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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옆집부부 ㅅㅅ 훔쳐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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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26 조회 7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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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1때 였다.
우리집 바로 앞에 커다란 식당 하나가 있었는데 그것때문에 그 식당이랑 우리집 사이에 자그마한 공터가 주차장이었음.
우리집 위치가 큰 도로 바로 옆에 붙어있었는데 옆에 작은 산이나 모텔이 가려서 그 식당은 묘하게 장사가 안되는 구석이었음.
그래서 그 식당 주인도 자주 바꼈다. 식당 지하에는 사는 집도 같이 붙어있어서 식당일 겸 생활도 되는 건물 이었음. 
하도 장사가 안되니 전 주인이 집값을 디게 싸게 놨나본데 어느날 30대 젊은 부부가 들어왔음. 
근데 마누라가 개 쎆스했다. 키도 한 170 되보이고 슬렌더인데 몸이 삐쩍마르지 않은 탄력있는 몸매였음. 
얼굴도 한채영 비슷했고. 남편은 그럭저럭 선하게 생긴 인상 정도.
그 식당이 8시가 되면 문을 닫는데 때가 여름이었다. 
손님도 없고 마누라가 심심한지 주차장에 나와서 걸어다니는데 핫팬츠 입고 걸어다니더라
진짜 다리 개 쎆끈했음. 내가 그때 딸을 쳤다면 좋은 딸감으로 썼을텐데 유감스럽게도 아직 딸치는 법을 모를때였다. 
여튼 꼬추 빨딱세워서 창문 살짝 열어두고 헉헉 거리면서 보고 그랬었다.

한 며칠쯤 지났을까 왜 그런지 9시가 되도 식당에 불이 켜져있는거임. 
나는 그 날도 유심히 옆집 마누라를 관찰 하고 있었다. 여전히 손님은 없었는데
식당안에서 뭔가 바쁘게 움직이는게 히끗히끗 보였음. 
아 오늘은 청소라도 하나보다 했는데 갑자기 불이꺼지고 식당 창문 너머로 대뜸 그 여자가 티셔츠를 벗는게 보였다.
와 시발 하얀 티셔츠였는데 그거 벗자마자 가슴이 톡 튀어나오더라 
브라를 어찌 같이 벗은건지 아니면 아예 안입은건지 하여간 가슴이 톡 튀어나오니까
존나 당황스러우면서도 꼬추가 빨딱 섰다. 가로등 불때매 보인거임  
그때는 그냥 우와 하면서 본건데 지금 생각해보니 사이즈가 B정도 된듯. 
여튼 뭔가 각인거같아서 내 방에 뛰어가가지고 8천원에 산 문구점에서 쌍원경을 들고 내려왔다. 
그리고 식당쪽을 향해 조준한다음 줌땡겨보니까 신랑이 지퍼만 내린채로 마누라한테 사까시 받고 있더라
한 1분동안 그 하얗고 얇은목을 왔다갔다하면서 핡핡하는데 쩝쩝빠는 소리가 우리집까지 들리는거 같았다...
남편거는 제법 큰거같더라. 마누라 입에 꽉차들어가는듯 했다. 
남편 손이 마누라 포니테일을 잡았다가 가슴을 쥐었다가 왔다갔다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씨발 가로등이 꺼져버렸다. 좆나 진짜 아무것도 안보였음. 
그때 당시 나는 적응시라는건 좆도 몰랐기때문에 아쉬운맘 반 좆같은맘 반으로 잠깐 생각에 잠겼다. 
내가 이런걸 볼 기회가 또 있을까 야동에서 보던 그 장면을 그것도 거기 나오는 여자들보다 더 예쁜 여자의 섺쓰를..
결국 나는 대문으로 향해 슬리퍼를 신고 울집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지 않도록 조용히 열어 주차장으로 나왔다.
그리고 그 식당 벽에 붙어 천천히 시선을 창문들에 고정한채 이동했음. 
도로 차소리때문에 왠만큼 지랄 안나면 소리가 안났겠지만 사람 심리가 어쩔수 없더라.
창문이 붙어있는 벽 부분까지 다가가는데 성공했고 나는 아주 살짝 고개를 들이밀어 식당 안을 살펴 보았다. 그곳에는



....



두 부부가 토렌트킹를 보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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