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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에게 번갈아가면서 박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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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14 조회 68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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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친을 만나게 된 경로가 친구들의 소개로 받앗었어처음에 소개받고 이러쿵 저러쿵하다가 사귀는 사이가되엇는데 난 21살이엿고 남친은19살 연하야 ㅎㅎ내가 좀 스킨십을 좀 많이 굶주려서 진도를 좀 빠르게 나가고 싶어서 막 만지고 이러는데 남친이 막 부끄러워하더라고 ㅎㅎ
어느날에 남친이랑 카페에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말해주더라고 자기가 쌍둥이래 ㅋㅋㅋㅋ이때 자세히 알아봣어야 됫는데 ㅠㅜ 무심코 그냥 '뭐 내남친이니깐 알아보겟지'이런 생각으로 넘겨버렷다..이게 큰일이 될줄은 몰랏지 정말;;말햇듯이 내가 너무 굶주렷어 스킨십에 ㅎㅎㅎ처음 키스한날이 5일쯤이엿고 남친이 일부로 내가슴만지게끔 유도하는데 안만지더라고 ㅠㅜㅠ 그날은 너무 섭섭햇어.. 그리고 딱 남친이 1월1일이 되는날에 민짜가 풀려서 내가 너무신나서 "누나가 술사줄께 나올래?" 이렇게 전화햇어 흔쾌히 알겟다 하더라 그때 새벽 1시쯤이엿거든 원래 남친이 자고 있을 시간인데 안자고 있길래 기다린줄알고 신낫지 내가 남친집앞으로 갓는데 나오더라? 내가 바로 달려가서 안으니깐 바로 키스 들어오더라 근데 평소보다는 격한거야 키스 좀 오래 하다가 술마실생각에 오늘 드디어 먹을수잇겟구나 생각햇어 술집은 일부러 룸이있는 방을 잡앗어 ㅎㅎ내가 좀 로망이있어서 ㅎㅎ 술집들어가자마자 민증검사를하는거야 당연히 통과되고 일부러 소주만 시켯어 ㅎㅎ 근데 마주편에 안앉고 내옆으로 앉는거야 난 그때 좀 심쿵받앗지 부끄러워서 ㅎㅎ시키고 나서 이모가 문닫고 나가니깐 키스를 하는거야 1분정도 키스하다가 가슴을 주무르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진짜 ㅂㅈㅁ 흐르고 있는상태인데 옷도 일부러 최대한 야해보일려고 입고나온건데 슴가를 만져주니깐 너무 기분좋더라 ㅎㅎ 좀있다가 하자고 때내는순간 들어오더라 시킨게 ㅎㅎ 이모한테 안들킨게 다행이엿지 ㅋㅋㅋㅋ술을 이제 진지하게 마시는데 난 술좀 먹어봐서 2병까지는 정신접을수잇어 남친은 약할지알고 계획한거지ㅋㅋㅋㅋㅋㅋ 한잔씩 마시다보니깐 어느덧 한병을 벌써 다마신거야 시킨거는 2명인데 남친보니깐 말짱한느낌이데?? 내가 살짝 취한척하면서 남친 어깨에 기대니깐 바로반응이 오는거야 ㅎㅎ손을 어깨동무하더니 슴가를 주물대네 ㅎㅎ 스킨십이 강해졋길래 난 그냥 마냥 좋앗다..난 굶주렷기때문에 ㅎㅎ 진짜 취한척하니깐 술을 더먹이는거야2병깔끔하게 다먹고 안주도 다먹고나서 내가 일부러 키스하면서 올라탓는데 엉덩이만지면서 ㅂㅈ도 스친거야 난진짜 오늘 각이다 생각하고 "자기야 나 자고싶어.."이러고 골아떨어진척햇는데 바로옆 ㅁㅌ촌이라 ㅁㅌ로 직행하더라 나 업고 남친이 들어오자마자 나 옷벗기고 정신차리라고 하면서 씻겨주는데 진짜 혼신의 연기다햇다 남친도 나 씻겨주는거여서 옷다벗고 나 씻겨주는데 생각해보니깐 거의 대부분 ㅂㅈ나 숨가쪽만 만지더라고 남친이 일나서키스하는데 내가 키스하면서 남친 ㅈㅈ만졋는데 진짜 발딱 서잇는거야그후로 상상해 ㅍㅍㅅㅅ 햇어 특이한게 털이없엇어 왁싱한듯.. 그냥 깔끔해서 좋앗어 다음날일나니깐 자고 있길래 한번더 빨아주면서 모닝 ㅅㅅ하고 나서 남친이 나 대려다 주고 집갔지너무 좋앗어 집도착하고 해장하고 한숨자고 오후에 폰보니깐 남친한테 부재중이 떠잇엇고 문자로 오늘 '우리집에 올래? 부모님이 찜질방가셔서 오늘밤에 아무도없어' 당연히 ㅋㄷ챙기고 어두워질때에 곧바로 남친집갓지 집가자마자 남친 껴앉고 뽀뽀해줫다 기특해서 ㅋㅋㅋ드디어 내 ㅅ욕을 재대로 깨주나보다 햇어집도착하고 치맥햇어 ㅋㅋㅋㅋㅋ둘다 취기가 좀올라가니깐 남친이먼저 옷벗기기게임하제 난 좋앗어 ㅅㅅ도 한사이니깐 바로 콜하고 진짜 한번 이기고 다져서 옷다벗겨지니깐 부끄러운거야 ㅋㅋㅋ남친거기는 빨딱서잇는게 보이는데그래서 내가말햇지 "가위바위보해서 내가 이기면 당신은 옷벗고 내가 지면 소원하나 들어줄깨 그리고 ㅅㅅ는 안되고 ㅇㅁ는 가능해"이랫어 남친이 바로 오키하더니 첫판 졋어 남친이 손가락 입에넣더니 30초간 맛잇게 빨으래 ㅋㅋㅋㅋㅋㅋ진짜 거의 ㅈㅈ빨듯이 맛잇게 빨앗어 ㅅ노예처럼 그리고 나서 남친옷을 다 벗겻어 ㅎㅎ 남친도 이제 가릴께없으니깐 재대로 한다고 열정을 막 새우는거야 아래가 빨딱서잇는거처럼 게임을 지고 이기고를 반복하니깐 벌써 11시가 넘은거야 너무 흥분이 달아올라서 내가 이겻는데 그 뒷치기자세로 "내 ㅂㅈ에 ㅈㅈ박고 나 들고 침대로 가서 ㅅㅅ할래?아니면 계속 이짓할래?"이러니깐 바로 ㅈㅈ꼽고 불다끄고 폭풍ㅅㅅ햇어 기분 ㅈ나좋앗다ㅋㅋㅋㅋㅋ남친이 "나 화장실좀 가따올께 " 이러더니 갓다오더니 빨아달래 빨앗는데 ㅈㅈ가 살짝 다른느낌을 느꼇는데 한번 해서 그런줄알고 다시 ㅍㅍㅅㅅ 계속 남친이 찍 싸면 화장실갓다온다하고 오면다시 ㅅㅅ하고 진짜 밤새도록 ㅅㅅ햇어 오르가즘도 느껴본거같고 ㅈㅇ도 얼굴이랑 입안에 가득잇엇다 왜냐하면 ㅋㄷ끼고 해서 밖에다가만분출햇거든 ㅎㅎ 한 8번정도 햇나 힘이다빠져서 남친이랑같이 아침에 하자하고 잣어 아침에 일어나서 옆에보니깐 남친이 자고잇길래 화장실가려고 몰래나왓는데 안방문이 열려잇어서 지나가는김에 봣는데 똑같은사람이 옷다벗고 누워있는거야;; 진짜 멘붕와서 온가지 생각이 다들더라;; 너무 무서워서 다챙기고 집나왓어 카톡으로는 이별통보하고 다 차단박안상태고 아직 1년이나 지낫는데 소름 그자체야 가면갈수록 ㅠㅠㅠ 현재는 연상 남친 만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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