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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도우미 따먹는 비법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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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24 조회 5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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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공공략썰 하나 올려봅니다~요새 다들 노래방가서 도우미 언니들 불러서 내상 많이 당하고돈만 빨리고 당하는 일 많은데.. 유흥 15년차인 제가 썰 하나 풀려고 합니다일단 도우미 애들의 심리를 알아야해요. 편히 쉽게 돈벌고 편히 가려는여자가 대다수이죠. 저 같은 경우는 한명 무조건 찍고 (인상이 쎄보임 x)어느정도 착하게 혹은 맹하게 생기면서 이쁜애를 하나 찍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도 순수 코스프레. 이거 별로일거 같지만 잘 통해요.물론 그전에 처음 타겟팅부터 잘해야겠습니다. 이 방법으로 3년동안 도우미언냐만6명 공략했습니다. 그 외 꽁으로 떡친건 훨씬 더 많아요. 횟수는 안세어봤음암튼 가장 최근에 사냥한 도우미 언냐 썰부터 풀어보겠습니다.
처음엔 나이를 속였어요. 제가 39살인데.. 좀 동안이라서 ㅋㅋ31살이라 하고 도우미 언냐를 봤습니다. 지유라는 애인데. 이쁘면서 멍청하게생겼고 가슴은 꽉찬 b정도 됩니다. 키는 165정도되는 육덕 스타일지명으로 계속 불렀고.. 생색내는듯 안내는듯 부끄러워하면서.나 연장같은거 안하는데 너때문에 했다 라고 하면 정말 좋아합니다.그런식으로 계속 물량을 투입했고 번호를 땃습니다.그리고 카톡 지속적으로 했구요. 얘가 일 나간다고 하면 노래방가서 꼭 불러줬습니다.나이 밝히고 난 뒤에도 정말 동안같다는 소리 많이 들었구요 ㅎㅎ지금 아주 잘 먹고 있습니다.

통크게 반한척하면서 30만원 넘는 패딩도 하나 사줬습니다. 그리고 계속 지속적인 카톡이 언니를 제대로 뿅가게 속이게 된 것도 일때문에 1월초에 출장가기전에이 언니에게 톡을 하고 삼산동을 갔습니다. 그리고 잠깐 보고.. 역시 보고 싶다. 얼굴보니 좋다라고 하고 다시 일하러 갔죠. 그리고 계속 지속적인 카톡 그리고 대화.정말 카톡도 귀찮아서 하고 싶지 않을때도 있지만..(몇번 먹다보니 ㅋㅋ)항상 성심성의껏 못만날때도 카톡으로 알콩달콩 대화를 해주었고 모텔에서 술마시고 취해서얘가 이런저런 가정사 이야기나 고민얘기 할때도 정말 진지하게 순정남 사랑코스프레로얘기 잘 받아주었음..ㅋㅋ알면 알수록 골때리는 애인데...

이제 20살 되었습니다. 애비는 무슨 개인택시 일 한다하고 집은 이혼했다고 합니다.할머니가 길러주셨다 하고.. 학교도 고등학교 자퇴한 꼴통 ㅋㅋㅋ 듣다가 웃겨서웃을뻔 했지만. 엄격 진지 근엄하게 정말 걱정하는 말투로 걱정해주고 위로해주고 그리고 안아주고그리고 맛나게 따먹었습니다. 철산에서 노래방일 하다가 지금은 동암쪽에서 일하는데4월에 검정고시 준비한다고 지금 공부한다는데.. 그쯤해서 많이 먹고버릴 생각입니다. 또 새로운 공략대상 찾아서 사냥들어가야하지 않겠습니까

아 그리고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일하다가 일하는 노래방 근처에서 50만원짜리 싸구려 화장품사기당해서 샀더라구요.. 그런걸 왜 사는지.. 차 안에 들어가서 거의 반강제적인 분위기에서 화장품을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것도 고민상담해주고 ㅋㅋ 진짜 이야기 많이 들어줬죠 지겨울만큼..ㅋㅋㅋ 술에 취해서 이 언니 애비 나이를 알게 되었는데.. 저랑 4살 차이입니다.. 43살이때 웃을뻔한거 간신히 참았음 .얘기 잘 들어주는게 중요해요.
1월6일날 사귀는척 연기하고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완전 공략 성공했구요. 걔 카톡프사에는내 이름 하트 17이 설정되있습니다. 확실히 어리고 육덕지니까 맛은 기가 막히게 좋네요.
정리 들어갑니다타겟팅(착하면서 이쁘고 어벙한애 설정)순정남 이미지(대화 많이 들어주고 귀찮아도 반한척+선물공세)
이것만 기억하시면 공략 성공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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