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아가씨와 원나잇한 썰 > 썰게시판

내 나이 26쯤 내가 회사발령을 진주로 받아 진주에서 혼자 자취를 했거든 그당시 애인은 다른곳에 있었고.. 어느날 직장선배 형과 회사 업무를 마치고 술을 한잔 먹기로했지.
이선배는 술집을 참 많이 알고 유흥주점 마담들과도 꽤 친하게 지내고 있더라고 그래서 선배 아는주점 가서 술을 먹고 있는데 마담이 남자둘이 심심하게 뭐하냐 면서 새로온 애 있다고 같이 한잔 하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세명이서 술을 먹었는데 아가씨 나이는 23살 키165 조금 마른체형 이였어..
여자가 합석하니까 선배눈에서는 레이저 나오고 내가 오늘 이년 먹고 만다는 눈 빛으로 변하거야 선배 작업멘트 날리고 하면서 어느덧 3명다 술이 어느정도 되었는데 아가씨는 선배보단 나한테 관심이 있는것 같더라고 내 느낌 상으로 선배가 마담한테 말하니 오늘 첫 출근이라 데리고 나가서 마셔도 된다고 하더라고 특별히 돈주지도 않고 선배가 이가게매상에 일조를 했구나 생각했지.
다른 그냥 일반술집으로 옮겨서 선배는 기필고 저년을 넘어 뜨린다는각오로 임하는데 아가씨는 자꾸 그런선배말은 건성으로 듣고 나에게 말을 거는거야 그래서 앗싸! 오늘 무슨날인가 이런 재수가 있다니 생각을 했지 선배나이가 30이라 나보다 많아서 그런가 생각했고 한 30분쯤 흘렀나 선배가 화장실 간다고 가더라고 그때 아가씨가 나에게 선배 보내고 둘이서 한잔 하자더라고 난 속으로 만세를 불렀지... 하지만 선배는 그이후로 두시간 이나 버티다가 삐져서 집에 갔어 밤12시가 되어서야 둘이 3차로 자리를 옮겼어 술집 구석 쪽으로 자리를 잡고 앉는데..
그녀가 바로 내옆에 앉는거야 그렇게 술 한자하니 어느덧 그녀의 손은 나의 허벅지를 만지고 있더라고 그래서 나의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같다데기 무섭게 그녀의 혀가 쏙 들어오더라고 그렇게 ㅍㅍㅋㅅ를 하있는데 그선배한테 전화가 온거야 어디냐고 ㅅㅂ눈치없기는 그래서선배한테 아까술집에서 나와서 해어지고 집에왔다고 구라치고 끊었지. ㅅㅂ이선배 진주 토박이라 이동네 빠삭한데 설마 찾으러 다니진 않겠지 생각하며 다시 ㅋㅅ를 시작했지...
그녀의 오른손이나의 똘똘이를 바지 겉으로 살짝살짝 터치를 하는거야 근데 이상하게 ㅂㄱ가 안돼는거야 그래서 그녀의 ㄱㅅ을 브라안으로 손을넣어 만지기 시직했지. ㅈ ㄲ ㅈ 가 생각보단 작더라고.그래도 ㅂㄱ가 안되는거야 ㅅㅂ 뭐지 하늘이 주신 기회에 이무슨...... 좀도 수위를 높여 ㄱㅅ을 입으로 ㅇ ㅁ 른하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중심 부위를 옷겉으로 문질렀지.. 그녀는 좋다고 ㅅㅇㅅ ㄹ 내는거야나도 기분은 좋은데 더이상 ㅂㄱ는 않되더라고 그래서 술집에서 나와 ㅁㅌ로 직행했지...
ㅁㅌ 들어와서 ㅍㅍㅋㅅ 부터 하면서 그녀의 옷을 벗기는데 하얀색 바지 정장을 입었는데 그날따라 잘 안벋겨 지는거야 그래서 거의 뜯다싶히 해서 옷을벗기고 침대에 눕혔지. 술이 너무됀 관계로 샤워도 안하고 바로시작했어.
내가먼저 입술부터 목덜미 귓볼순서대로 ㅇㅁ하면서 그녀의 ㅅㅇㅅㄹ 를 즐겼지. 그러면서 ㄱㅅ 겨드랑이 ㅈㄲㅈ 순으로 그녀를 괴롭혔지 그녀의 ㅅㅇㅅㄹ은 좀더 커지기 시작했어..ㅎㅇㅎㅇ 이제 배꼽을지나 사타구니를 할타가면서 서서히 ㅂ ㅈ쪽으로 다가 갔지.. 순간 깜짝 놀랐지 ㅅㅂ 피가 흐르고 있는거야.. 그녀를 올려다보니 오빠 나 생리중이야 이러는거야.. 그래서 이렇게 성욕이 불탔던거구나 생각을 했지...ㅂ ㅃ은 못하고 이제 그녀가 날 애무해주기 시작했지 그녀가 나의 ㅈㅈ를 입속으로 넣어 ㅅ ㄲ ㅊ 를 해주는데 기분은 좋은데 ㅅㅂ 생각해보니까 술을 3차까지 혼자먹은 양이 10병은 되는거 같애 ㅅㅂ ㅈㄴ 빨아도 일어나지가 않는거야.
이런ㅅㅂ하늘이주신 기회를 이렇게 놓치는거야 이렇게생각하고 있는데 그녀가 오빠 이거 왜이래 왜 안서는거야 오빠 발기부전이야 그러는거야ㅅㅂ아니라고 술 많이 먹어서 그런거니까 계속 빨아라고 그렇게 30분정도 흐른뒤 50프로정도 일어났어 더 늦으면 안되겠다 싶어 자세 바뀌 ㅂㅈ에 내다 꽃았지 그녀의 ㅅㅇㅅㄹ가터지고 난 ㅍㅅㅌ을 하기 시작했지 오빠 좋아좋아 그녀의 응원을 받으며 다욱더 힘차게 밀어넣었으나 내ㅈㅈ10분도 못버티고 다시 힘을잃고 말았어 그래서 마지막은 나의 손가락으로 그녀의 성욕을 풀어 주었지.. 아쉬웠지만 이렇게 나의 윈나잇은 끝나고 말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