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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 아줌마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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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35 조회 1,6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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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잘 살고 그래서 가정부가 있었던게 아니고, 중국에서 직장 생활을 좀 했었거든..
중국에서 방하나 거실하나짜리 아파트에서 혼자 살았는데, 남자 혼자 직장생활 하니깐 집안 꼴이 엉망이 되더라고.
안되겠따 싶어서 주변 한국 사람들한테 아줌마 구한다고 물어보니깐 
보통 가정집에서 8시~6시까지 일하고 저녁에 한두시간 알바로도 청소하는 아줌마 들이 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아는 분이 청소 잘한다고 소개해준 아줌마를 만났지.
나이는 아줌마가 35정도 였을거야.. 내가 20대 후반이었는데 나보다 7살 많았거든..
처음 온날 첫인상은 딱 색기 있는 통통한 아줌마였어. 나중에 야동에서 나온 여자랑 닮았단 생각을 자주 했었지..
그 야동 보면서 아줌마랑 했던거 오버랩 시키면서 딸딸이 많이 쳤던거 같애. 
(아래 야동 사진도 올릴게, 실물은 이거보다 나이 들어보여)


물론 저렇게 머리에 뭘 두르진 않았어 ㅋㅋ
일주일에 3일씩 왔는데.. 보통 아줌마가 다른집에서 일 끝나고 오면 나 퇴근 하는 시간이랑 비슷해서
내가 집에서 씻고 밥먹고 그럴때 아줌마는 청소 빨래를 했어.
집에 18평 가량이라 아줌마랑 둘이 있으니깐 약간 분위기가 그렇더라고...
그렇게 한 두달이 지나고 나서.. 하루는 되게 꼴리는거야.. 하고는 싶은데 딸딸이는 치기 싫고
그리곤 아줌마를 봤찌... 갑자기 할래요? 하고 들이대긴 뭣하고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가장 자연스러운 터치부터 해야겠다고 했어
먼저 샤워를 하고 나와서 편하게 입고 피곤한척 어깨를 툭툭 쳤어. 그리고 아줌마한테 물었지 안마 좀 할줄 아냐고..
중국은 안마 시술소가 워낙 많아서 왠만한 사람들 다 안마는 한두번씩 가보거든.. 
그래서 어깨 정도 주물러 달라고 하는건 크게 이상한게 아니었거든.
쇼파에 허리 빳빳이 세우고 뒤돌아 앉아서 어깨 좀 주물러 달라고 했지. 자기 잘 못한다고 하면서 시작 하는데 진짜 못하데 ㅋㅋ
손에 힘은 좋은데 근육을 주무를줄 모르더라고. 
게다가 쇼파에 나란히 앉아있으니깐 방향이 비스듬하게 되서 제대로 안되는거 같은거야.
그래서 내가 아.. 이렇게 하면 불편하니깐 침대에 엎드릴테니 위에서 해달라고 했지. 
약간 당황하는거 같던데 그냥 쌩까고 방으로 들어갔어.
침대에 엎드려서 하는데 그래도 못하는거야..  
일단 내 위로 올라 오지도 않고 옆에서 비스듬이 앉아서 하고.. 그렇게 하면 힘 전달이 제대로 안되거든
그래서 내가 안마 안가봤느냐? 그렇게 말고 근육을 잘 눌러야지 하면서 내가 해줄게 이렇게 해봐 했어
(중국어는 존댓말 반말 특별한 구분이 없어서 항상 반말하는 마음으로해 ㅋㅋ)
아줌마를 엎드려 놓고 위에 아예 올라타서 어깨를 주물렀어.
난 티한장에 트렁크 팬티 하나 입고 있었고 아줌마는 면티에 청바지 입고 있었지.
청바지라 내 불알이 잘 느껴지지는 않았을거야.
어깨를 누르면서 이렇게 손가락에 힘 줘가며 안마하나는거다 하면서 등 허리 까지 꾹꾹 눌러가며 알려줬어
그리고 허리 아래로 더 내려가면서 청바지가 있으니깐 안마가 제대로 안되는거야..
그래서 살짝 아래로 땡겨 내려서 엉덩이 바로 위를 누르면서
엉덩이도 한번씩 쓰다듬었지. 제대로 눌러주니깐 은근 기분 좋다고 하면서 좋아하데?
그리고는 다시 자리 바꾸고 나 해달라고 하는데 청바지 입을채로 올라올려고 하길래 그거 벗으라고 햇어
청바지 딱딱해서 불편하다가.. 망설이길래 아 괜찮다고 안마가면 다 편하게 입고 하는거라고 되도 않는 소리 해가며 바지를 벗겼어.
바지 벗고 내 위에 올라와서 하는데 엉덩이가 어찌나 큰지 무겁기도 하면서 몰랑몰랑 느낌 좋다라고.
안마 좀 받다가 아 이제좀 시원하네 나도 아줌마한테 해줄게 하면서 다시 바꿨지
이번엔 티에 팬티만 입고 있어서 만지기 너무 좋은거야. 어깨 등 엉덩이 전부 몰캉몰캉 한게 어찌나 맛나던지
그러다가 브라끈이 거슬려서 뒤에서 톡 풀어버렸어. 이렇게 하는게 더 릴렉스 된다면서 ㅋㅋ
그리곤 겨드랑이 아래쪽 이랑 가슴 옆쪽 살 누르다가 슬쩍 가슴을 만졌어.. 
가만히 있길래 뒤에서 꼭 안아버리면서 목덜미랑 귀쪽에 
바람 불면서 가슴 움켜 잡아 버렸지.. 그때부턴 좀 맘대로 만졌던거 같애.. 
키스는 뭔가 찝찝해서 안하고 엉덩이랑 클리를 팬티위로 만졌어..
아줌마 호흡이 가빠지더라고.. 팬티도 내려버리고 할려고 하는데.. 아줌마가 잠깐 그러더라고
자기 너무 더럽다고 씻고 오겠따고.. 그래서 그러라고 했어.. 난 냄새 심한건 또 별로 안좋아하거든..
씻고 와서 수건으로 온몸 두루고 있는거 바로 벗겨버리고 무릎 꿇렸어.. 그리고 두손 잡고 위로 한채로 붙잡고 입에다가 쑤셔 넣었어
많이 안해봤는지 쪽쪽 빨지는 않고 침을 질질 흘리더라.. 어느정도 섰다 싶어서 눕혀 놓고 넣었찌.
근데 이게 왠걸... 너무 넓어 ㅋㅋㅋㅋㅋ 아.. ㅂㄹ까지 넣어야 하나 할 정도로 넓어.
그래서 집에 진동링 있었거든.. 그거 끼고 그걸로 클리 공략하면서 했어.
너무 넓으니깐 금방 싸지더라. 남자들은 알거야. 넓고 푹 젖은데다가 ㅅㅅ 하다보면 쉽게 싸버리는거..
좀 쪼여줘야 더 빳빳하게 잘되는거...
약간 허무하게 싸고 나니깐 의욕이 사라지더라고.. 근데 아줌마는 오랜만에 했는지 다리 벌린채로 누워서 정신 못차리고 있고..
그리고 옷 챙겨 입고 돈을 쓰윽 쥐어줬어.. 근데 괜찮다고 끝가지 거절하데.. 그래서 공떡인가? 싶어서 그냥 뒀찌.
그리고 3일 후 아줌마가 다시 왔는데.. 이 아줌마가 치마를 입고 머리도 풀고 온거야 ㅋㅋ
지난번에 좋았는지 한 번 더 박히고 싶어서 이러는구나가 딱 티가 났찌
근데 그닥 안 꼴려서 건드리지도 않았어 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정상적으로 옷을 입더라고.

그리곤 마음대로 아줌마 갖고 놀았떤거 같애 
한 날 그냥 반팔티에 바지 입고 왔는데 급 꼴리는거야... 그래서 설거지 하고 있는 뒤로 가서 살짝 안았지.
가슴 좀 쪼물락 거리다가 바지 후크 풀어버리고 팬티랑 같이 발목까지 확 내려버렸어
그리고는 바지 벗겨 버리고 밑에 벗은채로 일하라고 했지.. 근데 별말 안하더라고.. 은근 말 잘 듣는거야 ㅋㅋ
쇼파에 앉아서 놋북 하고 있는데 하체 다 내 놓은채로 청소 하면서 왔다갔다 거리는데 엄청 야하더라.
그래서 폰만지는척 하면서 사진 찍었는데 더 꼴리더라 ㅋㅋ (중국 아이폰은 무음으로 해놓으면 소리 안나, 아니 한국만 소리나)
청소 다해 가는데 급 피곤해 지더라고.. 그래서 담에 하지 뭐 하면서 그냥 보냈어.
그리고는 꼴릴때마다 내 맘대로 했어. 다리미질 하고 있는데 티셔츠랑 브라 땡겨서 가슴 꺼내놓은 채로 하게 하고
샤워하러 들어가서 불러가지고 씻겨달라고 하고. 
그때 어리고 몸매 좋은 중국 여자애 하나 섹파로 있어서 그 아줌마랑은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았어.
그냥 노리개 처럼 데리고만 놀았어. 나중에는 건들때마다 자꾸 이러지 말고 나가면 젊고 이쁜애 많자나 이러는거 
속으로 그건 그렇지 하면서도 아니야 아줌마가 더 이뻐 그래줬어. 난 착한 남자니깐.
약간 미안한건 제대로 해주지 못한게 미안하긴 해. 어린 섹파애는 나랑 할때마다 온몸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정도로 달아 올랐었고
매번 갔었거든.. 근데 아줌마는 한두번밖에 안 보내줬던거 같애.
그리고 중국 발령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빠이빠이했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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