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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 여동생 따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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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20 조회 1,1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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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는 초6때부터 알고지낸 친구고 우리집 바로 아래층 살고잇어 현재 나이는 고2야 (그 친구를 편의상 ㅂㅅ이라고 할께)
ㅂㅅ 여동생을 처음본건 초딩때 ㅂㅅ이랑 같이 등교하면서 처음 봣어 
내가아침에 씻고 아래층으로 걸어가서 ㅂㅅ이랑 ㅂㅅ여동생이랑 같이 등교했거든
얼마지나서 초딩졸업하고 중학교를 같은 곳에 입학을 하게됫는데 입학을 하고나서도 여전히 ㅂㅅ여동생이랑 같이 등교햇어 
(초등학교 바로뒤에 중학교가 있어서 여동생대려다주고 ㅂㅅ이랑 같이 학교 가는식이지)
ㅂㅅ이랑은 비록 반은 달랏는데 바로옆반이였고 영어랑 수학이 ABC반으로 나눠서 공부를하는데 
그때 영어 B반으로 ㅂㅅ이랑 같이 공부하게됨
수학은 A반이엿는데 친구는 C엿어 그래서 같이 공부를 못햇음..
처음 ㅂㅅ집간 계기가 우리집엔 컴터가없엇고 ㅂㅅ집에는 컴터가있엇는데
학교에서 ㅂㅅ이 ㅇㄷ을 봣는데 장난아니다고 막 나한테 자랑하길래 내가 ㅂㅅ한테 나도 같이보자고 꼬드겨서 
ㅂㅅ집을 처음 들어갓지 ㅂㅅ은 내집을 몇번와본적있고 난 그때가 처음이였음
들어가서 현관 바로 옆에는 ㅂㅅ여동생 방이였고 좀더가야지 ㅂㅅ방이나오는데
신발벗고 들어가니깐 ㅂㅅ여동생이 있더라 매일 보는사이라 그냥 인사하고 ㅂㅅ방으로입성햇다
ㅂㅅ이 잠깐 동생한테 너 잠시만 방에서 나오지말라고 협박같이하고 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지 여동생은 생각도 안하고 바로 들어와서 문닫고 소리최대한 낮춰서 ㅇㄷ보는데 바로 ㄲㅊ 스더라
ㅈㅇ는 해본적없는데 ㅂㅅ이 지 ㄲㅊ내밀고 직접 보여줌으로써 ㄸㄸㅇ를 처음 접햇어 친구랑같이 ㄸ치면서
준비한휴지에 찍싸서 휴지통에 버리고 현자타임와서 친구랑 침대에 누워서 ㅇㄷ얘기하는데 
갑자기 여동생이 들어와서 개임해도 되냐고 물어보는데 ㅂㅅ이 아무이유없이 그냥 싸우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눈치보이고 ㅂㅅ한테 간다하고
바리바리 가방가지고 나왔지 집에와서 한번더 ㄸ치고싶어서 아까본 ㅇㄷ생각하면서 한번더 찍 싸고 피곤해서 잠잣음
그후로 매일 한번이상은 ㄸㄸㅇ치는게 기본되고 가끔씩 ㅂㅅ이 새로운거 찾을때마다 ㅂㅅ집가서 ㄸ치고 내집가고 하는걸 
반복하다가 ㅂㅅ여동생도 우리랑 같은 중학교 입학하게되고 등교도 똑같이 같이가고 그랫는데
처음으로 ㅂㅅ여동생을 ㄸ잡이로 쓴 계기가 있음
중2때 엄마를 졸라서 ㅂㅅ집에서 하룻밤자게 해달라고 한적잇는데 
원래 이유가 ㅂㅅ이랑 하루종일 ㅇㄷ볼려고 ㅂㅅ이랑 같이 계획짜서 설계한거지
엄마가 ㅂㅅ집에 같이와서 ㅂㅅ이 이모가 허락해주셔서 엄마도 잘부탁드린다고 하고 결국 ㅂㅅ이랑 계획한게 딱딱들어맞앗어
때는 여름이였는데 그때 정말 더웟음;;그래서 ㅂㅅ이 이모가 시원하게 거실에서 자라고 얇은이불 깔아주시고 들어가는데
나랑 ㅂㅅ이는 티비 틀어놓고 시원한 바람맞으면서 무도 보는데 ㅂㅅ여동생이 나오더니 자기도 덥다고 하고 밖에서 잔다하고 
우리자리뺏더니 누워서 자더라ㅂㅅ이가 개빡쳐서 ㅂㄷㅂㄷ거리길래 난 관찮다고 하니깐 그때서야 기분풀더라 ㅋㅋㅋㅋ
그때 ㅂㅅ이 여동생옷이 실크?라해야하나 그런잠옷이였어 얇은 재질에 옷인데
나랑 ㅂㅅ이는 밤샐 작정으로 계획을 짯는데 ㅂㅅ이 ㅂㅅ같이 
몇시간지나니깐 그대로 잠자버리더라 
내가 깨우니깐 너무피곤하다고 내일 보자고 하더라 ㅡㅡ ㅇㄷ 보고싶엇는데 나혼자 ㅂㅅ집 컴터뒤져서 보기도 뭐하고
그냥 티비끄고 잘려는데 ㅂㅅ이 여동생이 이상한 포즈로 자고있는걸보니깐 살짝 꼴리더라 ㄲㅊ가 발딱스면서
내가 진짜 조심스럽게 옆으로 가서 눕고 한쪽다리에 살짝 손바닥 올렷는데 심장이 쿵쾅거리면서떨리는거야
아무런반응이 없어서 점점 위로 올라가서 ㄱㅅ위로 손을 얹엇는데 남자 인줄알앗다 ㅋㅋㅋ
ㅇㄷ에서보면 다 수박만한데 ㅂㅅ여동생꺼는 납작한 호떡같더라
그래서 ㄱㅅ에는흥미가 사라지고 잠꼬대하는척 ㅂㅈ둔덕 위로 손을 올렷는데 그때 처음으로 여자 ㅂㅈ를 만지니깐 흥분되더라
바지가 고무밴드라 더 힘내서 팬티 안으로 손을 슬며시 집어넣고 ㅂㅈ 둔덕을 만지는데 
ㄷ에서 보기만햇던 ㅂㅈ를 직접만지니깐 기분이 좋더라
ㄲㅊ가 너무 커져잇넌상태에서흥분하니깐 아픈거야 그래서 ㅂㅈ 조금만만지고 너무아파서 내 ㄲㅊ좀 주물러서
살짝작아질때쯤에 ㅂㅅ여동생의 ㅂㅈ를 눈으로 보고 싶어서 진짜 목숨걸고 살며시 벗기는데 
잠옷은 널널해서 잘벗겨 지는데 ㅍㅌ가 문제더라;;
엉덩이에 걸리더라고 진짜 천천히 3분애 1센치 가게끔 천천히 스르륵 내리는데 진짜 스릴 오지더라
ㅂㄱ된 내 ㄲㅊ가 그 스릴로 죽어있더라고 ㅋㅋㅋ 
ㅍㅌ를 끝가지 다 벗기고 다리를 조심히 들어올려서 벌리니깐 생 빽ㅂㅈ가 내눈앞에 보이니깐
죽엇있던 내 ㄲㅊ가 살아남과 동시에 내입이 ㅂㅈ쪽을향하 면서 처음 빨아봣는데 기분이 묘하더라
그냥 ㅂㅈ냄새가 좋앗고 조금 핥고 냄새만 맡다가 문득 ㅂㅅ이 여동생 ㄸ구멍은 어떻게 생긴지가 궁금해서 다리들고 올려서 보는데 
그것도 빨고 싶어서 핥앗는데 그냥 맹맛이더라 ㅋㅋㅋㅋ
ㅎㅁ주위를 혀로 살살 돌리는데 ㄸ구멍이 움찔거리는게 느껴져서 살짝 위를봣는데
나랑 여동생이랑 눈맞은동시에 잠자는척하더라 내가 그순간 바로 ㄲㅊ가 죽고 ㅈ댓다는 생각이들어서
바로 ㅍㅌ랑 옷입히고 자는척하니깐 몇분후에ㅂㅅ 여동생이 일어나더니 화장실가더라
진짜 그거 보고 온생각다하면서 저거 부모님한테 말하면 어찌하지 라생각하는데 조용히 화장실에서 나오더니 
자기방으로 들어가는데 이건 100프로 자는척한거라생각되서 한시간정도 공포에 떠돌다가 잠들엇는데
아침일찍 ㅂㅅ이 이모가 아침밥먹으라고 나랑 ㅂㅅ이랑 ㅂㅅ이동생 깨우더라
같은 식탁에서 밥을먹는데 눈치 오질나게 보면서 안들어가는밥 꾸역꾸역 집어넣고 집갈려는데
ㅂㅅ이가 ㅇㄷ안볼꺼냐고 속삭이길래 너무피곤해서 집에서 자고싶다하고 얼른 나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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