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공부하다가 큰맘먹고 안마방 갔다온 썰 푼다 > 썰게시판

요즘 공부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기분전환겸 갔다왔는데 진짜 29년 인생에 처음으로 특별한 서비스 받아밨다.  

처음에 엎드린채로 마사지 받는데 똥꼬랑 엉덩이 존나 간지르니깐 기분이상해지더라 

그러더니 부랄 움켜잡고 빳데루 자세 취하게 하고 잠시 가그린 입에물더니

그자세로 가글똥까시 시전하더라 ㄷㄷ 진짜 쿨링감 개쩔더라. 앞뒤로 미치는줄. 

 애국가 부르면서 겨우 위기넘김. 

그다음에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몸으로 올라타서 비비면서 애무해주더라 가슴이 커서 촉감 죽이더라.

돌아누워서 앞판 서비스 들어오는데 bj기술 장난아님

사정없이 흡입하는데  또가버릴뻔함;; 

자기꺼도 해달라고 지가 알아서 69자세 취하길래 반강제적으로 보빨시전하면서 물마심. 

이제 그만하고  본겜하자고하니깐 장갑꺼내서 입에물더니  입으로 끼우더라 ㅎㄷㄷ 여태 이런년진짜 처음봄.

열심히 펌프질하다 마지막에 뒤치기 자세로 응디에 분사함.  

다음에 자기 지명 또해달라고 하고 웃으면서 나가더라. 

진짜 책값으로 돈써서 아깝긴하지만 후회는 없더라.

맨위에 짤은 허락받고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