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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 유혹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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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35 조회 1,0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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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www.ttking.me.com/608457


자꾸 귀랑 목에 가슴에 자꾸 터치가 오니까..


나도 너무 흥분이 되더라 진짜 ㅋㅋㅋ


솔직히 나이만 어렷지 큰조카는 키가 170도 넘어


근데 너무 흥분은 되는데 뭔가 점점 진전이 없으니까


조금 답답하기도 하고 ㅋㅋㅋ


짜식들 틈을주면 얼마나 더 할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살짝 끼를 부려보려


마음을 먹었다기 보다 그냥 흥분한듯 ㅡㅡㅋㅋㅋ


잠꼬대하는척 하면서 살짝 뒤척거리다가 


뭐라표현하지..좀 부끄러운데 ㅋㅋㅋ


쩍벌녀함ㅋㅋ 더 표현이 안된다 ㅋㅋㅋㅋ


그러고 가만히 있으니까 애들도 놀랐는지 


자는척을 하드랔ㅋㅋㅋ


귀여워서 ㅋㅋ꼭 내 동생이 어릴때 나 만지다가


하는짓 똑같더라 ㅋㅋㅋ 다만 다른게 있다면


그땐 내동생이 중3이였고 조카님들은 초딩이라는점?...ㅋㅋㅋ


그렇게 1분을 있었는데 애들이 진짜 자는건지


쫄아서 포기한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순간 흥이 깨져서 그래..이게 뭔짓이냐


하구 그냥 자려했는데...


몸은 달아서 잠이 안오더라ㅡㅡㅋㅋㅋ


그래서 어떡할까 고민하다가 ㅋㅋ


존나 유치하게 코고는척을했엌ㅋㅋㅋㅋㅋㅋ


크어어..쿠루루..크어..코로로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먹히더라?ㅋㅋ


작은조카가 먼저 살살 가슴을 다시 만지궄ㅋ


큰조카는 내 배에다가 손대고 살짝살짝 밀어서


깨나 안깨나 간보고있더라궄ㅋㅋㅋ 


그래서 더크게 막 코고는척하곸ㅋㅋㅋㅋㅋ


우리 조카들 귀엽지않어?ㅋㅋ




막 귀여워서 속으로 웃고있는 찰나에


큰조카가 내 팬티로 훅들어왓어 ㅋㅋㅋㅋㅋ


솔직히 내가 하면 안되는짓을 좀 하는것 뿐이지


몸을 막굴리진 않아 절대ㅡㅡ


진짜 오랜만에 남자?손이 들어오니까 다리가


오므려지더랔ㅋㅋㅋ 막 찌릿해서 오므려지는거


간신히 참고 계속 메소드연기...코로롱코로롱..


ㅋㅋㅋㅋㅋㅋ나도 참ㅋㅋㅋㅋ


팬티속에 들어오더니 과감하게 핵심부터ㅋㅋㅋ


요즘애들 진짜 빨라 솔직히 놀랐어 ㅋㅋ


동생이랑 할땐 막 시간이 지나면서 애가 배우고


그랬는데 이조카새키들은 초딩이면섴ㅋㅋ


콕찝어서 거길한번에 단한번의 터치에 ㅋㅋㅋ


신음소리낼뻔했자나..


내가 흥분을 하면 거기가 좀 티어나와


다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 내 친구들은


아닌애들이 좀있고 조금만 나오는애들도 있더라


근데 난 유독 좀 도드라진다고 해야하나..


거기만 집중적으로 자극하니까 좀 응 못참겠더라ㅠ


점점 더 체온이 올라가는거같구 귀에서 열나구


그러다가 좀 오래당했더니 온몸이 불덩이처럼 뜨거워졌어


작은조카는 귀빨면서 가슴만지구 큰조카는 자꾸 거


기만 비벼대고있지


하 진짜ㅠㅠ


날 말려죽일셈인거 같더라 ㅋㅋ


그러다가 우리 큰조카가 결심을 했는지 갑자기 스


탠드를 켜더라 ㅋㅋ


내침대옆에 무드등스탠드가 있거든


혼자사는여자들은 무서워서 켜두고 자는애들많아


나두 그런여자임 ㅠ


키더니 나 쳐다보는게 느껴졌어


나한번 보는가 싶더니 내 바지랑 팬티를 한번에 내


리더라 ㅋㅋㅋ박력! 누구조칸지 참ㅋㅋ


벗기구나서 또 내가 으음...하면서 쩍벌 해줬엌ㅋㅋ


그리구 코로롱코롱 여우주연상감 메소드ㅜㅜ


큰조카랑 작은조카랑 아래로 내려가서 내꺼막


구경하더랔ㅋㅋㅋ 묘하게 흥분이 ㅋㅋ


그렇게있는데 손가락이 또 거기에 비벼지고 


다른손은 입구에서 들어오려는지 축축한 쪽에서


빙글빙글 돌리더니 쏘오옥 들어왔어


으으..허리가 들리려는거 겨우겨우 참고있는데


갑자기 혀로 막 하는거야 솔직히 애무받는거


좋아하는편이라 ㅋㅋㅋㅋ


막 점점 뜨거워지는데 큰조카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어디로 가는거야 어디가지? 하는 찰나에 훅들어온 


작은조카 꼬맹이 손에 내거기가 ㅠㅠ


당해지고 있었어 ㅋㅋㅋㅋ


손큰남자 좋아하는데


진짜 아주 꼬맹이손에 만져지니까 그것도


못참겠더라ㅠㅠ


그렇게 정신못차리고 느끼고있는데


큰조카가 오더니 내 머리맡에 앉아서 ㅋㅋ


고추를 내입에 대고 넣으려고 하더라ㅡㅡ


메소드 연기 하던중이라 입을 벌리고 있었거든ㅋㅋ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갑자기 띠링? 소리가 들리는거야


느낀사람은 느꼇겟지만 등골이 서늘해짐..


설마 동영상 촬영?...



애들 핸드폰 사주지마ㅡㅡㅋㅋㅋ


좀 당황해서 일어나야하나 


이건 좀 아닌데 싶은거있지 ㅋㅋㅋ


근데 지금 일어나도 상황이 너무 웃긴거 ㅋㅋ


하의 다벗겨지고 노브라에 티도 다 젖혀져서 그냥 


나체상태로


너네 뭐해! 하면서 혼내기가 ㅋㅋㅋㅋㅋㅋ


일단은 그냥 생각을 더 하면서 가만히 있었어


생각해보니까 뭐 내일이나 애들잘때


내가 지워버리면 되는거 ㅋㅋㅋㅋㅋ


근데 막 큰조카가.. 가명으로 쓸께


민정아..민정아...이러면서 내입에 넣었다뺏다


하는거야..그걸 찍으면서ㅠㅠ


조카한테 내이름 불려지니까 엄청 그렇더라


진짜 막 심쿵?..ㅋㅋㅋ


그래서 나는 아 우리조카가 나를 성적호기심뿐


아니라 진짜 여자로써 감정을 느끼나...싶다가 ㅋㅋ


그러기엔 동생이 그러고있는데ㅋㅋㅋ


집어치우고 내 이름이 불려진 그때부터


또 엄청 달아오르기 시작했어 ㅋㅋ


살짝살짝 혀도 티안나게 움직이궄ㅋㅋㅋ


움직일때마다 애가 흣..흣...거리더랔ㅋㅋ기여워ㅜ


아 이미 귀엽다기엔 너무 멀리왓니?..ㅋㅋ


그러다가 큰조카가 벌떡일어나서 막 뛰어내리더라 ㅋㅋ


각티슈에서 휴지 슉슉뽑는소리 나더니 흐읍!..


이러고 ㅋㅋㅋㅋㅋ아마도 뭐 그거겠지


그리구 바로 올라와서 고추로 내 가슴을 쿡쿡 찌르거라


기분이 되게 이상했어 그런건 처음이랔ㅋㅋ


꼭지도 막 쿡쿡찌르고 하다가 막 나를넘어서


왼쪽으로 갔다가 오른쪽으로 갔다가


그러더라궄ㅋㅋ 내생각엔 아마 가슴으로 하려는거 같았어 ㅋㅋ


근데 자기가 막 누르면 내가 깰꺼같은지 시도만 하


다가 포기한거같더라


그리고 내입에 키스를 하는데..ㅋㅋ막 혀를 움직이기는


좀 그래서 가만히 있었더니


가슴도 빨고 겨드랑이?!도 빨더라궄ㅋㅋㅋㅋ


근데 나 처음안 사실인데


내가 겨드랑이도 엄청 느끼더라..


막 등줄기에 찬물떨어트린거처럼 찌르르ㅜㅜ


쩝쩝거리면서 빠는데 하아..ㅜㅜ


우리작은조카는 신나서 손가락으로 막 2개넣고 


넣었다뺏다가하구있지..


큰조카한테 전신 다빨리고있지ㅠ


남자친구중에도 이렇게 애무 많이해주는애가 없었어ㅠ


그와중에 모든게 동영상으로 찍히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심장도 엄청 뛰고 그랬어ㅠ


그러다가 이제 막 한계가 온거야..


진짜 난 애무만으로 가거나 하진않거든ㅋㅋ..


근데 그날은 뭔가 너무 흥분을 해버려서..


가고말았어.. 거기에 힘 빡들어가고


골반이 강도4.5지진온거처럼 떨리는데ㅠ


뭔가 숨고싶더라ㅠㅠ


나중에 동영상 보니까 그것도 다찍었더라ㅡㅡ


요놈들 ㅠ


그렇게 여운을 느끼고있는데


기분이 너무 좋아서 막 느끼면서 사우나로 땀쫙빼고


자려고 누운거처럼?ㅋㅋ나른할라고 하는 찰나에


내가 원래 가고나면 다리 오므리고 엎드리거든ㅋㅋ


그자세가 그냥 안정적이고 좋더라..암튼 엎드린 자세였는데


그때 바로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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