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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안마기로 분수터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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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31 조회 1,0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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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열아홉임! 학원쪽에 다이소가있는데 지나갈때마다 다이소 안마기가 사고싶었는데 뭔가막 이상하게생각할것같고 그래서 못샀단말야? 근데 어느날은 마침 모자랑 마스크를 쓰고있었는데 이때다 싶어서 사러ㄱㄱ함! 
크 신이도우셨는지 구하기힘들다고 들었는데 딱있는게 아니겠음? 그다음날은 마침 엄빠가 집에 안들어오는 날이고 마침 언니도 없기 때문에 난 다음날만 목 빠지게 기다림!

드디어 다음날이옴^^! 근데 이게 자극이 쩐다고 들어서 매우 기대를했기때문에 뭔가 더야하게 하고싶은 생각이들었음! 그래서 언니가 숨겨놓은 망사 속옷이랑 내 Tㅍㅌ를 입고 밑에 회색 바지만 입고 내방 전신거울 앞에섬! 

약간 남이 해주는 것같은 느낌이 받고싶어서 ㄱㅅ에 침을뱉고 망사 위로 꼭지를 열심히 세움 그러고 안마기를 ㄱㅅ에 댔는데 별느낌이없는거임 그래서 엥? 하다가 ㄲㅈ 선거에다가 딱 대는순간 바로 흐응 하고 ㅅㅇ이남ㅋㅋㅋㅋㅋ나도 놀램 그렇게 ㄲㅈ에 대고있으면서 바지위로 ㅂㅈ를만짐 막 ㅋㄹ도비비고 이러니까 원래 물이많은 쓰니는 금방 회색바지가 젖어오는걸 볼수있었음ㅎ 진짜님들 거울보고 해봐 진짜내표정에 내가꼴림ㅋㅋㅋ 
쨌든 그러다가 바지를벗고 ㅂㅈ를 벌려서 ㅍㅌ를 끼움ㅋㅋㅋ이미그때는 홍수가 나있었지ㅋㅋㅋㅋㅋ

한참 ㄲㅈ에대면서 ㅅㅇ내고 ㅍㅌ를 잡아댕기면서 느끼고있다가 드디어 안마기를 ㅋㄹ에대는순간 와...미치는줄알았음ㅋㅋㅋ 앉아있다가 저절로 누워져서 다리m자만들고 헉헉거림ㅋㅋㅋ 이걸 남겨야겠다싶어서 동영상을 찍기시작함! 그렇게 헉헉거리다가 뭐라도 안넣으면 미칠것같길래 손가락 두개를넣고 ㅆㅈ하면서 ㅋㄹ 비비니까 이건뭐 마치 세상 ㅇㄹㄱㅈ을 나혼자서 다느끼는줄알았음 허리꺾이고 입에선 하으으 흐응 소리계속나고 그렇게 ㅆㅈ하고 느끼다가 인생 첫분수가터짐. 난 오줌싼줄알고 개쫄았지만 밀려오는 ㅇㄹㄱㅈ에 그저누워서 헉헉거림 거울로보니까 진짜 내가 남자라도 박고싶겠더라.... 그이후에 ㅂㅅ닦고 한번더 ㅋㄹ문지르면서 ㅈㅇ하고 끝냄ㅋㅋㅋ 나중에 밤에 동영상보면서 한번더함 할땐 몰랐는데 하아앙아아 이러면서 거의 소리를지르더라. 이어폰꼈는데도 민망했엌ㄱㄱㄱㅋㄱ
참고로 난 ㅇㄷ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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