안에 연애인은 못둔다고 지랄발광을해서
그만 뒀다느니 씨부리네.. 그러면서 걸그룹 사진보여주는데 
본적없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목적이 있으니까 대단하네 내가 인물이랑 같이 있고만~ 하면서 칭찬했지
그러고 남친 없냐니까 있다고 단톡하는데서 남친 생겼다고 한번봤다데?
응? 단톡에서?? 

어플로 보는 애들 특징이 지말만하고 말이 앞뒤 안맞고 하는게 특징인데
그래서 단톡방에서 톡으로 연애도 하고 그러가 보다하고 넘어감
(어차피 나는 한번먹고 가면되니까 ㅋㅋㅋㅋ)

한번 봤으면 스킨쉽도 못했겠네~ ㅅㅅ는 했어? 슬쩍 드립치니까
그냥 뽀뽀만 했다고 다음에 갈때 할거 같다고 받길래 
속으로 오 자연스러워~ 빨리 먹고 집에 가야지 하고
그렇게 회소주 먹고 있는데 (참고로 난 회잘안먹고 술도 약해서 한잔받고 홀짝댐)
남친이 전화 왔다고 조용하라는거.. 

아니 무슨 톡으로 연애하고 저렇게 깨가 쏟아지는지 ㅋㅋ
계속 통화하길래 슬쩍 옆에가서 가슴 콕콕 찌르니까 눈치보더니 끊네 ㅋㅋ

그러고 잠깐 있는데 지 친구들 오기로 했다고 먹었으니 가라는거야..
빡돌게 아니 술사고 안주사고 그냥가냐고 하니까
그럼 뭐하려고 하길래
대놓고 한번하고 가야지 했더니
자기 생리 터졌다고 할수 있냐고 하길래 
속으로 XX욕하고 어쩌지 금딸한지 3일이나 되서 못참겠는데..
고민하고 있는데 할려면 알아서 박고 싸고 가라고 대놓고 이야기하네
뭐지 이년하고 그래 그냥 질싸나 하고 가자 해서
팬티 벗기고 넣으려는데 물안나와서 그런가 겁나 빡빡해 ㅡㅡ
에라 모르겠다하고 졸라 밀어 붙이니까 들어가네 그렇게 ㅍㅅㅌ질하는데
노콘에 금딸 3일해서 그런가 신호가 금방옴 (한2~3분?)
뭐 한번 먹고 마는데 걍싸고 가자해서 그대로 ㅈㅆ하고 
피뭍은거 씻고 집에옴 ㅋㅋ

글재주도 없고 첨쓰는거라 재미없었을텐데 읽어줘서 고마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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