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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방 홈런왕 신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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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19 조회 5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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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중반의 아재다. 키는 좀 작지만(172) 나름  운동 졸라 열심히 해서 식스팩 희미하게나마 보이고


타고난 동안으로 30대중반으로 밖에 안보는 나름 복 받은 아재다.   키스방 약 5년 정도 다니면서 


농담 안하고 약 50명 정도 홈런 쳤다. 잘 들어라. 50번이 아니라 50명이다. 한번 ㅂㅈ 개통하면 적어도 


너댓번은 먹었으니 키스방에서 약 250번정도 떡 쳤다고 생각하면 된다. 사실 조금전에도 함 하고 왔다. 


홈런 성공률은 약 80% 약간 상회 하는거 같다. 믿기지 않겠지만 정말 그렇다. 


몇명은 밖으로 꼬셔내서 따로 몇번 만나기도 했는데 유부남에게는 그렇게 많은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다는거


잘 알거다. 차라리 내가 시간 날때 예약 잡고 키스방 가서 한시간 떡치고 오는게 훨씬 낫다. 


자, 이제 내가 어떻게 홈런왕이 되었는지 알려주마. 



1. 일단 마스크가 어느정도 되어야 한다. 나 존잘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디가서 못생겼단 소리는 안 듣는다. 


축복받은건지 이상하게 나이먹을수록 난 더 잘생겨진다고 주변사람들이 그런다. 뭐 어쨌든 이건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


패스. 마스크라는건 상대방에게 첫인상을 의미한다고 보면 된다.  청결한 옷차림과 몸가짐. 선볼때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신경 써줘야 한다. 



2. 매니져와 첫 대면시, 난 매니져에게 내가 굉장히 지적인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려고 노력한다. 대놓고 잘난체 하면 ㅈ 되니


슬쩍 슬쩍 흘린다. 예를 들면 미국에 있는 친구와 영어로 잠시 통화를 하고 있는다던지, 일반인이 알아듣기 힘든 이론들이나 


 서적을 보고 있는다던지  하는것이다.  매니져가 들어오면 매니져가 단지 슬쩍만 볼 수 있도록 서둘러 감추는 척 하는 


디테일도 잊으면 안된다 ㅎㅎ



3. 첫대면후 막 들이대면 안된다. 예의바르게 인사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이쁘다. 섹시하다 등


칭찬을 살짝 곁들이는것도 잊지 말것. 



4.  매니저를 흥분시켜라. 이부분이 좀 어려울 수 있다. 내가 직접 보여줄 수도 없고..... 한때 소라넷 모 소모임에서


신의 손으로 불린적이 있다.  내 손이 몸 어딘가에 닿기만 하면 적당한 과정을 거쳐 99% 이상의 성공률로 그 여자 다리 벌어지게


할 수 있다. 이건 나중에 기회되면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지. 참고로 오늘 키스방 갔을때도 매니져가 ㅂㅈ 못만지게 철벽쳤지만


ㅂㅈ 안 만지고도 오ㄹㄱㅈ 가게 해줬다.  22살짜리 대학생이었는데 ㅂㅈ에 손도 안대고 ㅇㄹㄱㅈ 느끼더니 


졸라 감동한 눈치더라 ㅎㅎ   "매니져들 수억명 넘어갔겠는데??"  이러더라 ㅎ


암튼 오선생을 선사하고 그 다음에는 손가락으로 한번 더 보내줬다. 대부분의 어린 여자애들은 멀티ㅇㄹㄱㅈ  경험 잘 못한다.


여자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상대하는 남자의 스킬이 더 문제인데,  나의 현란한 테크닉에 두번정도 오선생을 영접하면


그다음에는 매니져가 볼 수 있는 각도에서 말 없이 ㅋㄷ을 까서 내 곶휴에 장착한다.  이 때 크게 두가지의 반응으로 나뉘는데


첫째는 ㅋㄷ 보고 급 현자타임 오면서 거부하는 매니져, 두째는 ㅋㄷ 장착하는거 그대로 보고 있거나 못 본척 하는 매니져. 


둘째 부류는 그냥 장착후 삽입하고 하면 된다. 하지만 첫번째 부류는 "내가 쿠퍼액이 많이 나와서 일단 하고 있을께"


라는 준비된 멘트를 날리면 적당히 넘어갈 수 있으며, 후사를 계속 도모 하면 된다. 


 

5. 후기 따위를 쓰거나 해서 내 존재를 알리지 말라.


가끔 할인권에 혈안이 되서 후기를 열라 쓰거나 하는 사람들 있는데 장담컨대 타율 1할대 미만 오크들이 대부분일거다. 


그리고 절대 내가 홈런친 사실을 다른 매니져나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지 않는다. 그냥 나와 매니져만의 비밀로 간직해라.


자랑하고 싶겠지만, (나도 자랑하는 셈이니 강력하겐 말 못하겠다 ㅎ) 그냥 솔샤르 처럼 조용 조용 잡아 먹고 다녀라.



6. 이건 누구나에게 해당되는건 아닌데, 난 매니져 팁 절대 안준다. 단돈 만원도 줘본적이 없다. 홈런 쳐도 안준다. 차라리 뭘 


사다주면 사다줬지 현금은 절대 안준다. (선물도 거의 준적 없다.) 아닐거 같지만, 내가 돈을 주는 순간 나와 매니져는 


ㅇㅍ 처럼 그냥 서로 끌려서 떡치는게 아닌 돈주고 하는 관계가 되버린다. 이러면 좋을거 같지만, 사이가 이상하게 흐지부지 


된다. 정 뭔가를 해주고 싶다면 밖에서 만나서 맛난거 사주고 데이트 해줘라. 



7. 집착하지 마라.  아무리 홈런 쳐도 10번 정도 하고 나면 나이 때문인제 슬슬 지겨워 지더라. 다른 매니져 먹어보고 싶어지고....


그럴땐 깔끔하게 다른 매니져로 갈아타라. 다시 작업해서 먹을려면 귀찮을 수도 있지만 그 편이 더 낫다.  다른 매니져 먹다가 


생각나면 그때 찾아가서 다시 먹으면 된다 ㅎㅎ  이런식으로 하다보니 한때 모 키스방 출근부에 내가 먹은 매니져 4명이 동시에


출근한적도 있더라 ㅎㅎ



더 적을려고 했는데 마누라가 일찍집에 들어오라 그래서 이만 접는다.   아, 손안대고 오선생 소환 하는 스킬은 


반응 봐서 다음에 따로 올리도록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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