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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동 빡촌 다녀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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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34 조회 4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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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신포동 빡촌을 갔다.
가방을 가지고 있는 상태였는데

예전에 가방을 메고 갔다가
 가방오빠~ 가방오빠~ 자꾸 부르는데
왠지 개 찐따 된 느낌 들었던 기억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한참을 뺑둘러서 이마트 물품 보관함에 100원넣고 다시 빡촌을 향했다.


예전 처음 신포동 후기들을 보면 중간집이 이쁘다는 말이 많았다.
근데 요새는 보면 KT마산지점을 입구로 뒀을 때 출구쪽이 이쁜년들이 많았다.

이마트쪽에서 가는거기 때문에 나는 출구쪽으로 들어갔다.
출구쪽으로 가다가보면 식당이 있는데
거기에 안어울리게 ATM이 있다. 물론 빡촌 때문에 설치된거겠지


입구쪽에서 언뜻 보이는 모습은 한산하다.
요새는 오피에 마사지업소 게다가 값싼 태국년들까지 수입되는 실정이니

이 씨발 서비스 개좆같이 하면서 15분에 7만원 타가는 썅년들 돈주고 사먹으러 오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


들어가자마자 할줌마들이 총각 이리와~ 여기 이쁜이 많아~ 말만 하고가~ 잘해줄게
이런다.


우리 할머니 나이대라는걸 생각하니깐 구역질이 날 것 같다.


내가 돌입하는걸 본 창년들 역시 손을 연신 까딱이며 오빠 이리와~ 한다.
어떤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오빠 오라고 일로 오라고~ 하면서 기어나오기 까지한다.


여기 온 순간 
지금 이 순간 만큼은 나는 인기인이다.




역시 출입구쪽이다 보니 이쁜년들이 몇 명있다.

내스타일인 씨발 섹스미 넘치는 단발누나도 있고
교복입은 이쁜 누나도 있다.

물론 공통점은 다들 성형티가 존나 난다는거다.


중간집에 이르렀을 때는 업소가 아예 텅텅 비었다.
신포동이 망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설날이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아가씨 숫자가 많이 줄어들기는 했다.

입구족에는 오크들 뿐이였다.
다시 한번 나는 발길을 돌려서 출구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한다.


순간 창녀들은 다시 한번 나에게 간택되기 위해서

오빠 이리와~를 연신 남발하기 시작한다.
내가 그대로 밖으로 나가지 않고 다시 왕복을 시작했다는것
그것은 바로 오늘 여기서 돈을 쓰고 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낸것이기에
처음 돌때보다 반응이 뜨겁다.


나는 처음에 봤떤 섹스미 넘치는 강한인상의 단발누나가 있는곳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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