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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슴여와 소개팅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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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16 조회 7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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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지난 이야기이며금요일 저녁 회사동료들 하고 술마시고 있는데친한친구 한테 연락이 왔습니다내일 오후 소개팅이 빵꾸 나서 대타 서달라고 하내요술 먹고 기분 업된 터라 뭇지도 따지지도 않고 콜 샤인보냈죠친구가 걍 분위기 만 맞추고 오라고 신신당부 하는데왠지 캥기는게 있는 분위기 ~~여자 만나는거야 아쉬울깨 없는 상황이라 대충 전화 끊고그날 회사동료 들하고 분위기 좋아서 3차로 아줌마노래방까지 풀 코스로 달렸죠노래방비야 엠분에일로  나누지만 셋이서 2시간 놀면20~30만원 쓰고 기껏해야 아줌마 젖만지는 정도 인데놀고 나오면 허무하고 돈 무지 아까움 ㅜㅜ그래도 필 받으면 노래방 밖에  갈  곳 없으니 ...집에 오니 새벽 4시 걍 씻지도 않고  잠듦컥 일어나니 오후 한 시 정신없이 샤워하고 그래도 쫌신경써서 옷입고 택시 타고 후다닥  약속장소 갔는데이미 30분 늦음 . 다행이 소개팅여는 커피 마시면서기다리고 있었음 처음부터 늦어서 미안하다고 하니그리 짜증내지는 않음얼굴은 걍 보통보다 나은거 같고 작고 아담한 몸매에가슴은 엄청 커 보임 av 나오는 거유 급 정도근데 나이가 쫌 있어 보임 처음에 가볍게 인사 치레 나누고  그녀가(걍 누나라고 하겠음)나보고 엄청 동안이라고 말하면서 나이를 물어봄전 28살인데요 하니 누나가 막 웃음 ㅋㅋ몇 살이냐고 물어보니 36살이라고 함순간 분위기 싸해 질까봐  재치를 발휘 해서누나가 처음 볼 때 어려보여서 동갑인줄 알았다고분위기 띄어줌,  친구가 갑자기 연락와서 대타 나온거라솔직히 말함  그러면서 이런 저런 대화 하면서말 도 잘 통함 걍 누나라는 호칭 빼고는 반말로 대화함커피 숍에서 나와서 영화관 가서 영화 보고누나가 비용은 다 냄 ㅋㅋ^^누나집에 대려다 주면서  걍 여기서 헤어지기 아쉬운데치킨에 맥주 내가 쏠 테니 가자고 하니 그 누나가자기는 술 잘 못마신다고 함 그럼  치킨 만 먹으라고 해서누나 집근처 호프집 들어감맥주 500 두잔에 치킨 시켜서 먹는데 술 조금 마셨대도취한 듯 ㅋ 처음에 가벼운 섹드립에서 점차 노골적인섹 얘기 까지 . , , ,  36살인데 앤 없냐고 하니 30살 때않좋게 헤어지고 남자 없었다고 함내가 누나 거기에 거미줄 친거 아니냐고 하니 니가 겉어  주게 물어봐서 그럼 나야 영광이지 답함^누나가 넌 언제 섹 했어? 보름정도 됐고 섹스파트너 있다고 하였음(그 당시 섹파 두명 있었음)누나가 섹파 이쁘냐고 해서 솔직히 못생겼다고 하고섹스는 서로 교감을 나누는거라  서로에게 충실하고만나서는 앤 같은데 떨어져 있을때는 간섭않하고귀찮게 하지 않는거지 ..  글구 누나가 섹파 보다 훨씬이쁘다고 띄어줌호프집 나와서 누나집까지 다와서 누나 집에 들어가서커피 한잔 준다고 해서 집으로 들어감 방 1  부엌 원룸누나방  침대 앉아서 커피 마시고 누나를 보니 심장이퉁닥퉁닥 뛰는데 여기서 멈출수 없을꺼 같아서그대로 누나를 덥침 겨안으면서 옷 위로 가슴과 허벅지만지는데 누나도 이미 마음에 준비가 된거 같음얼굴을 보니 저절로 딥 키스 서로 혀를 감아서 쪽쪽 빼는데그 달콤함 이란 ^^누나 브라자를 벗기니 거대한 가슴까지 정말 f컵 되는 거유하얀 피부에 핑두 손으로 가슴을 잡고 핑두를  졸라게빨아드리는 누나가 아프다고 할 때까지 핑두를 빨면서다른 한 손은 팬티에 넣어서 촉촉히 젖은 보지를 만지니누나 신음소리까지 엄청나게 꼴림한 20분 정도 키스,  가슴 빨면서 보지 만지다가 팬티 벗김 다리 짝 벌리고 촉촉히 젖은 보지 감상똥꼬에서 둔덕 위까지 다른여자보다 털은 무성함핑보지에 대음순이나 소음순은 앙증맞게 적당한편가끔 까만 보지에 대음순 졸라 크면 보지 냄세를 떠나서보빨해주기 시른데 누나 보지는 않 씻었는데 보지 맛도좋고 보통 클리토리스만 살짝 빠라주는데 손가락으로질구멍 벌려서 안쪽까지 혀를 넣어서 애무해줌아숴운거 보털이 많아서 입으로 들어오는거 정도다음엔 서로 옷 다 벗고 69자세로 누나가 내 자지와 불알빠라주고 나서 누나가 나보고 누우라고 함누나가 내 위로 올라가서 키스부터 시작해서 점점 아래로가슴 배 엉덩이 발까지 애무해주고 다시 내 자지와 불알까지글구나서 거유만 가능한 가슴 파이즐리까지 보지 삽입전에 1시간 반을 애무에 시간가는줄 모를정도로황홀한 기분 ♥♥ 가슴 파이즐리 후에 누나가 상위자세로 자지를 보지에삽입 블랙홀 들어가듯이 쑥 들어가는데 기분 최고조보지속도 따뜻하고 몸을 흔들때마다 보짓물이 철철 흘러나옴자지 뿌리까지 보지에 박힌 상태에서 누나가 거칠게좌우로 위아래로 흔드는데 왕가슴까지 출렁출렁되서가슴은 흔들리지 않게 잡아줌 ㅋㅋ얼마 않되서 자지에서 분출 신호가 옴 ,  누나가 너무좋아하는 눈치라 사정할수도 없고 참는게 너무 힘듦속으로  딴 생각하기도 하고 속으로 노래부르기도하고5분도 채 않되서 사정하면 토끼가  될 꺼 같고섹스도 더 즐기고 싶고 누나 욕구도 채워야 해서 자세를 후배위로 바꿈 내가 움직이며 사정조절 될 꺼 같았는데후배위에서도 근방 사정신호가 옴다시 정자세로 바꾸니 누나가 좋은데 자꾸 자세 바꾼다고투덜됨 정자세에서 천천히 피스톤질 하면 사정감이덜 올 줄 알았데, 참을 수 없는 사정감이 몰려와서애라 모르겠다  풀 파워로 피스톤질 해서 자지를 보지 깊숙히최대한 박고 꾹 참았던 좃물을 발사~~사정하면서 계속 피스톤질해서 2~3차 꿀럭꿀럭 질안에다좃물 발사하고 보지에서 자지가 작아질때까지 넣고 있다가빼냄 정액과 보지물 묻은 자지를 누나가 빨아줌누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손가락으로 빼내서 먹임^^1차 섹스 끝나고 둘이 침대에 누워서 누나 가슴 만지면서 얘기 하는데 누나)나랑 섹 하는거 좋았어?나)웅 너무 좋았어~누나)넌 내가 어디가 좋은데?나)머 내가 좋아하는 얼굴에 ,  왕가슴이 맘에 들지누나)얼굴이 아니라 가슴만 이 겠지~        너 빨리 싼 거 알쥐?나) 미안 ㅜㅜ 누나가 너무 매력적이고,  맛있어서 ㅋ누나)쳇 ~ 내가 음식이니 맛있게         너 섹파 한테도 그렇게 말 하니?나) ㅋㅋ  그런 말 않하지     누나하고 섹한게 너무 달콤해서  그렇게 말한거야누나) 그럼 너 섹파도 맛있어?나)  섹파는 맛없어 누나랑 비교할 수 없징      걍 못생겼고 통통한데 가슴은 작어ㅡ..ㅡ;;      배가 고프니 밥을 먹을 수 밖에 없징누나)ㅋㅋ 너 웃긴다 ,  섹파 무시하는거니?나)컥 밥에 소중함을 모른다는 말이야    난 단지 섹파랑 할 때 보다 누나랑 할때가 더 좋았다는    말인데, , ,누나)섹파 나이가 몇 살인데?나)24살 대학생 ㅋ누나)24살 이라 좋겠다        섹파랑 자주 만나?나)한달에 한 두번 만나서 섹스만 하징누나)너 왜  안에다 쌋어나) 누나랑 섹하는데 꼭 안에다 사정하고 싶어서누나)먼일 있으면 책임질려고?나)ㅋ 나이가 있는데 먼일 있으면 책임지지누나)ㅋ 너한테 그런일로 코낄 생각이 없당나)코 끼울려고 일부러 안에다 쌋어^^    누나도 안에다 싸줄 때가 더좋지?누나)너무 올만에 섹스한거라 , ,  암튼 따뜻한게 몸안에       들어오는 느낌이 났어나)ㅋㅋ 내가 건강하니깐 좃물도 많이 싸준거야     내 좃물 맛 어땧어?누나)비려 ,  맛없어  니가 좋아할꺼 같아서 먹어준거야나)ㅋ 담에 좃물 많이 모아서 입에다 싸줄깨 ㅋ누나)  됐다 ~        근대 섹파한테도 피임 안하니?나)섹파는 콘돔 없으면 섹 않해누나)컥 ㅡ..ㅡ;;  남자들 콘돔 시러하지 ?나)살 닿는 느낌이 없는데 섹스가 좋을 수 없지    콘돔 아니라도 질외사정도 가능한데. , ,누나)콘돔 끼라고 해서 섹파가 시른거 아니야?  ㅋ나)ㅋ 콘돔이 아니라 가슴이 작아서 인데 ㅋ
누나랑 침대에 누워서 1시간 가량  얘기하고 ,  키스하고가슴 만지고 빨고 하니 똘똘이가 다시 제충전 됨좃물싼 보지를 보빨 하기는 어렵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니정액과 애액 때문 촉촉 히 젖어 있음가볍게 사까시 시키고 ㅍㅍㅅㅅ 돌입 1차전 애무 한시간 반 섹스 5분 토끼란 오해 풀기ㅇ 위해서존나 열씨미  피스톤질함보지 삽입 후 30~40분 한거 같음 그 동안 누나 오르가즘이2번 오구  엄청난 양에 보지물을 토해서 침대 시트 엉덩이부분이 다 젖음 잘때 침대에 수건 몇 장 깔고 잤음2차 섹스도 질싸로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잠 듦일요일 아침에도 먼저 일어나서 가슴 만지다가 흥분되서자고 있는 데 덥쳐서 3차 섹스하고둘이 같이 가볍게 샤워 함아침 겸 점심으로 라면 끓여 먹고 점심에 4차 섹스저녁은 집에서 피자배달 시켜먹고 집에 가기 아쉬운 마음으로5차 섹스까지 하니 자지도 아프고 좃물도 않 나옴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둘다 거의 벗고 잇었음일요일 저녁에 헤어지고 나서다음 날 누나가 알아서 병원 가서 사후피임약 처방 받앗다고 함주중에 바빠서 못 만나고 주말에 누나집 가서 섹스함그날 누나에게 사귀자고 했고 누나도 그럼 섹파 정리하라고해서 섹파 2명 정리함사귀고 3개월 까지는 주 3~4회 누나집에 가서 섹스하고토요일은 누나집에서 자고누나가 알아서 피임하기 때문에 마음껏 질싸에  입싸까지두달 째 만나서는 후장까지 뚫어줌 후장에다 사정하는것도 질싸 만큼 좋음^^생리 기간 때 후장 따는것도 즐겼음5개월 쯤 되자 누나 태도가 바뀜 6개월 되니 누나가이제 결혼 할 사람 만난다고 함 그럼 나랑  같이 살자고하니 싫다고 함 글구 한달 간 연락 끊다보니 자연스레헤어지게 됨  그리고 3개월 여자 굶어보다가 전 붙터 알고지내던동창년 고민 들어주고 따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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