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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의 맛을 알게해준 년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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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32 조회 7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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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3명다 연락한단 사실을 알고그럼 한명만 연락해라고 말했어근데 이 년 첫마디가 왜? 였다ㅋ
우리들 사이가 이상해 질 수 있으니계속 1명만 선택해라고 닥달하니형은 아재 느낌이라 싫다며 제외하고나랑 친구놈이랑 갈등인데내가 그날 너무 이빨까며 나대서첫인상은 친구놈이 더 낫다는거야 ㅎㅎ
속으론 와꾸가 아무리 괜찮아도 35 처먹은 돌싱년이뭘 그리 따져 하고 싶었지만ㅋ
그럼 친구놈 하고만 연락해라 말하고 정리 하려는데30분만 기다릴 수 있느냐 묻길래 왜??라고 물으니친구놈이랑 통화해보고 결정한대ㅋㅋㅋ아놔 ㅆㅂ 좆같았지만 더 오기가 솟대ㅎㅎ
그리고 30분 좀 더 지나서전화가 왔다 답은 나랑만 연락하기로ㅎ뒤에 들어보니 친구놈이 내가 여자 따먹버하는양아치라고 뒷다마 하는거 보고나랑 연락하기로 맘 먹었대나 어쨌다나속으론 알았고 ㅆㅂㄹ 빨리 따먹어야지 란 생각만 가득그래서 언제볼까 물었고며칠뒤 보기로 했어
며칠뒤 만나서 간곳은 주점여전히 스포티한 후드티에 청바지차림 으로 왔더군이야기 해보니 이혼절차 진행중이고아직은 남편이랑 같이 산다고 하더군ㅎ돌싱은 구라인거지ㅋ어쨋는 상황은 그랬고
다시봐도 와꾸는 색기가 넘치는데다눈이랑 코같은 이목구비는 예술이더라액면가는 진짜 그 나이론 절대 안보이고ㅎㅎ몸매는 상체는 옷땜에 가늠하기 힘들어도탄탄한 꿀벅지지만 키가 있어서 긴 다리와여기에 넓은 골반이 있는 떡감 좋을것 같은 하체거기다 색기있는 얼굴과 함께보니 잣끝이 간질간질빨리 먹고 싶어서 미치겠더라ㅎㅎ
그렇게 주점안에서 술 좀 먹다가 취기가 올라서옆자리로 슬쩍 가서 앉아서가벼운 스킨쉽을 하기 시작했어슬쩍슬쩍 튕겼지만 집요하게 시도하니 받아주더라ㅋ
청바지 위로 허벅지를 쓰다듬으니 확실히 본대로 탄탄한허벅지ㅋㅋ 그리고 첨엔 뽀뽀도 튕기는 척 하더니키스를 하기 시작하니 혀가 원을 그리며내 혀 앞쪽과 입술등을 핥으며 적극적으로 변하더라그렇게 키스하며 후드티 안으로손을 넣어서 브래지어 위로 가슴을 더듬거리니 제지
안되겠다 싶어 청바지 틈 사이로 손을 넣어팬티위로 ㅂㅈ 부분을 손을 비벼줬지따뜻함과 습기찬 느낌이 팬티 겉면에서 느껴지더군대충 그런 식으로 좀 더 진행할까 할다모텔가자라고 바로 질렀다
근데 이 년이 안간다는 거야 ㅜㅜ좀 더 졸라보고 다시 키스하며 다시 바지 속으로손넣어서 팬티위로 ㅂㅈ 비비고 스킨쉽을 시도하면서꼬셔 봤지만 결국 실패
대충 11시쯤 만나 3시쯤  보냈던 것 같다그리고 또 통화는 오전과 낮시간만 가능하단 소리와나오기 쉽지 않다는 개같은 소리는 덤으로 가지고아무 성과없이 돌아왔고

10일 후 쯤 다시 만났지만 주점에서 비슷한 전개로마무리지금 생각해보면 유부녀 주제에 밀당이 쩌는년 이었음처녀보다 먹기 힘들었던 것 같다 ㅎㅎ유부녀나 돌싱 30중반은 무조건 쉬울거란 선입견 이었지그것도 케바케인데 와꾸 되는년은 유부녀라도쉽지 않을 수 있단 경험치를 줬다ㅋ
여튼 두번의 실패후 다시 한 일주일 후 만났어그때도 장소는 주점 그리고 만나는 시각은 항상 10~11쯤이었다그리고 3시전까진 항상 들어가야 한다고 했어
술먹고 노래부르다 다시 시도한 스킨쉽이제 키스는 당연한 거였고오늘마저 실패 할 수 없단 생각에쇼파에 눕혀 키스를 하며발기된 내 잣을 바지위 ㅂㅈ에 비벼대기 시작했어이 년도 그날은 상당히 흥분한게 보였어 땨아ㅋㅋ그렇게 한 얼마를 했을까
시간을 대충보니 12시가 다 되가길래일단 다시 모텔가자고 했어두근두근 하며 대답을 기다렸지그리고 그날은 드디어 가자란 대답을 받아냈어ㅎㅎ부리나케 주점을 나와서 모텔을 찾았지방이 없어서 몇군데 돌다가 드디어 방 있는 곳을찾아서 시간상 그때는 대실이 안되기에숙박을 끊고 들어갔다
방에 들어간후 잠시 몇마디 대화를 나눈후씻고 온댄다그러라 했지화장실이 거의 통유리급이라 씻는 실루엣이 다 보여서어서 빨리 넣고 싶은 생각밖에 안들었어ㅎ그리고 타올 하나만 가린채로 나왔고씻으라길래 정말 미친듯이 씻고 나왔어
불을 끄고 티비만 켠채 침대에 누워 있더군무슨 말이 필요한 상황이야ㅎㅎ바로 침대로 달려들어서키스를 하기 시작했어그리고 귓볼을 시작으로 목을 타고 내려와 쇄골을 지나 가슴을 빨기 시작했어C컵 정도되는 딱 큰 사이즈 였지만확실히 여기서 느꼈어 탄력은 어린애나출산하지 않은 것과 차이가 나는구나 하고 ㅎㅎ
어쨋든 ㅇㄷ를 원을 그리며 핥다가한번씩 지그시 살짝 깨물어 주니 낮은 신음이 나오더군
그리고 옆구리를 애무하며 치골근처 까지개처럼 싹싹 핧으며 드디어 ㅂㅈ에 머리를 들이미며보빨을 하기 시작했어
ㅂㅈ의 형태는 역시나 불고기지만 클리가 매우 발달한형태라 손가락으로 양끝을 살짝벌려 클리를 애무하기 쉽게하여 집중적으로 혀끝을 돌리며 핥았어움찔하며 그때부터 본격적인 신음이 나오더군ㅋㅋ그리고 내머리를 움켜쥐더니 코박죽을 시키더군ㅋ
클리를 혀로 애무하며 가끔씩 ㅂㅈ 전체를혀로 아이스크림 핥듯이 핥아주고그렇게 조금씩 반응을 보면서 손가락을 넣자손가락은 빼더라ㅎㅎ
그래서 ㅂㅈ를 핧으며 내가 몸을 돌려 내잣을 그 년 얼굴에올라가게 69자세를 잡으니사까시를 하기 시작하는데 혀 놀림이 ㅎㄷㄷ충분히 깊게 빨면서도 혀는 멈추지 않는사까시 스킬이 좋아 보빨도 잠시 잊은채음미했는데 ㅎㅎ내껄 물은 입사이로 낮은 신음이 새어 나오더군빨면서 흥분을 한거지ㅎㅎ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하반신을 돌려삽입준비 자세를 들어가니ㅋㄷ을 끼라고 하더군 ㅆㅂ나중엔 질싸를 원없이 했다 루프를 했었거든그때 그렇게 한 이유는 혹시나 성병 옮을까봐 그랬단다
어쨋든 ㅋㄷ을 끼고 삽입을 했는데이게 왠걸? 내 예상과 너무 다른거야출산경험에 30대 중반이라 헐렁헐렁 할거라고 생각했는데그 압박감이 장난 아닌거야원래 삽입후 얼마간은 흥분해서 질 확장기 일텐도쪼이는 압력과 ㅋㄷ을 꼈음에도 질 내부 근육의꿈틀거림이 상당히 느껴지는거야
몇번 피스톤을 하지 않았는데도 사정감이 와서잠시 뺐다가 보빨 후 똥꼬에 힘을줘최대한 참으며 빠르게 피스톤 대신얕게 몇번 삽입하다 강하게 한번 넣는식으로템포를 조절했지만 얼마 안가 싸고 말았어
그날 한번 더 했지만두번째임에도 불구하고 평소의 두번째 할때체감 런닝타임에 훨 못미쳐서 사정했던 것 같다ㅎㅎ
모텔 나와서 니 몸에 아직 적응 안됐고생각보다 좋아 오래 못했다 미안하다 하니괜찮다며 조금 아쉬움은 있지만들어오는 느낌이 좋았다고 하더군그 느낌이 뭐야라고? 물으니두꺼운게 좋았다고 하더라 손가락으로 원을 만들며ㅋㅋ
일단 썰 풀건라 첫 떡까진 써야겠다 싶어반응 별로라도 올린다28때 35먹은 이야기고이 뒤 적을 썰이 많은데여기까지만 하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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