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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여자 두명과의 ㅅㅅ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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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29 조회 6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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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시절 내 이름은 CAN 이었다..
내가다닌 학교는  남학생들이 메루치스타일이 대부분이었고  , 나만  떡대 스타일이었어
 그런데, 내게 호감의 눈빛을 보내는 여자애가 2명 있었는데
뻥안치고 줄리아로버츠닮은애랑   샤론스톤   닮았다..
 어느날  방과후  그 줄리아가  내가사는 집으로 혼자놀러온거야
그러면서 내게 작업을 걸어오는거야 "캔  나 너무  외로워 ?" 그러면서  울더라고그래서 내가
, "외로워 하지마. 내가 쥴리아 친구 해줄께."




그러다가 분위기가 약간 흐릿해지며 

그렇게 키스룰 하며 손으로 가슴을 만지자
이번엔 쥴리아가 내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더니..
 "캔  자기몸 만지며 성적인 행위를 하는거 한국말로 뭐라고 해?"
"음. 한국말로 딸따리."
"딸따리."
"음 딸따리."
"난 유색인종과 섹스하는건 상상도 안해봐서 그러는데 섹스는 좀 그렇고 우리 서로 상대방 딸따리 해주는거 할까?"
이런 제안을 하더군 ..
서로 옷을 벗는데 쥴리아가 감탄을 하더군 ..
"와 이렇게 크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며 뷰리풀 뷰리풀 이러는데
왜 고추한테 뷰리풀이라고 하는지는 모르겠더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서로 상대방 몸을 만지며 자극하는데
 쥴리아의 엉덩이 쪽으로 손을 넣어 앞쪽으로 당겨 자극을 시작하니 줄리아 숨소리가 거칠어지더군
줄리아도 내자쥐 위 아래로 흔들다 갑자기 입에다 집어 넣는데
 
아 진짜로 삽입하고 싶어 미치겠더군 ..
그러다 쥴리아가 이불을 깔더니

무릎을 꿇고 엎드리더라고...

아!!!줄리아도   드디어 삽입을 원하는구나 하며
삽입하니까

줄리아가 계속 오마이갓!! 오마이갓!! 이러더라고

줄리아는 도대체 한국말을 어디서 어떻게 배웠는지
"아 이런 거지같은 느낌 너무 좋아." 으흐흥~~~~

이런 얘기를 하는데 아주 좋다고 계속 해 달라고 하는데
한번 찍싸고  얼마 안된 몸이라 온 힘을 다해 움직이고
나중엔 나도 "아~~~~." 이러며 제어할수 없는 상태로 사정이 되더군 ...
그렇게 사정을  7회  연속으로  마치고 서로 옷을 입는데
"한국 남자 딸따리 최고야." 이러며 엄지손을 척 올리더군 ..
뭔가 국위선양 한거 같은 뿌듯함   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다음날  학교에가니 샤론스톤 닮은애가  나한테 오더니
안좋은 표정으로
"너 쥴리아랑 뭐했어? 이상한 소리 들리던데."
"아무것도 안했어 . 쥴리아랑 그냥 술마시고  이야기만 했어."
"쥴리아가 딸따리 어쩌고 하는거 같던데."
"뭐 이상한 얘기하고 그래   ."
이러며 자리를 피하려고 하는데, 내 등뒤로

"너네 둘이 하는거 줄리아한테  다 들었어. ."라고 하더라고

이후 일주일후  이 샤론스톤과와  섹스스토리가 이어지는데...
그 이야기는 다음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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