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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이야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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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25 조회 3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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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졸라 필력쩔게 5편 거의 다 적었었는데 키 하나 잘못 눌러서 다 날라갔네 아 ㅅㅂ 짜증 ㅡㅡ;;;


다시 적을라니 왤케 짜증나냐 아놔.....ㅠㅠ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다시 적어본다 ㅠㅠ


호실 문을 열고 딱 들어서는 순간 내 뇌리를  빵 때리는게 있엇는데 이렇게 그냥 들어가서 서로 마주고보 있으면 괜시리 여자애가


안건들 자신 있다고 햇지? 라는 말을 할것 같기도 하고 이런저런 아까운 시간 끌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이렇게는 안되겟다는


판단을 빠르게 하게됐지 그래서 호실문 닫자말자 앞에 여자애가 신발 벗을라고 하는걸 바로 벽쪽으로 살짝 밀어 붙이면서 바로


키스 시전하니까 여자애가 놀라서 순간 약간 움찔 거리는데 순순히 그냥 지도 키스 삼매경에 빠져 들더라 나의 양손은 서서히


엉덩이 쪽으로 내려가서 엉덩이를 쥐었다 폈다 하면서 만지기 시작했고 여자애도 자극이 좀더 오는지 키스를 더 찐하게 혀를


집어넣으면서 하기 시작하더라 한참 키스로 물이 올랐을 무렵 한손으로 옷 위로 가슴을 만지니까 또 한번 움찔 하면서 입술을


때고는 물어보더라 여기서 할려고? 내가 아니 라고 말하고 다시 키스 하면서 한손으로 가슴 만지니까 가만히 받아들이더라


그렇게 가슴 애무하다가 옷 안으로 손 넣어서 브레지어 밑쪽으로 손 넣어서 가슴 움켜쥐니까 움찔 거리면서 엉덩이 뒤로


뺄려고 하는데 벽에 기대어 잇는데 빼봤자 벽이잖어 ㅋㅋㅋ 자연스레 가슴도 만지게 되었고 여자애 입에선 옅은 신음소리도


나오기 시작했어 그때 키스하던 입 때서 목과 귀쪽에 콧김 러쉬와 키스러쉬를 동시에 진행하고 가슴과 엉덩이는 좀더 자극되게


만지기 시작하니까 신음소리도 좀더 거칠어 지면서 여자애 눈이 풀리기 시작하더라 그래서 바로 신발벗고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눕히고 옷 위로 들고 브레지어도 위로만 재끼로 바로 가슴 빨기 시작하니까 여자애 신음소리가 좀더 커지기 시작하더라


한참 가슴과 목부위 키스 옆구리 부분등으로 애무하다가 바지 벗길려고 하는순간 여자애가 내손을 딱 잡더니 하는말이


우리 씻고 하자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흥분되서 바로하고 싶은데 그러니 여자앧 이미 반쯤 풀린눈으로 그래도 씻고 하고싶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알겠다고 먼저 들어가서 씻으라고 말하니까 부끄러워 하면서 멈칫멈칫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먼저 팬티만


입은채로 다 벗으면서 부끄러워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니까 그제서야 브레지어랑 팬티만 두고 다 벗더라 속옷은 케빈클라인


인데 아래위로 청바지 처럼 디자인된 속옷 세트더라 아마 어떤 속옷인지 다들 알거야 일단 속옷도 이뻣고 무엇보다 몸매보고


또 한번 감탄했어 신발 안벗고 엉덩이 만지고 할때부터 왠지 엉덩이가 이쁠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엉덩이가정말 업되어


있어서 이쁘게 보였고 전반적인몸매밸런스가 좋아서 보는것만으로도 꼴릿꼴릿 흥분 됐었다


여자애가 부끄럽다고 입구쪽으로 뒤돌아서사 속옷 다 벗고는 곧장 바로 씻으러 들어가더라


씻는소리 들으니까 가만히 기다리긴 싫고 같이 씻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2분정도 뒤에 바로 옷 다 벗고 들어가니 깜짝 놀라


더라 그래서 씨~익 한번 웃어주고 부끄러워 하지말라고 하고 뒤에서 안아주니까 지도 웃으면서 그래도 부끄럽다 그러더라 가슴


크기는 A보단 큰 B정도라고 생각하면 되 그렇게 양치도 하고 씻다가 갑자기 ㅂㅈ를 씻겨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후다닥


내 ㅈㅈ 먼저 씻고 손에 거품내서 ㅂㅈ 씻겨준다하고 손을대니 움찔하더니 내 품에 안기더라 그리곤 바로 키스가 들어오더라


그래서 난 욕조에 한발 올리게 하고 열심히 ㅂㅈ 씻겨주면서 손가락으로 쭉 넣으니 신음소리 한번 크게 내면서 다 꼭 안기더니


키스 찐하게 하기 시작하더라 그래서 후다닥 물로 헹구고 욕조잡고 엎드리게 한다음 뒤에서 박을려고 하는데


이때 멘붕이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됐다 싶어서 넣을려니 여자애가 거기 아닌데...다시 정조준하고 넣을려니...거기 아닌데...내가 당황해서 웃으니까 여자애도


웃으면서 내 ㅈㅈ잡고 지 ㅂㅈ로 인도를 해주더라 보통 여자 ㅂㅈ보다 조금 밑에 위치한 밑ㅂㅈ더라고 그래서 쑥 넣는데 내가


예전에 글에서도 말했지만 내 ㅈㅈ가 귀두가 좀 큰편이다 쑥 넣으니까 여자애가 깜짝 놀란 얼굴로 뒤로 돌아보면서 인상이 좀


찌부려 지면서 놀란듯 입을 떡 벌리고서는 쳐다보고선 다시 입은 벌린 상태로 눈을 지긋이 감더니 하늘로 쳐다보고선 다시


앞쪽으로 고개 돌리더라  그래서 슬슬 박기 시작하니까 신음소리도 점점 거칠어 지고 좋아하는게 역력히 보이더라 그래서


적당히 흥분 됐다고 판단 됐을때 빼고 일어서게 한뒤 꼭 안아주면서 키스하니 내 ㅈㅈ 만지면서 키스 겁나 찐하게 혀 깊숙히


넣으면서 키스하더라 그때 이미 게임 끝이구나 생각하고 바로 후다닥 씻고 방으로 나와선 바로 침대로 이동했다


여자애 눕히고 내가 위에서 키스부터 시작해서 얼굴부근 목 어깨 겨드랑이 옆구리 허벅지 종아리 다시 허벅지 그리곤 안쪽


사타구니까지 구석구석 애무해주니까 몸이 베베 꼬일려고 하는게 느껴지고 다리 벌리게 한뒤 바로 ㅂㅃ 시전하니 신음소리


거칠게 나오기 시작했고 물도 이미 흥건히 나와있는 상태라 한마디로 그냥 맛나더라 ㅂㅈ 소음순 즉 날개부위는 한쪽이 좀


작은 짝짝이던데 그래도 적당한 크기로 날개가 있어서 빨기도 정말 좋았다 그렇게 ㅂㅈ 한참 빨다가 내가 옆으로 빠지면서


슬쩍 누우니까 여자애가 일어서더니 내가 애무한것하고 똑같이 몸 구석구석 애무 다 해주더라 그리곤 ㅈㅈ 빨기 시작하는데


이빨이 좀 대이면서 빠는 느낌이라 조금 거친 느낌이 있었는데 나름 그래도 좋았다 그렇게 ㅈㅈ 빨고 먼저 위로 올라오더니


위에서 지가 먼저 ㅈㅈ 잡고 쑥 넣더라 근데 넣으면서 나한테 그러더라 보기엔 그렇게 안보였는데 왤케 크게 느껴지냐고


아까 욕실에서 넣을때 진짜 깜짝 놀랬다고 그러더라 내가 그렇냐고 그러니까 진짜 놀랬다면서 이번에도 넣어보니 역시 느낌이


보는거와는 다르게 상당히 크게 느껴진다고 그러더라 그리곤 서서히 움직이면서 박아대는데 이 여자애 특징이 이날도


그랬지만 뒤에서도 확실히 알게된게 기가 위에서 박으면  얼마 안가서 오르가즘 느끼고 부르르 떨면서 바로 앞으로 꼬꾸라져


버리더라 그런상태로 가만히 있음 안될거 아녀? 한손은 허리 한손은 등을 감싼뒤 밑에서 위로 신나게 내가 허리를

위아래 위아래 박아대니까 여자애 숨이 넘어갈 정도로 흥분해서 막 걱걱 대더라고


그래서 위치를 바꿔서 내가 위로 올라가고 눕혀서 다시한번 ㅂㅃ 해준다음에 ㅂㅈ 안으로 쑥 넣으니 또 놀란얼굴 ㅋㅋㅋ


이런거 보면 또 남자가 껌뻑 죽잖어 흥분되서 ㅋㅋㅋㅋ 너무 흥분되서 신나게 박기 시작했는데 여기서 나의 섹스인생


전환점을 맞는 계기가 되었어


어떤부분이냐면 이 여자애가 내가 위에서 신나게 박고있으니까 흥분은 되서 미치겠고 신음소리도 막 내다가 숨도 넘어갈것같고


그러니까 어쩔줄을 몰라 하더라고 그러더니 손이 막 내 살을 너무 쌔게는 아닌데 꼬집기 시작하더라고 그러더니


갑자기 " 아 ㅅㅂ 개 ㅅㄲ 존나 좋아 " 이러면서 욕을 막 하더라고 태어나서 내 인생 처음으로 여자랑 섹스 하면서 맞이한


상황인데 이게 흥분이 평소 됐던것에 몇배로 확 치고 들어오는데 희열이 막 느껴지더라고 그때 느낀게 나 이게 내 몸이


좋아하고 원하는 성향이구나 알게됐고 거기서 나도 이 여자애 한테 " 씨 ㅂㄴ아 좋아? " 이렇게 좀 약하게 한마디 던졌는데


이 여자애가 갑자기 신음소리 존나 크게 내면서 "아 씨ㅂ ㅅ 끼 존나 잘해  아 죽을것 같애 씨 ㅂ 말 ㅈㅈ 새 ㄲ" 이러면서


더 막 심하게 받아치기 시작하더라 얼마나 ㅅㅂ 흥분이 되던지 하면서 심장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하는데 너무 진짜 흥분이


되더라고 그래서 나도 막 "이 ㅆㅂ 개 ㅂㅈ 같은 년아 그렇게 좋아 씨 ㅂㄴ" 하면서 더 심하게 욕치는데 그때마다 막 더


신음소리 내고 좋아하더라고 그때 와 이게 나에겐 진정한 섹스구나 라는걸 느끼면서 나의 섹스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었었지


그렇게 격렬하게 하고나서 내가 물어봤는데 욕하니까 흥분되냐고 물어보니 자기도 모르게 흥분되서 ㅅㅂ 이란 말이 나왔는데


내가 그렇게 욕을 받아쳐 주니까 이 여자애도 너무 흥분이 되고 자기도 그걸 처음 느꼇나봐 그래서 자기도 그렇게 욕 했다고


하더라고 이게 속궁합이 잘맞는거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된거지 그렇게 그날 밤엔 진하게 한번하고 잠을잤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또 격렬하게 욕을 해가면서 섹스 했었다


이제 이야기는 시작일 뿐이다 다음편부터 좀더 진한 이야기와 스토리로 글 쓸께


6편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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