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이야기 7 > 썰게시판

바쁜 일처리는 끝냈다 6탄너무 짧아서 미안했다~~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

그렇게 몸사진 주고받고 난뒤로는 어찌보면 서로 또 모르는 길을 개척한 셈이잖아? 개척자의 길은 말 그대로 미지의 땅을 개척

하는거라서 힘든거지 이미 개척되어 버리면 그 뒤로는 뭐 일사천리 아니겠어?

잠시 이 여자애에 관해서 말해본다면 이 여자애는 직업 같은게 없었어 그냥 이 여자애 부모님이 건물주라서 돈이 많은가보더라고

그래서 이 여자애는 직업 같은걸 가질 생각을 아에 안해 내가 그냥 이 여자애 밖에서 다르게 놀고 하는것 말고 피시방에서 게임하

는 거랑 커피 사먹고 하는정도만대략 계산해 봤는데 한달에 150~200은 족히 쓰겠더라 지친구들이나 아님 뭐 좀 사고 하는돈

더 하면 달에 그냥 놀면서 쓰는돈만 돈 300은 그냥 쓰겟더라고 ;; 뭐 암튼 그래서 이 여자애는 피사방에서 놀다 집에 들어가면

주로 새벽이라서 집에 있을땐 연락을 거의 잘 안해 그래서 사진 받을때는 거의 피방 화장실에서 보내는게 처음엔 다 였어

그래서 사진을 찍어 보내도 아까도 말했지만 좀 어두위서 각도를 밑에서 해서 찍어도 자세히는 안보이고 그 있잖아 어두운데서

찍으면 형상은 대충보이는데 실감나게 자세히는 안보이는거 그정도 사진에 만족해야 했지 이런 날들이 뭐 하루하루 쌓이다 보

면 사람이 그렇잖아 무뎌지잖어 몸이 적응된다 해야되나 처음에 막 부끄럽고 하는게 없어지고 좀더쌘 한단계 위의 길을 가고

싶어 하잖아? 만족이 안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참 지금 말하는 이 부분은 첫만남 말고 뒤로도 더 만남 가지고 하는 이야기

니까 그렇게 이해하면 돼 만나서 떡 치는 부분은 다음편에서 계속 할꺼고 지금은 이 여자애 만나면서 안만났을때 어떤걸 했는지

이야기 하는 부분이니까 ㅎㅎㅎㅎㅎ 그래서 어느날은 내가 겜하다가 피방화장실로 잠시 가보라고 그랬어 그랬더니 여자애가

왜? 사진 또 보여주게? ㅎㅎㅎ 이러면서 웃더라 그래서 내가 아니 더 좋은거 보여줄께 일단 가봐 ㅎㅎㅎ 이러니까 알았어 하고

화장실 가더니 화징실이라고 톡이 왓더라 그래서 내가 영통을 걸었어 ㅋㅋㅋ 영통을 거니까 나는 집에 불을 켜고 있으니 당연히

환하고 여자애는 화장실등이 어두워서 내 영통 불빛에 얼굴만 나오더라 그래서 내가 소리 좀 줄이라고 하니까 알았어 하면서

줄이더라 그래서 내가 사진이 아니고 영통으로 슬쩍 ㅈㅈ 보여주니까 여자애가 표정이 약간 당황한듯 하더니 그 뒤로 바로

흥분한듯한 표정으로 바뀌더라 그러면서 갑자기 폰 스피커에 입을 대더니 나지막히 " 아 ㅆㅂ 말ㅈㅈ 존나 먹고싶어" 이러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놀래서 야야 화장실 사람 없냐고 그러니 지금 암도 없데 그래서 졸라게 흥분된다면서 나지

막히 막 말하데 ㅎㅎ 그래서 내가 너두 ㅂㅈ 만져보라구 보고싶다고 말하니까 허벅지랑 털만 보이게 위ㅉ고에서 걍 밑으로 보이

게 하고선 ㅂㅈ 살살 만지더라 그런데 누가 들어오는 사람소리 들리니까 사람왔어 조용히 말하곤 끈더라고 ㅎㅎㅎ 이게 처음

영통으로 서로 또한번 개척자의 길을 걸은거지 ㅋㅋㅋㅋ 이 뒤로 생긴 변화가 이 여자애도 지 ㅂㅈ 사진을 확실히 보여주고

싶은 맘에 생겼나봐 매일 좀 어두운 곳에서만 보내고 하니깐 ㅋㅋㅋㅋㅋ 어느날은 분명 피방 나갈 시간인데 집이라고 하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전화끈고 있어보래 그래서 알았다 하고 있으니까 카톡으로 사진이 몇장 오는데 여자애 방에서 가슴사진이랑

ㅂㅈ 사진 보내왔는데 가슴 사진은 뭐 별 감흥이 없는데 ㅂㅈ 사진 보고는 진짜 꼴리더라고 침대에 누워서다리 옆으로 벌리고

허리 약간 들어서 ㅂㅈ구멍 졸라 잘보이게 해서 위에서 딱 찍었는데 ㅆㅂ 진짜 욕나오게 개 꼴리게 찍었더라고 그러더니 다시

전화 와서는 어때? 라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내가 "아 ㅆㅂ...존나 흥분돼 개 ㄱㄹ ㅂㅈ 존나 따먹고 싶어"  이러니까 갑자기

으흥~ 이러면서 전화음이 그 만나서 썍스할때 흥분하면서 내는 소리를 내는거야 개 꼴리게 ;; 그러면서 좋아? 이러길래 응

존나 좋아 이랬더니 전화 또 끈어보래 그래서 끈고 기다리니까 영통이 으로 전화가 오더라 그래서 받으니까 처음엔 얼굴만

보여주고 있더라 그래서 내가 방에 누구 들어오면 어떡할려고 그래 이러니까 집에 지금 아무도 없다고 그러면서 ㅂㅈ 보고

싶어? 이렇게 물어보데 ㅋㅋ 그래서 응 존나 보고싶지 이러니까 내 ㅈㅈ 보여달래 그래서 ㅈㅈ 보여주니까 갑자기 존나 흥분한

표정 짓더니 ㅈㅈ 자위하듯이 흔들어줘 이러더라 ;; 약간 당황은 했는데 나도 개 꼴린 상황이라 자지 잡고 자위하듯 흔들어

주니까 쎅스 하면서 흥분하듯이 신음소리는 아흥~ 이러면서 내더라 눈 반쯤 풀려서 그러더니 또 물어보는거야 "내 ㅂㅈ 보고

싶어? " 그래서 내가 존나 보고싶다고 그러니까 이번에는 "내 ㅂㅈ 보고 싶냐고 ㅆㅂ 새끼야" 이러면서 존나 흥분한듯 욕을

하더라공 그래서 내가 "ㅆㅂ 니 ㄱㄹ같은 ㅂㅈ구멍 졸라 보고싶다고 개 xx년아" 이러니까 더 흥분하면서 폰을 ㅂㅈ로 딱 비추

더라 그러면서 나한테 물어보는거야 "아 ㅆㅂ 나 니 ㅂㅈ구멍 쑤셔도 돼" 이렇게 ;; 그래서 또 한번 약간 당황 했지만 "응 존나

쑤셔줘 내 ㅂㅈ ㄱㄹ 만들어 줘~" 이러니까 가운데 손가락 하나는 쑥 넣더라 그러더니 신음소리 막 내면서 쑤시기 시작하는데

완전 나도 개 꼴려가지고 그때부터 서로 자위 하기 시작하는데 이 여자애 ㅂㅈ는 쑤시지 전부터 이미 털이 살에 눌러 붙을

정도로 ㅂㅈ물이 많이 나와서 한강이고 내 ㅈㅈ도 풀 발기 되서 빠짝 서 있는 상태였어 처음엔 하나 넣고 쑤시더니 좀있다간

3번째랑 4번째 손가락 넣어서 두개로 막 쑤시면서 "니 ㅂㅈ 보면서 짤 치니까 좋아? " 이러더라 그래서 응 존나 좋아 이러면서

나도 ㅈㅈ 막 흔들었지 폰을 약간 멀리 했는데도 ㅂㅈ물이 많아서 그런지 찌걱대는 소리가 존나 선명하게 들리더라  그렇게

한참 서로 자위하는데 내가 "아 ㅆㅂ 쌀것 같애" 이러니까 막 더 쑤시고 신음소리 내면서 "싸줘 싸줘 싸는거 보여줘" 이러길래

휴지 바닥에 깔고 싸는거 보여주니까 "아 ㅆㅂ 존나 좋아~" 이러면서 지도 자위 멈추더라 그러더니 여자애가 자기도 살면서

자위라는걸 처음 해봤다고 그러더라 더군다나 이렇게 영통으로 하는건 더더욱이 생각도 안해봤었다고 그러더라고 정말 색다

른 경험을 이 여자애 만나서 많이 나도 많이 해봤었다 이 여자애 만나기 전 후로 나의 색스 인생도 나뉘게 된것 같고 이 뒤로도

이렇게 영통으로 서로 자위하고 그랬었다

이 여자애에 대해서 조금더 말해보자면 내가 적은 글로보면 남자경험 존나 많을것 같고 몸 막 굴릴것 같고 그런애지만 전혀

그런애가 아니었어 왜냐면 성격이 좀 뭐랄까 상당히 까탈스러운 성격이고 남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었다 좀더 쉽게

말하면 그냥 독불장군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남자랑 잔것도 언젠지 기억도 안난다고 하더라 근데 그걸 남자는 대충 자보면 알

잖아 주기적으로 남자랑 자는 여자들은 딱 자보면 모양이라든가 쪼임 이런걸로 대충 판단할수가 있잖냐 아님 머 섹스할때

스킬이라든가 이런걸 봐도 대충은 알수있고 근데 이 여자애는 대체로 좀 서투른 감이 많았거든 암튼 뭐 나는 손해볼게

전혀 없는거라고나 할까 ㅎㅎㅎㅎ 그리고 여자애가 ㅂㅈ 냄새가 거짓말 안하고 하나도 안나더라 그래서 내가 물어봤었거든

신기하다고 대개 여자들은 샤워하기전에는 냄새가 나는데 너는 하나도 안난다고 하니까 지가 지입으로 그러더라고 남자 경험

도 지도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기억도 잘 안날 정도로 오래됐고 정기적으로 가는 산부인과가 있다고 하더라고 어릴때 부터

꾸준히 자궁 같은거 검사도 잘하고 그렇게 컸데  왠지 이야기 들으면서 느껴지는게 있는집 여자애는 다르구나 싶더라고 ㅋㅋ

암튼 쪼임도 좋았도 생긴것도 맘에드는 그런 ㅂㅈ였다 ㅎㅎㅎ

담편에선 첫만남 이후 다른만남에서 있었던 섹스 스토리를 써줄게~~

8편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