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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SM에 빠져 멜돔해본 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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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34 조회 9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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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야! 

다시 이어가볼께!

댓글 보다가 피스팅이 뭐냐고 물어보는 사람 있던데

글에도 적어놨는데 잘 읽어들 중요한거면 보려고 하지말고 피스팅은 확장플레이야 

조금 하드할수도 있고 소프트하게 할수도 있지 

쉽게 이야기 해서 계속적인 흥분과 이완으로 손가락 늘려가는 ㅆㅈ정도로 생각해 


아무튼 화장실에한 한번 장난좀 치다가 같이 몸 닦고 화장실을 나왔어!

이미 몸 다 봤는데 뭐가 부끄러운지 긴수건으로 몸을 칭칭 감고 나오더라고 그런데 왠지 귀여웠어! ㅎㅎ

아무튼 나오니까 머리는 젖어있고 술은 어느정도 깨어나고 있고 약간 정적이였어!

그래도 이브날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이렇게 자는거는 그렇지않나? ㅎㅎ 그래서 이야기를 이어갔어!

오래된 이야기라 그냥 뉘앙스만 이야기 할께 내가 머리안에 메모리칩을 가지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말이야...ㅎ 다는 기억안나

처음 한 말이 왜 갑자기 이렇게 부끄러워 하냐고 물었던거 같아!

그러니까 누나가 그러더라고 자기도 모르겠다고 그냥 조금 부끄럽고 겁도난다고

그래서 뭐가 겁나냐고 내가 잡아먹기라도 하냐고 하니까 

그 누나 눈빛이 그럴려고 했잖아 라는 눈빛이였어! 조금 당황했는데 그래도 다시 말했어

돔이랑 이렇게 와본적 있냐고 그랬더니 한두번 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뭐했냐고 하니까 부끄러워 하면서 말을 못하더라고

그래서 그럼 우리도 ㅅㅅ도 ㅅㅅ지만 플레이를 하자고 했지

그랬더니 토끼눈을 하고 보더라고 그래서 왜? 우리 에세머인데 내가 누나 ㅂㅈ에 꼽을 생각만 하고 왔다고 생각하냐고 물었더니 아니라면서 말을 흐리더라고 그래서 강하게 밀어붙였음!(진짜 지금 생각하면 어디서 그런 용기를 부렸는지...ㅋ 젊은게 좋은건지도)

아무튼 그래서 어떻게 플레이를 해야하나 골머리 하면서 생각하다가 전에 내가 일주일 정도 공부했다고 했잖아 거기서 본 내용들을 하나둘씩 해봤어! 그래서 처음 시작 전에 말했어 정힘들고 못할거 같은때 필요한 "스탑"이라고 말하라고 했어 그러면 플레이 중단하겠다고 그리고 오늘은 피스팅하려고 한다 괜찮겠냐고도 물어봤고 그랬더니 또 토끼눈을 하더라고 그래서 왜 그건 힘들것 같아? 라고 하니까 

또 말 흐리면서 아니 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럼 피스팅을 해볼꺼라고 말했어 그리고 말했어!


신체검사부터 하자 일어나!

지금부터는 돔이라고 생각하고 조금 박력있게 이야기 했던거 같음

조금 망설이길래 조금 더 크게 말했더니 쭈뼛쭈뼛거리면서 수건 잘 잡고 엉거주춤하게 일어나는 모습에 기분 또 째지더라고 내말에 움직인다고 생각하니!


수건 내려!

또 토끼눈 하고 눈 마주치지 않길래 또 크게 이야기 했더니 눈치보길래 말했어

마지막으로 이야기 할께 플레이 못할꺼 같으면 지금 이야기해 지금 아니면 더 강하게 할꺼라고 플레이 못할꺼 같아?

그랬더니 그 누나가 고개만 가로로 흔들더라고 그래서 말해!라고 이야기 했어!

(아씨 지금 생각해도 혼자 존나 멋지다 생각함 ㅋㅋㅋㅋ 쏴리) 


아..아니...요

요라고 이야기 했음! 진짜 요라고 존대를 하더라고 그래서 더 강하게 했음


내려!

내리라고 해도 못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내가 수간을 확 잡아체서 내려버렸어


학..

하더니 가슴이랑 밑에는 손으로 가리는데 와...진짜 귀엽고 이쁘게 느껴짐!


왜 말을 하면 듣지 안들어? 얼마나 보기 좋아! 진짜 이쁜 몸이야!

라고 칭찬을 했더니 또 고개를 못들더라고 그모습 너희들도 봤으면 너무 꼴릿했을꺼임

그럼 이제 신체검사한번 해보자 똑바로 서!

이젠 가릴것도 없어서 그런지 망설이더니 엉거주춤하게 차렷자세를 하더라고


잘했어!

라고 이야기 하고 한바퀴 빙그로 돌라고 시키고 이어나갔어(뭐 더 이것저것 했는데 스킵할께 너희들이 원하는거 이런거 아니잖아! ㅋ)


그 누나 이름 그냥 수진이라고 할께!


수진아!

네...

처음 얼굴 봤는데 내 앞에서 이러니까 어때? 좋아?

네...

흥분돼?

네....

확인해 볼까?

네...?

하면서 내 눈을 보더라고 조금 부끄럽다는듯이 


그래서 일으키고 침대로 올라오게 했어 뭐 아닌곳도 있겠지만 그 모텔방은 침대 있고 앞쪽에 큰 거울이랑 티비 있는 그런 구조였어 그래서 똑바로 앉으면 침대에서도 전체를 볼수 있는 구조라고 할까? 아무튼 올라오게 하고 M자로 거울 향해서 앉으라고 했어 다들 무슨 자세인지는 알지?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더라고 그래서 그 누나 뒤로 가서 앉은다음에 M자 자세가 뭔지 알려주듯이 내가 만들어 주었어! 그리고 말했어


이게 M자야! 이제 알겠지?

라고 말하고 거울로 누나 보는데 진짜 이젠 숨김없이 다 보여진다고 생각해서 인지 눈을 감고 있더라고 그래서 눈뜨라고 말하고 그 누나 어깨에 얼굴 대고 귀에다가 이야기를 계속 했어

생각보다 털이 없네? 정리하는거야?

그랬더니 고개를 끄덕이더라고 그래서 나 만나려고 정리한거냐고도 물었더니 또 끄덕이더라고 그래서 

왜? 오늘 같이 자는것까지 생각한거야?

그랬더니 망설이더라고 그래서 대답이라고 했더니

네....

이러더라고 너무 기분도 좋게 행복했음 나를 만나려고 준비하고 왔다는게

대충 어떤 모습이였나면 위에는 털이 있는데 밑으로는 진짜 잔털하나 없었어! 애기피부마냥 말이야 


암튼 대충 조금 수치스럽고 야한이야기 좀 하다가 

그럼 한번 벌려봐 라고 했더니 싫다는 듯이 머리 흔들길래 또 한번 이야기 했는데 그래도 흔들더라고 그래서

그냥 또 내가 놀고있는 두손으로 양쪽으로 확 벌렸음!


으응...

이라면서 두손으로 가리길래 두손 잡고선 잡은 누나 두 손으로 다시 별렸어!


와....나는 진짜 너무 신기했음! 

몸을 건드린것도 없었고(화장실에서 빼고 말이야) 그냥 수치스러운 이야기랑 야한말 몇마드 주고 받았는데 조명받아서 그런지 

안쪽이 반짝반짝하더라고 너무 신기하고 놀라웠음!


뭐야?말로도 흥분하는거야?

라면서 조금 수치스럽게 이야기 했더니 또 흐응이라면서 고개 휘졌는데 하지말라고는 않하는게 너무 신기했음 보통은 이 단계 오기지도 못하는데 말이지...


그래서 더 수치스럽게 해봤어!

자위는 하는냐? 몇번하느냐? 뭘로 하는지? 

대답은 시원시원하지는 않았는데 한다고 했고,일주일에 2~3번,손으로하던지 집에보이는걸로 삽입자위한다고 했어!(이야기 안하려다가 친절하지?ㅋㅋㅋ)


문제는 이렇게 할수록 더 반짝이고 맨질맨질해지는 기분이였다는거지! 그리고 진짜로 이야기 했어!

이제 피스팅 시작할꺼야! 아프면! 그리고 불가능할꺼 같으면 아까 말한대로 스탑이라고 말해! 

꼭 이야기해 다치는거는 싫으니까 말이야!


이렇게 이야기 했더니 고개를 끄덕였어!

그리고 힘 풀라고 말하고 벌어진 ㅂㅈ에 ㅋㄹ를 찾아서 손으로 문질문질 해주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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