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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집창촌 백마 사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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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29 조회 4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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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가장 큰 단일 집창촌인 쾰른의 pascha다. 11층짜리 건물 하나가 통째로 빡촌인데 이중에서 1층이랑 지하는 나이트클럽, 2층부터 8층까지는 창녀들 있는 곳, 9층과 10층은 스태프 온리 구역이고 11층은 스트립 댄서들 있는 클럽이다. 
내부엔 검은색 양복 입은 어깨들이 서 있어서 사진 찍으면 쫓아내기 때문에 건물 안은 못 찍었다. 일단 입장료로 5유로를 내야한다. 카드는 안 된다. 뭐 표나 이런게 나오는건 아니고, 돈 넣는 기계 옆에서 흑형이 지켜보고 있다. 이렇게 5 유로를 내면, 니가 사진을 찍거나 여자를 함부로 대하지 않는 이상 하우스 측은 아무런 상관 안한다. 
독일은 1층을 Ground Floor라고 하고 2층이 First floor, 3층이 Second Floor 이런 식인데, I라고 표시된 2층부터 VII라고 표시된 8층까지 호텔식으로 방이 복도를 따라 쭉 나있고, 자기 방 앞에서 창녀들이 호객을 하고 있다. 참고로 VII, 그러니까 8층은 트랜스젠더들 있는데니까 취향이 존나 특이한거 아니면 가지 마라.
입장료 내고 들어가자마자 웬 여자가 술 한잔 하자고 꼬시는데, 괜히 잡아 끈다고 따라 들어가서 돈 날리지 말고 계단 타고 바로 위로 올라가라.
가격은 창녀들이랑 니가 합의해서 정하는거다. 하우스는 그냥 창녀들한테 돈 받고 방을 임대해주는 거기 때문에 니가 어느 방법이건 능력이 되면 가격을 깎을 수도 있다. 규칙이나 요금도 창녀별로 다르지만 보통 20분에 50유로로 펠라 + 그냥 섹스를 할 수 있고, 몸은 보통 마음대로 만져도 된다. 키스나 노콘 펠라 같은건 추가요금내면 해 준다는 사람도 있고 그냥 해준다는 사람도 있음.
시간 지났다고 알람이 울리거나 하는건 아니고 개인사업자인 창녀가 알아서 끊는거니까 말만 잘 하면 좀 더 오래 있을 수도 있다. 대신 만족 못하면 돈 물어줘야되기 때문에 창녀들이 한 발 빼려고 존나 열심히 일함.
난 스페인에서 왔다는 검은머리 백마랑 했는데, 영어도 그럭저럭 할만큼 하고 앞에서 좆좀 세우게 춤좀 춰 달라고 하는 것도 잘 해주고 가슴같은건 마음대로 다 만고 빨고 해도 됐고 펠라한 다음에 위에 올라 타서 하는데 한국 빡촌이랑 비교도 안되게 열심히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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