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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ㅌㅊ년 애미한테 능욕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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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31 조회 4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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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여자애들이 많았는데 그중에 한명이
정말 못생기고 꾸밀줄도 모르는데 살도 많이쪘다
여자애들은 그냥 대놓고 무시하는데 왕따라기보다는
스스로 그렇게만드는거같더라 약간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있어보이긴했다 암튼 난 여자애들하고 친해서
자주 놀고 술자리도 많은편이고 그중에 여친도있다
근데 어느날 ㅎㅌㅊ년이 실수했는지 여자애한테
혼나고있더라 그래서 말리고 ㅎㅌㅊ년한테는 조심하라고
친절하게 말해줬어 그게 걔랑 첨말한건데 그뒤로
마주치거나하면 불쌍해서 먼저 인사해주고 말도걸어줬다
그렇게 지내는데 어느날 선생이 나 불러서갔는데
들어가니 오크같은아줌마가있더라 뭔가하고있는데
아줌마가 나한테 니가 xx야?하길래 그렇다했더니
자기가 ㅎㅌㅊ년 애미라고하면서 자기딸 좋아하지말라고
나땜에 자기딸이 학원에서 집중못한다고하더라ㅋㅋ
내가 싫다는데 막들이대는것처럼 얘기하길래 어이없어서
나 여친있다 하니까 그럼 더 그러지말아야지하는데
이건 너무 어이없고 기가막히니까 말이안나오더라ㅠㅠ
그러더니 지할말만하고 가버림.......
선생이 남자였는데 꽤 친했다 그래서 상황이해했는지
아줌마나가고나니까 존나 배잡고 처웃더라 
이거 어디가서 말도못했다 쪽팔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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