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엄마 따먹은 썰 3 (완) > 썰게시판

그리고 바로 친엄마 침대로 들어갔다

친엄마도 나도 둘이 침 꼴깍꼴깍 넘기는 소리밖에 안나더라
내 머릿속에서 천사와 악마가 서로 싸우는것 같았다
나도 근친은 처음이고 윤리적으로 가책같은게 느껴졌으니까
근데 해보고 싶더라
해보고 안되면 다시 양부모님한테 가면되지 뭐 하는 생각으로
그랬던것 같다
바로 친엄마 입술에 키스를 하고 가슴을 움켜쥐었다
꼭지가 툭 튀어나온게 흥분한것 같더라
아래를 손으로 만졌는데 약간 젖어있더라
그런데 친엄마는 놀라서 이건 안된다고 하면서 날 밀치더라
친엄마 처음봤을때부터 너무 하고 싶었다고 말했는데도
끝까지 거부하더라
잠시후에 친엄마가 눈물을 흘리면서 나한테 말하더라
"그렇게 엄마랑 하고 싶냐고"
그래서 난 그렇다고 했다
엄마 처음봤을때부터 정말 너무 하고 싶었다고...
그랬더니 친엄마가 방에 놓인 피씨를 켜라고 하더라
그래서 난 친엄마가 시키는대로 피씨를 켰더니 인터넷에 들어가라고 하더라
그러더니 엄마가 이렇게 말하더라
"거기 즐겨찾기 2번째에 있는 사이트 들어가봐"










토렌트킹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