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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처녀 빼앗긴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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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32 조회 1,8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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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www.ttking.me.com/607422


그날저녁에 아빠는 소주 3병이랑 치킨을 사왓어


우리 아빠가 날 사랑하는걸 알지만 우리아빤


좀 많이 무뚝뚝한 사람이거든...사실 대화가


별로 없음 ㅎㅎ 


아빠 오셨어요? 하고 술이랑 치킨을 받아들고


상을 차렸어 그리고 치킨을 같이 먹엇지


브랜드치킨은 아니지만 자주먹는게 아니다


보니까 기분이 좀 좋았어 ㅎㅎ


근데 내심 학교안간게 마음에 찔리더라ㅠ


그때는 진짜 학교 지각하거나 결석하면


엄청 큰일난다고 생각할때였어!ㅋㅋ


다들 그런때가 있었을꺼야 아닌가?ㅎ


우리아빤 술을 매일매일 드시는데


술이 좀 약하셔 ㅋㅋㅋㅋㅋ 좀 어이없게도


취하신거같은데 계속 벌컥벌컥 드시거든


언제한번 물어본적이 있었는데


술이 친구고 힘든걸 잊게해준다나 ㅋㅋ


잘 이해는 안되지만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아빠니까 힘들게 사시는거 아니까 이해해보려고


노력을 많이했지


한시간도 안돼서 두병을 드시고 눈이 풀리셨는데


내일 학교가야하니까 얼른 자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알겟다고하구 씻고 나왔어


상을 치우려고 애쓰시길래 비틀비틀..ㅋㅋ


제가 할께요 하구 상을 들어서 거실에 내려놧더니


더 드시고 주무신다구 내비두라고 하셔서


난 방에 불끄고 누웟어


배불러서 그런지 잠이 잘오더라 ㅎㅎ


그렇게 잠이 들고나서 얼마 지나지않아깻어


그냥 그런거 있지? 자다가 잠이 딱깨는거 ㅎㅎ


눈을 딱 떳는데 아빠가 또 날 안고서 가슴을 만지고 있더라...ㅋㅋㅋ


어제 일이 생각나면서 그냥 기분이 좀 그랬어


많이 아팠거든 ㅜㅜ


가슴을 계속 만지시면서 숨소리가 거칠게 막


들리는데 엉덩이에 아빠 그게 자꾸 비벼져서


거기가 막 젖어왔어.. 기분도 이상하고


근데 가만히있는거 말고는 내가 할수있는게 없더라... 


그렇게 만지다가 내 다리를 벌리고


팬티속에 손이 들어왔어 그래도 두번째라 그런지


다음이 예상이 되더라.. 놀랍진 않았어 다만


심장이 쿵쾅거리는건 똑같더라..ㅎㅎ


내 거기를 막 만지시다가 클리를 막 비비는데


너무 간지럽고 소름이 계속 돋아서 나도모르게 또


엉덩이를 꿈틀꿈틀거렸어..못참겠는거 있지ㅠ


계속 거기를 만지더라 몸은 점점뜨거워지고


나도 숨이 막 쉬기 힘들어졌어 소리도 나올꺼같고


그렇게 계속 참고있는중에 바지랑 팬티를 벗겻어


어제는 무릎까지만 내렷는데 오늘은 끝까지 벗기더라


그리고 내 다리를 쫙 벌리는데 아직도 거기랑 골반이


얼얼하고 아팠어ㅠ


그상태로 들어왔어.. 미끌미끌해서 쑤욱 들어왔는데


아파서 윽..소리가 살짝났는데 어제보단 확실히


덜아프더라..대신 좀 쓰라린느낌은 있었어ㅠ


아빠는 그렇게 뒤에서 날안고 막 움직이기 시작했어


벌어진 다리 사이로 손이 들어와서 내거기를 막 비비는데


아무생각이 안들정도로 흥분되고 찌릿찌릿한거있지..


막 움직이면서 내 목을 빠는데 그것도 소름이 돋으면서


나도모르게 박힐때마다 읍..읍..읍..


하면서 신음을 하고있더라 ㅎㅎ..


참으려고 참았는데 진짜 안되더라구ㅠ


쓰라린느낌은 점점없어지면서 점점


등줄기가 식은땀나듯이 오싹해지고


거기가 뜨거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뭔가 기분이 상쾌해지더라..


땀을 쭉빼서 그런건지.. 아빠는 또 그렇게


날 꼭껴안고 잠이 드셨어..ㅎㅎ


나도 뭐 아빠가 깰까봐 가만히 있다가 


잠이들었지


다음날 또 아빠는 출근을 한거같았고


난또 옷이 입혀져 있더라 ㅎㅎ


일어나려고 하니까 또 골반이 쑤시면서


쓰리고 그랬는데.. 어제처럼 못걸을 정도는


아니여서 샤워하고 학교에 갔어 ㅎㅎ


집이 진짜 시골이라 버스를 타고 학교를 다녔는데


덜컹덜컹 거릴때마다 거기가 아프더라ㅠㅠ


그래도 수업 잘듣고 잘마치고 집에 왔어 ㅎㅎ


수업들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는데


아빠가 술드시면 가끔하시던 말씀이


아빠는 널보면 힘든게 싹 사라진다


넌 엄마를 닮아서 다행이다


아빠가 누구를 위해서 이렇게 사는지 알지?


이런얘기를 하시는데 그때마다 뭉클하고


날위해서 힘들일 마다않고 새벽같이 일하러


나가시는데 술드시는거 말고는 아무 낙도 없는


불쌍한 우리아빠..


엄마없는게 얼마나 힘들었으면 나한테


이렇게 기대려 하실까 생각이 드니까


아빠가 더 애처롭고 불쌍해보였어ㅠ


아빠를 위해서 내가 계속 모른척 해드려야겠다


생각을 하게 된거지..물론 너무 싫었어도 


대놓고 얘기할 깡같은건 나한테 없어 ㅎㅎ


그렇게 거의 매일을 자는척하고


그런 관계가 일주일이 되다보니까


갑자기 드는생각이 걱정이되더라


임신...하면 어쩌지?..


동네에서는 사람들이 날 다 아니까..


시내로 나가서 피임약을 처음샀어 그때..ㅎㅎ


용돈은 부족하지않게 주셔서 그돈으로


2주마다 시내에 나가서 피임약을 먹구


지금은 떨어지게 되서 안먹고 있지만ㅎ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던지 난


착한 우리아빠 매일 힘들게 고생하시는데


나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우리아빠 위해서


밤에 여자친구가 되어줬던거 절대 후회안하고


얼마전까지 그랬지만 서운하다거나 밉지 않아


진심으로 우리아빠 사랑하고 감사해


이 얘기를 아는사람들한테 할만큼 용기있진


않지만 손가락질 받는게 두려워서ㅠ


날 정말 사랑해주는사람을 만나면.. 싫어하게될까


겁나기도 하지만 이해해주지 않을까 싶어ㅠ


내 욕심일까?..


그리고 길고 재미없는 내얘기 들어줘서


고마워!ㅎㅎ


원한다면 그동안 있었던 일중에


좀 특별했던 얘기들 써보도록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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